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
몇 년 전 싸이월드가 열풍이듯 전 세계적으로 급증되는 사례를 보고 뒤질세라 맹글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용일까? 궁금해집니다.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책 한 권을 빼들었습니다.
<트위터twitter, 140자로 소통하는 新인터넷 혁명>이 그것입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국내 저자의 책도 있더군요. 차례로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정도면 트위터를 만져볼 수 있겠죠?
사뭇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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