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고 넘어가야 할 현재를 과거의 사건을 통해 되돌아본다는 것은 중요하다.
대중성을 띤 영화가 그것도 시의적절하게 그 역할을 한다면
영화는 인간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문화가 되는 것이다.
보는 내내 놀라고, 부러워했다.
인상깊은 영화.
1968년 발생한 상원의원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사건을 다룬 정치 드라마.
제목 '바비'는 로버트 케네디 의원의 애칭이다.
출연진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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