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힌 조직관리의 바이블
많은 사람들이 관리업무와 조직업무는 상식이라고 생각했고, 리더십과 관리능력은 사람에 따라 다른 소질의 문제라고 여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식만으로는 부족했고 리더십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다. 조직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욕구와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통치자들은 그들이 통치하는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만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있다. 따라서 통치자들은 권력과 권력의 원천에 대해,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지지자들과 당파에 대해, 그리고 소통과 설득의 기술, 다시 말하면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곳의 문화적 가치와 성격을 알아야 한다. 즉, ‘돌아가는 사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부모와 정치가들은 여전히 아무런 준비 없이 역할 속으로 들어가지만 관리자들은 점차 중요한 책임을 맡기 전에 기본적인 능력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이 책은 조직이 계속 훌륭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_찰스 핸디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로 손꼽히는 찰스 핸디의 최고 역작!
조직과 나의 미래를 내다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 찰스 핸디가 경영자와 조직 관리자를 위해 쓴 책이다. CEO와 중간관리자, HR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조직내 동기부여, 리더십, 조직문화, 권력, 역할 분담, 조직의 미래에 대해 이론과 현실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과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매뉴얼,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유용한 툴을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연구결과와 학문 연구를 바탕으로 책장의 한 쪽에는 이론적 모델을, 다른 쪽에는 팁과 가장 적합한 연습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MBA 이수자들의 입문서로서, 30년 이상 스테디셀러로 팔리고 있다. 최고의 조직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영자, 중간관리자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저자 찰스 핸디Charles Handy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과 함께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다. 그는 다국적 석유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성에 있는 세인트조지 하우스 학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매니지먼트와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찰스 핸디는 이미 10년 전에 오늘날의 다양한 경제 현상 - 다국적 기업의 확산, 개인 기업의 생존 위기, 조직의 해체, 자유시장 경제의 문제점 등 - 을 분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올해의 경제 평론가상’을 수상한 『텅 빈 레인코트』을 비롯하여 『올림포스 경제학』, 『헝그리 정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코끼리와 벼룩』,『비이성의 시대』,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등 그의 책들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조직경영의 모든 것
리더십, 동기부여, 갈등해결 전략까지 총망라!
만약 어떤 의사가 시행착오를 통해 의술을 배운다면 그의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리더십을 배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 경영학계의 예언자로, 런던비즈니스 스쿨 설립의 산파 역할을 하기도 한 경영의 구루 찰스 핸디가 아무 준비 없이 리더가 되거나 보다 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영자들을 위해 집필한 책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하는 조직문화, 리더십, 권력, 역할 분담, 동기부여, 조직의 미래 등에 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비즈니스 실무와 조직의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과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매뉴얼과 마인드에 대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현대의 경제 현상과 조직의 미래와 같은 문제를 쉽고도 깊이 있는 필체로 전달해온 찰스 핸디는 이 책에서도 케이스 스터디, 도표와 그림을 활용한 수많은 사례와 풍부한 조사자료를 이용해 어려운 조직행동학, 심리학, 경영학, 통계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 경영 문제를 결합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기업의 최고 애로사항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조직관리’ 분야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이론들을 종합해서 개념들을 정리했다. 비즈니스분야 최고의 대가인 찰스 핸디는 문화, 동기, 리더십, 역할, 협조, 협상 등으로 나누어 폭넓게 검토하고, 조직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해야 최고의 조직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가?” 사기 저하, 그룹 간 다툼, 적대감과 같은 일반적인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재고 부족, 터무니없는 입찰가, 배달 사고와 같은 특별한 문제들도 있다. 관리자는 그 문제가 일회적인지 아니면 더 깊은 병에서 비롯된 증상인지 판단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자는 본능적으로 ‘누구의 잘못인가?’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는가?’라고 묻는 것이 적절하다고 저자 찰스 핸디는 말한다.
사람들의 행동을 지배하는 확고부동한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조직관리에는 다양한 변수와 해결방법이 존재한다. 많은 책들이 이론만 강조하든가 실무에 치우쳐 설명하는 데 반해 이 책은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절히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조직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권력, 의사결정, 시스템, 제도화, 역할, 스트레스, 직무, 인적자산, 보상시스템, 평가제도 등 조직관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전문용어를 설명해준다.
2부에서는 요즘 조직들이 겪는 몇 가지 중요한 문제점들에 대해 알아본다. 조직의 구성원은 어떤 사람들이어야 하는지, 조직에서 하는 일은 어떻게 계획할 것인지, 어떻게 이론을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3부에서는 조직이론에 대한 참고저서와 연구들을 소개하고 조직이론 연구가들의 이론들도 요약 정리해준다.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가학습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조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총망라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대학 MBA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재로 채택되며 최장기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혁신의 시작과 끝인 조직 관리에 대한 모든 답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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