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인 재스퍼 존스(1930.05.15~)는 이런 말을 했다.
"내 작업은 눈에 익숙한 것들을 내가 어떻게 보는지를 '보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말은 크게 두 가지로 말한다. 하나는 남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세계를 이해하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보라는 것이다.
피카소는 자전거에서 황소의 머리를 보았다.
우리는 흘러가는 구름에서 새의 깃털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씽킹 트리Thinking Tree 중에서...
'Book Some place.. > 書架에 꽂힌 冊'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톨스토이 잠언집>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外... (0) | 2009.09.11 |
---|---|
세렌디피티 VS 콜레라 시대의 사랑 (0) | 2009.09.11 |
<요약>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진실 (1) (0) | 2009.08.31 |
리치보이Richboy, 워런 버핏의 스노볼Snowball을 말하다! (0) | 2009.08.19 |
2009년,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권'- 삼성경제 연구소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