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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떨리는 글쓰기...

by Richboy 2010. 12. 15.

 

 

 

내일 저녁 있을 [글쓰기 입문] 두 번째 시간을 위해 지금껏 꿍싯대다.

글쓰기의 두려움을 매력으로 바꾸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제 생각을 쏟아붓기는 수다와 같은 말과 글로 대신할 수 있다.

새로 담으려면 부어야 하기에 수다와 글을 필요하다.

 

말하기가 수다가 아닌 온전한 말하기가 되려면 논리를 세워야 하듯

글쓰기 역시 제 꼴을 갖춰야 낙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각설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붓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내일 이 두 가지를 알려주려고 한다.

 

수많은 글쟁이들이 그렇듯, 내가 그렇듯

떨리는 글쓰기의 시작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나를 알렸더니 열을 아는 놀랍고도 고마운 수강생들이시길...

 

그들의 눈망울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일 저녁 분당 날씨는 어떨까?

방바닥에 깔린 양모 담요를 돌돌 말아 새끼줄로 묶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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