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게 펼쳐지는 총싸움 한판.
엄청난 CG와 제작비로 포장된 헐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맛이 있다.
맛깔진 대사와 위트가 곳곳에 숨은 재미있는 영국 영화.
말그대로 유쾌, 통쾌하다.
이 작품에 의문이 든다면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유쾌함을 먼저 경험하라.
같은 감독과 주연이 연출한 멋진 영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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