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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보이Richboy의 블로그, 포브스 코리아에 실렸습니다.

by Richboy 2009. 11. 6.

 

 

Richboy's Lab Ver 2.0이 포브스 코리아에 소개되었습니다.

 

  얼마 전, 기자로부터 포브스 코리아로부터 <30대 그룹 CEO가 즐겨찾는 온라인 지식창고>에 대한 기사 중에서 CJ 인터넷 정용종 CEO가 Richvboy의 블로그를 추천했다며 이것저것을 묻는 글이 온 적이 있습니다. 오늘 살펴보니 포브스 온라인에 소개되었더군요.(유료 홈페이지라 전문은 볼 수가 없습니다.) 포브스 홈페이지에 소개된 기사 일부분과 조인스 닷컴의 빛과 소금 블로그(스크랩도 안되더군요) 중에서 제 블로그가 소개된 부분만 캡쳐했습니다. 

 

 

  CJ 인터넷의 정CEO님께서 신간 서평을 보러 들리신다고 하시네요.

정 대표님, 우선 덕분에 '포브스 코리아'에 소개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글 보시면...짧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_______^

 

 

 

 

 

 

 

 

 

CEO가 즐겨 찾는 온라인 지식창고

 

글 신버들 기자, 김지언 인턴기자·사진 중앙포토, 각 기업 제공

 

출처: 포브스 코리아 (클릭)

 

  앞서가는 CEO들은 즐겨 찾는 온라인 사이트도 남다르다. 그들은 여기서 경영 정보와 영감을 얻는다. 30대 그룹 CEO 11명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최근 SK그룹 사보에 각 계열사 CEO가 즐겨 찾는 웹사이트가 소개됐다. 그중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이트가 꽤 있었다. 포브스코리아는 범위를 30대 그룹 CEO로 넓혀 유용한 사이트를 조사했다.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30대 그룹 CEO를 대상으로 전화, e-메일 인터뷰를 진행해 CEO 11명이 즐겨 찾는 웹사이트를 찾아냈다. 11명의 CEO 중에는 자신만의 온라인 지식창고를 이용해 경영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는 이가 많았다.

 

  여러 CEO가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같은 경제지나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같은 일간지 홈페이지에서 글로벌 경제 흐름을 파악했다. 자사 업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찾아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CEO도 있었다. 즐겨 찾는 웹사이트 중에는 해외 사이트가 많았다. 11명의 CEO가 꼽은 총 23곳의 사이트 중 18곳이 해외였다. 이 중 영문 사이트가 17곳이었다. 방문하는 시간은 오전이나 여유 있는 주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