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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하버드 경제학

by Richboy 2011. 4. 27.

 

 

 

 

  하버드대와 관련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독보적이다. 기자이자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는 오랜 기간 하버드대가 있는 보스턴에서 생활하며 학술 연구에 매진했으며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강의를 체계적으로 경청하고 저명한 경제학자를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하버드대 전문가들이 중요한 경제문제에 대해 밝힌 관점과 견해를 소개했다. 경제학 사상과 지식을 전달하고 중요한 경제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인식과 이해를 넓혀준다. - 바이중언白重恩 (칭화대 경영대학 부학장)


 

  하버드대에 들어가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다. 천진의 이 책은 당신이 하버드대 교육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경제학의 지혜를 배우며, 오늘날 경제사회 문제를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장웨이잉張維迎 (베이징대 경제학과 교수)


 

  천진은 자신이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정리한 후 그것을 일반인들과 나눈다. 특히 미국 대학의 교육 방식과 경제학의 최근 발전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현재 미국과 세계가 직면한 경제 문제에 대해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분석을 소개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리보李波 (베이징대 광화관리대학 교수)


 

  여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과 저명한 경제학자가 뿜어내는 경제 이론의 정수가 담겨 있다. 저자는 내용을 거르고 집약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사고방식과 친숙한 표현을 사용해 경제학 지식의 보고를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 황판장黃範章 (런민대 경제학과 교수)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어떻게 가르치나?
실제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업을 들어볼 절호의 기회!


이 책은 저널리스트이자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연구원인 저자가 2008~2009년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업을 직접 청강하고 그것을 정리한 기록이다. 철저하게 기록에 따라 재구성했으며 경제학 원리부터 세계 경제의 핫이슈까지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강의실의 숨소리나 농담까지 생생하게 살려냄으로써 현장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

1~3장에서 저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원론’의 저자로 너무도 유명한 맨큐 교수를 비롯해 백악관의 재무부장관, 국가경제회의 위원장, 하버드대 총장 등을 역임한 서머스 교수, 역시 정부 경제 핵심 요직을 거친 세계적인 경제학자 펠드스타인 교수의 강의를 차례대로 요약했다. 그리고 세계화와 미국 경제의 현황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의 위기와, 국가간 경제의 주요 현안 등 경제 이슈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각 교수의 성격이나 강의 스타일마저 생생하게 묘사하여 마치 강의실에 앉아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또한 제레미 리프킨, 케네디 행정대학원 교수, 정부 관료 각계각층의 석학들이 특별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기도 한다.

이 책으로 현실 세계를 분석하는 도구로서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나 환율, 환경,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 등 각 이슈에 대한 교수들 간의 제각기 다른 분석과 진단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동일한 사안을 놓고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무엇보다 고위 경제 관료를 역임한 경력이 있는 하버드대 교수들의 입을 통해 미국 정부의 정책 이면에 감춰진 뒷이야기를 비롯하여, 정부의 경제정책 관련 핫이슈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하여 과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국 경제정책의 기조와 배경 및 변화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어떻게 가르치나?
실제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업을 들어볼 절호의 기회!


국제경제의 흐름부터 생활경제학까지 망라…
맨큐, 서머스, 펠드스타인 등 석학들의 경제통찰…
미국 경제정책의 기조와 배경, 그리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까지

도서요약

이 책은 저널리스트이자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연구원인 저자가 2008~2009년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업을 직접 청강하고 그것을 정리한 기록이다. 철저하게 기록에 따라 재구성했으며 경제학 원리부터 세계 경제의 핫이슈까지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강의실의 숨소리나 농담까지 생생하게 살려냄으로써 현장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
1~3장에서 저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원론’의 저자로 너무도 유명한 맨큐 교수를 비롯해 백악관의 재무부장관, 국가경제회의 위원장, 하버드대 총장 등을 역임한 서머스 교수, 역시 정부 경제 핵심 요직을 거친 세계적인 경제학자 펠드스타인 교수의 강의를 차례대로 요약했다. 그리고 세계화와 미국 경제의 현황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의 위기와, 국가간 경제의 주요 현안 등 경제 이슈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각 교수의 성격이나 강의 스타일마저 생생하게 묘사하여 마치 강의실에 앉아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또한 제레미 리프킨, 케네디 행정대학원 교수, 정부 관료 각계각층의 석학들이 특별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현실 세계를 분석하는 도구로서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나 환율, 환경,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 등 각 이슈에 대한 교수들 간의 제각기 다른 분석과 진단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동일한 사안을 놓고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무엇보다 고위 경제 관료를 역임한 경력이 있는 하버드대 교수들의 입을 통해 미국 정부의 정책 이면에 감춰진 뒷이야기를 비롯하여, 정부의 경제정책 관련 핫이슈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하여 과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국 경제정책의 기조와 배경 및 변화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맨큐의 경제학원론을 강의실에서 만난다
하버드대는 들어가기도, 졸업하기도 어려운 대학의 ‘상징’이다. 하버드대의 엄청난 독서량과 현장실습, 내부의 치열한 경쟁은 일반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하버드대 경제학과는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들의 집결지이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하버드대는 그 명성만 지겹도록 듣는 대학일 뿐, 실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하버드대 경제학과 실제 수업을 그대로 종이 위에 복사한 것처럼 옮겨놓은 책을 냈다면 어떻겠는가. 예를 들어 맨큐 교수가 샌더스 홀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학원론’ 수업의 한 학기 과정을 커리큘럼에 따라 중계하듯이 들려준다면? 맨큐 교수가 편안한 차림으로 강단에 앉아 들어오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학생들이 다 모이자 프라이머리 티처(실제 수업, 새내기 교수가 담당)와 리드 티처(큰 윤곽만 6차례 강의, 맨큐 교수가 담당)의 차이를 알려준다. 학생들을 조별로 짜서 각종 과제와 실습을 진행할 30명의 조교가 자기 소개를 한다. 이후 6번의 강의에서 “조지 워싱턴과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경제학원론』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교과서를 집필한 이유와 과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부시 정부의 경제 자문 역할을 했던 몇 년의 경험에서 백악관 실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것이 정치가와 경제학자의 차이점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그대로 종이 위에 옮겨 놓는다면 말이다. 또한 경제학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경제학에서 자료를 읽어내는 방법, 미국과 세계 경제의 각종 현안에 대한 맨큐 교수의 관점과 논평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맨큐의 『경제학원론』은 한국의 경제학과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 교재이기 때문이다.

미국 메인스트림의 경제사유를 읽는다
맨큐 교수의 수업을 요령껏 묘사하고 기록하여 책의 제1장으로 삼은 주인공은 바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연구원이자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월드타임스』 기자로 활동하는 중국계 저널리스트 천진이 쓴 『하버드 경제학』이다. 2008~2009년에 하버드대 경제학과의 주요 수업을 청강하고 기자의 시각에서 팩트 중심으로 정리하여 낸 것이다. 이 책은 2010년 중국에서 먼저 출판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계 경제에서 미국을 가파르게 따라잡고 있는 중국인들은 누구보다도 더 미국의 메인스트림이 어떤 생?을 하는지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잸큐 교수의 수업은 총 6장인 이 책의 제1장에 불과하다. 제2장은 백악관의 재무부장관, 국가경제회의 위원장, 하버드대 총장 등을 역임한 로렌스 서머스 교수가 ‘세계화’에 대해 강의를 했고, 제3장에서는 역시 정부 경제 핵심 요직을 거친 세계적인 경제학자 마틴 펠드스타인 교수가 미국의 경제정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1~3장이 각각 한 교수의 한 학기 강의를 그대로 따라갔다면 4~6장은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하버드 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제4장은 최근 들어 더욱 중요해진 국제경제학의 주요 이론을 여러 교수들의 입장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제5장은 이 책에서 유일하게 비판적인 시각에서 다뤄진 장인데, 경제학 이론을 가정에 적용시킨 가정경제학 수업이 과연 현실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표하고 있다. 제6장 ‘경제 핫이슈 분석’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2008년의 금융위기부터, 미국의 의료정책,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오바마와 매케인의 경제정책, 지구온난화, 지속가능한 발전, 세계은행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 오바마 뉴딜정책의 문제점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하버드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이 수업에서 밝힌 의견, 각종 지면에서 칼럼 형식으로 주장한 내용, 학자들과의 대담이나 토론에서 개진한 주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속가능한 발전’ 부분에서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제프리 삭스가 특별 초청돼 학생들과 토론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경제학과 수업의 강단에는 경제학만 오르는 것은 아니다. 케네디 행정대학원 교수, 정부 관료 등도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어 각종 현안에 대해 강의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주고받는다.

현실세계를 분석하는 도구로서 경제학을 배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역 기자이면서 보스턴대에서 MBA를, 하버드대에서 아시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보스턴에 거주하는 그녀는 책의 저술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하버드대 수업을 청강했으며, 세계화와 미국 경제의 현황 그리고 국제경제학과 경제위기 등 경제 이슈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의 의견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 순서에 따라 강의 내용을 가감 없이 정리했기 때문에 각 교수의 성격이나 강의 스타일마저 생생하게 묘사하여 마치 강의실에 앉아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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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하버드 경제학
하버드 경제학
천진 저/최지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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