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선정 '올해의 발명'
생각으로 입력하는 트위터기술은 미 위스콘신대의 작품이다. 전극이 달린 특수 모자를 쓰고 컴퓨터 화면의 글자에 정신을 집중하면 원하는 글자가 실제 입력된다. 손발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이라고 타임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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