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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금주의 경제경영 신간 - 2월 넷째 주

by Richboy 201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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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바일로 팔아라! 24시간, 30cm 내에서 고객을 움직여라!”

주부 A씨는 세일을 맞아 백화점에 갈 때마다 쿠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기 일쑤였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보내오는 전단지에 QR코드가 삽입되면서부터는 매번 쿠폰을 챙겨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전단지에 실린 QR코드만 찍으면, 할인쿠폰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상품정보까지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백화점에서는 이러한 마케팅을 통해 평소 백화점을 애용하지 않던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주말을 맞아 강남역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던 직장인 K씨. 어디에서 점심을 먹을지 고민하던 그에게 갑자기 메시지 한 통이 도착했다. 평소 회사에서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보내온 것이었는데, 내용인즉슨 30분 이내에 방문하면 모든 메뉴를 반값으로 할인해준다는 것. 30분 후 K씨는 여자친구와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며 다음 데이트 코스를 물색하고 있었다.
이는 유저의 위치와 성향을 파악해 그에 걸맞은 정보를 제공하는 타깃 마케팅의 일종으로, 모바일의 위치정보서비스(LBS)가 낳은 대표적인 활용사례다.

이처럼 신속하고 밀접하게 고객에게 접근하는 ‘모바일’은, 오늘날 짧은 시간 내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러한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24시간 내내 고객 곁에 존재하는 ‘모바일’이야말로 소비자의 마음을 가장 잘 움직일 수 있는 매개체인 것이다.
이 책은 모바일이 몰고 온 비즈니스 판도의 변화를 진단하는 한편, 최첨단 마케팅 기법으로 떠오른 모바일 마케팅을 낱낱이 해부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응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장차 모바일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모바일 마케팅의 핵심전략, 이 한 권으로 마스터한다!”

‧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증강현실 마케팅
‧ 때와 장소에 맞춰 족집게처럼 제공하는 손안의 광고, 모바일 쿠폰
․ 상권분석부터 창업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위치정보서비스
‧ ‘1초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140자의 혁명, SNS 마케팅
‧ 클릭 한 번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모바일 캠페인 마케팅

이 책은 P&G, 코카콜라, 맥도날드, 로손 등 우리보다 10년 먼저 모바일 마케팅을 도입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선진화된 모바일 마케팅 전략을 명쾌하면서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콘텐츠 리더로 변모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사인 소니와 손을 잡은 P&G, 고객들로 하여금 TV 광고를 재창조하도록 유도해 붐을 일으킨 롯데, 올림픽 시즌에 구글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찾은 올림픽 포털 코카콜라, 상품개발에 모바일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한 로손… 책에 등장하는 기업들은 ‘모바일’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비즈니스 영역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모바일 활용목적과 방식도 다양하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확산된 모바일 캠페인부터 고객을 유인하는 쿠폰 정책, 단순한 고객이 아닌 충성스런 팬을 확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까지, 이 책에는 기업은 물론 일반 소규모 매장에서도 즉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아울러 SK텔레콤의 차세대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인 지오비전 서비스를 수록함으로써, 국내 현실에 걸맞은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장(場)을 마련하였다.
모바일 마케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 경영에 모바일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EO, 모바일이 낳은 비즈니스 기회를 낚아채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현실감 넘치는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스마트 모바일 마케팅

저자
후지타 아키히사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1-02-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모바일 마케팅의 핵심전략!무선 인터넷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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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즈니스의 마지막 영토를 차지하라”
새로운 기회의 시장 탄생! 조용한 등장, 반응은 폭발적!
소셜커머스의 개념정립에서부터 국내외 사례와 문제점, 새로운 시장의 전망까지
소셜커머스의 교과서와도 같은 책

반값에 머리를 손질하고, 한 과목 수강료로 여러 개 과목을 수강하고,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케이크까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그것의 해답은 바로 소셜커머스에 있다. 소셜커머스는 지금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다.
2010년 국내 소셜커머스의 시장규모는 600억 원에 달하고 스마트폰과 SNS 가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국내 소셜커머스 쟁탈전에 외국 업체가 가세하자 소셜커머스 시장은 새로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고, 대기업까지 소셜커머스 시장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이러한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립에서부터 시작해 활용전략, 소셜커머스가 주목 받는 진짜 이유, 국내외 다양한 사례와 문제점, 향후 이 새로운 시장의 전망, 그리고 B2B, B2C, LBS 응용 SNS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소셜커머스에 관한 모든 부분을 총체적으로 설명하고 분석한 책이다. 새로운 시장의 탄생을 앞두고 미래 비즈니스의 마지막 영토가 될 것으로 수없이 논의되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실체를 낱낱이 밝힘으로써, 단순한 미래 비전서를 넘어 소셜커머스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조명해주는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소셜커머스의 개념을 잡지 못하고 있거나, 소셜커머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소셜커머스란 무엇인가?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네트워크로 제품을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는 모든 비즈니스 행위를 말한다. 현재 성행하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크게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의 친구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인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인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인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크게 이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과거에도 ‘공동구매’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접근이 있었지만, 최근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붐과 맞물려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구축되고 있다.
본서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주목받는 진짜 이유를 네 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소셜커머스는 지역 소규모 업소와 고객을 온라인 상으로 연결해주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다. 소규모 업소에서는 사실 할 수 있는 마케팅이 전단지 돌리고 할인쿠폰 발행하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다. 고객 입장에서도 지역 내에 위치에 있는 소규모 업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고, 막상 방문하려고 해도 가본 적 없는 곳일수록 불안해하기 마련이다. 소셜커머스는 이와 같은 지역 소규모 업소와 고객의 니즈를 간파하고 이들을 온라인 상에서 연결한 것이다.
둘째, 고객 하나하나가 돈을 벌어준다. 한마디로 현금흐름이 좋은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셋째, 마케팅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에 홍보의 상당부분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어느 정도 안정괘도에 오르면 충분히 비축해둔 자금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전략을 펼 수 있다.
넷째, 충동구매를 통한 구매 가능성이 올라간다. 오늘 하루만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는 상품을 보고 구매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지 않는 소비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섯째, 50% 이상 할인됨으로써, 고객은 부담이 적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자신이 한번이라고 가봤던 곳에 습관적으로 가게 된다. 불필요한 모험을 하기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값 이상의 할인은 고객에서 또 다른 곳에 가게 하는 동기를 제공하게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소셜미디어와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철저한 분석과 준비, 그리고 실행력이 갖춰졌을 때야 비로소 소셜커머스는 성공할 수 있게 된다.

 

 



그루폰에서 티켓몬스터까지의 다양한 사례,
개인과 1인기업에서 지역 소규모 업소, 농어촌, 기업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활용전략 제시

본서에서는 소셜커머스 열풍의 근원지이자 구글의 60억 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해 화제가 되었던 미국의 그루폰, 국내 소셜커머스의 신화이자 대표주자인 티켓몬스터를 시작으로 해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소셜커머스의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인과 1인기업 물론, 지역 소규모 업소, 농어촌, 기업까지 규모에 맞는 소셜커머스 활용전략을 이야기함으로써 소셜커머스가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임을 여실히 증명해보인다.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이제 시작이다. 소셜커머스는 네트워크 효과가 잘 반영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모델로, 소셜미디어가 만들어놓은 정보공유와 소통의 문화를 밑바탕으로 소셜커머스는 점점 더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의 거센 흐름 속에 기업과 개인은 내몰리고 있다. 그 거친 쓰나미에 과연 우리는 휩쓸릴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저자
유윤수 지음
출판사
더숲 | 2011-02-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뭉치면 싸고 흩어지면 비싸다! 소셜커머스의 모든 것!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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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의 생애와 서양사상사가 한눈에!
컴퓨터 발명의 뿌리가 된 엄청난 영향력의 미완성 고전 《수학원리》!
러셀이 《수학원리》를 집필하고 수리논리학자로 세기를 풍미하기까지의
굴곡진 인생과 혁명적 사상 여정을 흥미롭게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제작기간 7년! 전 세계의 뜨거운 찬사! 23개국 출간!

아마존ㆍ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타임 선정 ‘2009년 10대 논픽션’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2009년 최고의 책’ ★ 뉴사이언티스트 선정 우수도서 ★ 2010년 버트런드러셀협회 북어워드 수상 ★ 2010년 이탈리아 트레비소국제만화페스티벌 ‘최고의 외국어만화상’ 수상 ★ 2010년 뉴애틀랜틱인디펜던트 북셀러즈어워드 수상 ★ 2010년 네덜란드출판상 수상 ★ 2011년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그랑프리 후보

논리적으로 완전무결한 수학의 토대를 찾아나선 러셀,
신화가 된 그가 걸어간 이성과 광기, 사랑과 전쟁의 여로!

《로지코믹스Logicomix: An Epic Search for Truth》는 영국이 낳은 ‘불세출의 지성’ 버트런드 러셀의 드라마틱한 삶과 열정적인 진리 추구의 여정을 소설과 일러스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그리스에서 활동 중인 저자들의 합작품으로, 기획과 집필 및 제작 전 과정이 아테네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초판 또한 2008년에 그리스에서 출간되었다. 2009년에 영미권 출판 시장에 상륙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년 시절, 가문의 정신병 내력에 경악하고 불확실한 세상사에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었던 러셀은 광기와 불확실성의 바깥에 절대적인 이성과 확실성의 세계가 있으리라 희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학’이 바로 그런 세계임을 발견하고 그지없는 환희를 느낀다. 하지만 기하학의 ‘공리’라는 것이 ‘증명할 수는 없고 믿어야만 하는 자명한 진리’라는 사실에 심각한 의심을 품고부터 수학의 확실성이 흔들리자 크나큰 절망에 빠진다. 이윽고 러셀은 수학에 확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프로메테우스나 품을 만한 목표에 매달린다. 논리학을 통해 완전무결한 수학의 토대를 확립하는 것! 절대적인 진리를 찾으려 몸부림치는 러셀은 화이트헤드, 힐베르트, 괴델 등 전설적인 사상가들과 마주치고 위대한 비트겐슈타인을 열정적인 제자로 두게 된다. 그러나 그가 평생을 걸고 추구하는 목표는 불쑥불쑥 그의 앞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계속한다. 광기와 논리, 증오와 사랑, 세계대전과 평화로 점철된 삶 속에서 스스로 선택한 사명에 자신을 몰아붙이는 러셀. 그 사명은 러셀의 연구와 사생활을 모두 위태롭게 하며 결국 그를 정신병의 문턱까지 내모는데…….
《로지코믹스》는 러셀의 내면적 갈등을 보여주면서 그 갈등을 러셀이 평생 대답하고자 애쓴 영원한 질문들과 연관시킨다. 요컨대, 이 작품은 ‘이상적인 합리성과 결함 있고 덧없는 현실이 빚어내는 갈등’에 관한 이야기다.

 

 

 

 


러셀, 칸토어, 화이트헤드, 힐베르트, 비트겐슈타인, 폰 노이만, 괴델, 튜링 등
19~20세기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적 탐험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혁신적 명작!

《로지코믹스》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직후 미국 뉴욕의 어느 대학에서 러셀이 ‘인간사에서 논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러셀의 삶에 있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회상하는 기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러셀의 내레이션을 골자로 러셀의 개인사뿐 아니라 당대 상황에 속했던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재현된다. 그리고 저자들이 《로지코믹스》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부딪힌 고민의 순간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녹여 군데군데 삽입함으로써, 이야기 흐름에서 독자들이 미처 포착하지 못한 주제나 이해하지 못한 맥락을 친절하게 풀어준다.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수학자들과 논리학자들은 당시 만연했던 순환논법과 역설을 제거한 토대 위에 수학의 기초를 세우고자 고군분투했다. 그 위대한 탐구가 가장 활발히 펼쳐질 때 그 중심에 러셀이 있었다. 러셀의 자전적이고도 고백적인 육성을 빌려 19~20세기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적 탐험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로지코믹스》가 진정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열정적으로 추구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만, ‘명확하게 진술된 논리 위에 현대 수학의 기초를 세우고야 말겠다’는 러셀의 평생을 건 연구이다. 그 속에 절대적 확실성을 추구하며 수많은 질문들과 씨름하는 러셀(특히 화이트헤드와 공저한 《수학원리Principia Mathematica》를 중심으로)과 동시대 위대한 사상가들의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사실 《로지코믹스》는 비록 현대 수학과 논리학의 기초를 세우는 역할을 했지만 결국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러셀의 실패에 대한 헌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특정한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자신을 실패자로 치부한 러셀은 화이트헤드와의 공동 연구로 《수학원리》를 집필하여 학문적 도약을 위한 발판을 창조해냈다. 이러한 발판이 있었기에 이후 비트겐슈타인, 괴델, 폰 노이만, 튜링 같은 학계의 천재들이 수학, 철학, 컴퓨터 분야에서 지식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된 것이다.
《로지코믹스》는 한편으로는 심오한 추상적 개념들과 씨름하는 극단적 천재들을 다루면서 서양사상의 핵심으로 안내하는 고급 강의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러셀의 사상에 영향을 주었거나 러셀과 함께 열정적으로 토론했던 실제 인물에 대한 익살스러운 묘사들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모험담이다. 러셀을 비롯해 칸토어, 화이트헤드, 힐베르트, 비트겐슈타인, 폰 노이만, 괴델, 튜링 등 서구 지성계 기린아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압권인 이 작품은 러셀의 확실성에 대한 추구와 현대의 대표적 윤리적 의문점들 사이의 연결점들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일반 독자들에게 수학, 이성, 논리, 역사 등에 대한 접근하기 쉬운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로지코믹스

저자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 | 2011-02-14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로지코믹스』는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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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리자청에게, 경영은 왕용칭에게 배워라!

홍콩에서는 “홍콩 사람이 1달러를 쓰면 그중 5센트는 리자청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그가 경영하는 허치슨 왐포아와 창장(長江) 그룹의 계열사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 말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전기를 공급하는 홍콩전력이 그의 회사다. 당연히 일반인들이 쓰는 전기세가 그의 수중으로 흘러 들어간다. 휴대전화를 쓸 때도 통신요금은 리자청에게 들어간다. 홍콩 최대의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인 홍콩텔레콤이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 홍콩 상장기업의 4분의 1이 그의 것이고 홍콩 증시의 약 26%도 그의 몫이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부(富)를 누리게 되었을까?

왕용칭이 남긴 유산, 2,648억 대만달러는 타이페이 101빌딩을 4채 정도 지을 수 있는 돈이고 보잉 747비행기를 44대나 살 수 있는 돈이다. 그러나 이 어마어마한 돈은 왕용칭의 계획 하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모두 신탁에 교부되었다. 이는 유산을 공익에 맡긴 것과 같다. 그가 살아생전에 희망했던 뜻이다. 하지만 남아 있는 아내, 자식들, 형제들에 의해 유산분쟁이 일어났다. 무일푼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가난이 싫어 도심으로 나와 일을 하여 대만 최대의 그룹을 이룬 인물로서 죽어서까지 이슈를 남겼다.

홍콩의 리자청, 대만의 왕용칭… 이들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맨몸으로 시작해, 직접 부딪히고 일하며 얻은 자신만의 경영 비법으로 엄청난 지위와 부(富)를 이루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그들이 세상으로부터 진심어린 존경을 받는다는 점이다. 그저 많은 돈을 버는 일에만 몰두하여 살아온 인생이 아니라 ‘갑부’라는 말보다 ‘기업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들의 인생은 어떠했을까?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이 아시아의 명품 CEO들은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했을까?

남다른 사업 전략과 뛰어난 관리 경영, 그리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절묘한 처세술. 이를 발판으로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한 이 두 사람의 경영 노하우와 경영 철학은, 치열한 경제 전쟁에 뛰어들어 몸소 체험하여 거둔 ‘전적(戰績)’이자 남다른 태도로 인생을 살아온 그들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경제인, 나아가 한 인간으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또 반드시 참고해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들이 남긴 90여 개의 어록과 그에 해당하는 일화로 녹아 있는 <리자청 vs 왕용칭>은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해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물질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려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리자청] 열네 살 때 경제계에 첫발을 내딛어 창장실업을 비롯해 허치슨 왐포아 그룹, 홍콩 전력, 창장 인프라 건설 그룹 등 화려한 ‘스타 군단’을 휘하에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부동산, 해운업, 대형 슈퍼마켓, 정보통신, 호텔, 보험, 시멘트,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업종에 진출해 1만 억 홍콩달러도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다국적 기업의 황제, 역발상의 귀재, 청렴의 화신, 끝없는 아이디어의 소유자, 아시아 기업인의 영웅으로 불린다.
[왕용칭] 별 볼 일 없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치열한 삶의 경쟁에 뛰어든 왕용칭은 쉼 없는 노력을 통해 맨손으로 기업을 일구고 마침내 종업원 수만 7만 명, 총자산 1조 5,000억 위안을 보유한 대만 최대 민영 기업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을 세웠다. 의료 산업, 바이오테크놀로지, 화력 발전소, 자동차, 석유화학 사업, 전자 사업 등 굵직굵직한 대형 사업에 발을 디딘 그는 대만을 좌우하는 최대 기업인, 세계 플라스틱 황제,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리자청 VS 왕용칭

저자
왕광하이 지음
출판사
시그마북스 | 2011-02-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아시아의 명품 CEO를 만나다!홍콩의 리자청, 대만의 왕용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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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종목으로 2~3일 이내에 승부를 본다. 수익이 많이 나는 것보다 손절매가 1천 배 더 중요하다.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위험관리가 되지 않으면 결국 깡통을 찬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또한 정보에 의한 매매나 물타기 등 노력 없이 매매하는 것도 금해야 하며,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의 매매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
_김임권(현대증권 투자분석부),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의 매매내역 단독공개!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차별화된 단 하나의 이유! 바로 증권사 프로투자자들의 실전 매매내역이 공개된다는 사실이다. 제15회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는 과연 어떻게 타이밍을 잡았고 매수?매도는 얼마나 했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와 하나대투증권의 대표강사인 저자가 고수들의 매매기법을 분석하고 중계하는 형식으로, 주식에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 개인투자자는 물론 이제 막 눈을 뜬 주식초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

『도대체 왜 저기서 매수했을까요?』
『어떻게 그 상황에서 찬스를 잡았을까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매매기법으로 한껏 무장한 책들은 많다. 매매기법들은 이미 많이 공개되어 있고, 이는 개인투자자들도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적용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었다는 책은 드물다. 전술은 견고하나, 실전이 부실한 반쪽짜리 지침서들만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고, 수익을 낸다하더라도 고수들의 매매내역을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장중방송과 투자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고수들에게 듣고 싶어 하는 답이 무엇인가? 지금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으로 매매결정에 도움이 되는 확신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원칙을 지켰는가?
주식고수들이 일반투자자들과 다른 점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갖고 매매에 임한다는 사실이다. 한경스타워즈의 결과를 보면 우승자나 탈락자나 투자기법에 있어서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단 하나 차이가 있다면 기본적인 원칙을 지켰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참가자 중 한 사람은 대회 시작 2개월 만에 20%가 넘는 수익을 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러나 코스닥 종목에서 무리하게 매매하고 손절매 원칙을 무시하는 바람에 수익률이 -25%로 떨어져 탈락하고 말았다.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한 번의 행운이 다시금 돌아올 것이라고 막연히 기다리다 화를 당한 것이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의심스러울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손절매를 먼저 하라. 그 이유는 다음에 찾아라.

코스피 2000시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실전주식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간간히 의미심장한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바로 주식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배수의 진을 치고 비장한 각오로 덤빈다고 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박함은 사고의 유연성을 앗아가 판단을 흐리게 하므로 성공 확률을 낮출 뿐이다. 또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도 너무 고삐를 바짝 죄지 않도록 주의하고,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차라리 매매를 쉴 것을 권한다. 며칠도 좋고 몇 달도 좋으니 말이다.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을 바라보면 안 보이던 것들도 잘 보인다. 그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시장은 오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열린다.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 번다

저자
하진태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1-03-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차별화된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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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쉽고 단순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저자는 돈을 벌게 만들어주는 주식 투자의 방법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해하기 어렵고 따라하기 어려운 방법으로는 실제 매매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생길 뿐이고, 그로 인해 수익을 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식 투자의 원칙은 단순하다. 이 책에는 총 9가지의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주식 투자에 대한 심리, 태도, 마음가짐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종목을 고르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까지 가르쳐주고 있다.
다른 주식 투자 책들이 실제 매매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마인드만 알려주거나, 반대로 여러 가지 복잡한 방법만을 제시하여 오히려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기본부터 시작하여 실전까지 꼭 필요한 내용만을 엄선하여 제시한다. 이 책의 내용 전개는 다음과 같은 9가지의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질문으로 요약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아래의 9가지 질문에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분명하게 대답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할 것이다.

1단계 질문 : 주식 투자를 하는 목표와 이유는 무엇인가?

2단계 질문 : 언제까지 투자할 수 있는가?


3단계 질문 : 잃어도 감내할 수 있는 손실률은 어느 정도인가?


4단계 질문 : 달성 가능한 합리적인 수익률은 얼마인가?


5단계 질문 : 현재 주식 시장은 어떤 추세인가?


6단계 질문 : 현재 주식 시장에서 주도 업종은 무엇인가?


7단계 질문 :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8단계 질문 :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9단계 질문 : 손실 방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더록 서술돼 있지만, 그 어떤 주식 책보다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때문에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독자라 할지라도 실제 매매에서 수익을 내지 못한 독자라면 이 책을 꼼꼼하게 처음부터 읽어볼 필요가 있다. 주식 투자의 실력은 수익률이 말해주는 것이지 이론이나 경험이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물론이고 그 동안 주식 투자로 돈을 잃었거나 기대만큼 수익이 좋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돈을 버는 주식 투자’를 하게끔 만들어줄 것이다.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저자
송영욱 지음
출판사
카르페디엠 | 2011-02-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지금 당장, 당신의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쳐라!증권 및 펀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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