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원 심플 아이디어

 

 

“스티븐은 아이디어를 빌려주고 높은 수익을 올린다. 그야말로 발명계의 요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노하우에서 실전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4시간 The 4-Hour Workweek》의 저자인 티모시 페리스

“스티븐 키의 지혜와 현명함 그리고 통찰력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마크 빅터 한센

“이 책의 내용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아이디어 창출에서 상품 생산 및 시장 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세히 나오기 때문이다.”

-펫 락의 발명가인 게리 달

“성공적인 CEO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 스핀 팝으로 유명한 혁신가인 존 오셔

“회사생활이 갈수록 지칠 때, 월급쟁이로 사는 게 너무 고달플 때, 이 책을 읽으면 수입이 열 배 이상 늘어날 것이다.

이 책을 사는 순간,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다.”
- 유명한 발명가인 케빈 해링턴

심플한 아이디어 하나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기회는 열려 있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
성공할 수 있는 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라!

미국을 혁신의 세계로 이끈 〈아메리칸 인벤터〉의 쇼 컨설턴트,
2011년 ‘에디슨어워드’ 금메달 수상자인 스티븐 키가 밝히는
아이디어 창출에서 시장 진출까지의 10단계 노하우 전격 공개!

마이클 조던 월볼, 스핀포메이션 회전식 라벨, 핫픽스 기타 픽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내놓은 스티븐 키가 당신에게 선사하는 높은 수익을 올리는 비결.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높은 로열티를 받는 아이디어 개발자로, 다람쥐 톱니바퀴 돌아가듯, 회사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리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긴다. 그런 그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심플한 아이디어 하나면 당신 또한 그런 삶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은 스티븐이 《4시간》의 저자 티모시 펠리스를 비롯해 수천 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한 아이디어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을 모두 담고 있다.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새로운 비즈니스 바람이 세계를 뒤흔든다,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 시각을 가져라,
그 안에 당신의 돈벌이가 숨어 있다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는 개방형 혁신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예전 기업은 자사 제품은 자사 내에서만 개발하고 제작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고집했다. 그 시절에는 아이디어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도 없었고, 외부인에게 아이디어를 얻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하지 않았다. 그것이 아무리 창의적이고 기발하더라도 외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 방식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은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많은 기업이 외부로 눈을 돌리면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비즈니스 역사상 이와 같은 변화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젠 더 이상 내부의 인력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외부에서 참신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구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이 안에 당신의 돈벌이가 숨어 있다. 그것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당신의 손이 울퉁불퉁 갈라지지 않더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가?
항상 직장 상사의 눈치만 보며 살고 싶은가?
매일 쪼들리는 생활을 이어가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아이디어에 주목하고 그것을 기업에 팔아라!

2004년 ‘안드로이드의 아버지’인 앤디 루빈은 삼성을 찾아가 프레젠테이션을 했지만 그들에게 들은 말은 “당신 회사는 8명이 일하는군. 우리는 그쪽에 2,000명을 투입하고 있다네”뿐이었다. 그리고 루빈의 제안을 거절했다. 반면 구글은 루빈의 제안을 5,000만 달러에 받아들여, 16억 5,000만의 수익을 거두었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넓히고 안 넓히고의 차이는 수익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P&G 부사장이자 개방형 혁신 전략 담당자인 제프 위드먼은 “누구의 아이디어는 중요하지 않고, 그 아이디어가 우리 기업에 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신이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직장 상사의 눈치만 살피며 매일 쪼들리는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것에 불만이 없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당신이 조금 더 위에 올라가고 싶고,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고, 남들보다 조금 더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그것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기업에 팔고,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는 삶에 주목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심플한 아이디어는 새롭지만 복잡하지 않은 의미도 포함되지만 기존 제품을 보완하거나 개선하는 의미로도 활용된다. 즉, 심플한 아이디어는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반할 대단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작지만 단계적인 발전을 지향하거나 기존의 상품을 조금 보완 또는 개선하거나 세련되게 다듬는 것을 말한다.

더딘 생각과 행동 때문에 당신의 멋진 인생이 날아갈 수도 있다,
이젠 심플한 아이디어로 당신의 삶을 혁신하라,
그것이 당신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키는 심플한 아이디어 하나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아이디어 개발자다. 〈4시간〉의 저자인 티모시 펠리스의 멘토이기도 한 그는, 많은 학생들에게 수익의 영감과 원천을 제공한다. 그의 강좌인 인벤트라이트는 수많은 수강생들로 자리를 꽉 메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유명한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아이디어 혁신을 소재로 열정적인 강의를 한다. 특히, 그는 가장 실력이 좋은 디자이너를 모아놓고, 회사에 모여 있는 것을 감옥에 비유하며 하루 빨리 참신한 아이디어로 탈출하라고 종용해, 그들을 당혹하게 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다수가 스티븐에게 추가 면담을 요청할 정도로 그의 강의는 큰 반향을 일으킬 정도로 혁신적이었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왜 이렇게 당당할까? 그것은 바로, 그 자신이 그렇게 실행했고, 그 안에서 큰 만족을 얻었고, 남들과 다르게 경제적인 부를 얻었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때문이다. 30년 동안 아이디어 개발자로 살아온 그에게 우리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해, 그의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당신과 나는, 분명 무언가가 달라져 있을 것이다. 바로 혁신의 세계 속으로 뛰어들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런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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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심플 아이디어

저자

스티븐 키 지음

출판사

케이디북스 | 2011-10-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심플한 아이디어로 삶을 혁신하라!30여 년간 인벤터 분야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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