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두근거리는 빛으로 가득했던 시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곳에서 낡은 먼지와 거미줄에 싸인 채 잠들어 있는, 오직 우리 자신만이 간직해온 진실한 기쁨과 행복을 조우하게 한다. 이를 통해 턱까지 차오른 들숨과 날숨을 평화롭게 골라주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신발끈을 단단하게 조여 준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이야기꾼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말한다.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우리가 무심코 버려둔 것들이다. 인생은 그것들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삶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는 한 권의 도서관 같은 책’이라는 호평 속에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 책은 힘겹고 지칠 때마다 우리에게 삶의 싱싱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당신이 언젠가 무심코 버린 것들이다.”
전세계를 감동시킨 삶과 행복에 관한 지혜로운 이야기
“삶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는
한 권의 도서관 같은 책.”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어릴 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홀로 누워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잠들었던 다락방을 기억하는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온갖 보물을 쌓아놓았던 작은 비밀 창고는? 눈물을 훔치고 다시 씩씩하게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숨어 있기 좋은 침대 밑과 벽장 속은?
그때 우리의 열망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날마다 새로워지는 꿈을 일기에 쓰며 가슴은 또 얼나 뛰었던가. 찬란하게 펼쳐질 인생을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었던가.
하지만 늘 삶에 쫓겨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더 이상 다락방에 올라가지 않는다. 비밀창고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침대 밑과 벽장 속에 숨기엔 몸과 마음이 너무 비대해졌다. 심장을 뛰게 하고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던, 그래서 살아갈 이유와 힘이 되어주었던 것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이 책 《우리가 버려진 창고에서 발견한 것들》은 두근거리는 빛으로 가득했던 시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곳에서 낡은 먼지와 거미줄에 싸인 채 잠들어 있는, 오직 우리 자신만이 간직해온 진실한 기쁨과 행복을 조우하게 한다. 이를 통해 턱까지 차오른 들숨과 날숨을 평화롭게 골라주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신발끈을 단단하게 조여 준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이야기꾼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말한다.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우리가 무심코 버려둔 것들이다. 인생은 그것들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삶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는 한 권의 도서관 같은 책’이라는 호평 속에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 책은 힘겹고 지칠 때마다 우리에게 삶의 싱싱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당신이 언젠가 무심코 버린 것들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삶의 이면을 발견한 사람들의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들
‘인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창고라면, 당신은 거기서 무엇을 꺼내고 싶은가?’
우리 시대의 최고 이야기꾼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에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전세계 독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가장 많은 독자들이 ‘기적’이라는 단어를 꺼내고 싶어 했다. 휘두를 때마다 빛나는 삶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물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 마법의 지팡이를 찾아낸 적은 없는가?’
그러자 이번에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찾아낸 기적들에 관한 경이로운 이야기들을 보내오기 시작했다. 전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이야기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숨 막히게 빛나고 아름다웠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다시 한 번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일깨움.’
이 책이 세상에 탄생한 궁극적 목적은 우리의 오래된 영혼을 두드리고 자극하고 흔들어 깨워내기 위함이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가 우리 삶의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우리는 분명 그 마법의 지팡이를 갖고 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지팡이를 구경하느라 정작 우리 자신의 지팡이는 오랫동안 먼지와 거미줄 속에 방치해놓고 다시 꺼내볼 생각을 못 했을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까맣게 잊고 있던 인생의 경이로움을 노래한다. 결코 우리가 놓칠 수 없는, 우리 영혼에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을 빛나는 여정으로 변화시키는 ‘기적’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혜안을 선물한다.
‘두근거림.’
그렇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의 잠든 영혼을 다시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이다. 영혼의 두근거림이야말로 우리가 찾아내야 할 유일한 기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의 첫 발을 내딛었을 때 우리가 가졌던 두근거림을 기억하는가? 이 책은 그 두근거림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릴 적 다락방에서, 침대 밑에서, 옷장 속에서 꾸었던 꿈을 기억하는가? 이 책은 그 꿈이 간직한 열망을 찾아가는 현명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자, 이제 당신에게 물을 차례다.
당신의 인생은 버려진 창고인가, 보물창고인가?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당신의 영혼을 두근거리게 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
당신은 그 순간을, 지금 살고 있는가?
우리가 버려진 창고에서 발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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