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여, 잘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실패 기업을 성공 기업으로 이끌어온 컨설턴트 크레이그 히크만의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기업에서 자주 일어나는 경영과실을 파헤친다. 리더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훌륭한 경영원칙과 기업가치를 왜곡하여 직원과 기업에 주는 나쁜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책은 리더만 모르는 경영의 25가지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마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한 곳씩을 다루면서, 그곳에서 추출한 경영원칙과 기업가치를 살펴보고 있다. 경영원칙과 기업가치를 경영과실로 변질되어 자신뿐 아니라, 기업을 동시에 몰락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경영과실을 방지하기 위해 일상적으로 기울이는 노력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리더가 직접 자신의 경영과실을 찾아내서 해결하도록 이끈다. 경영과실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바로잡는다면, 기업가치와 경영원칙의 참모습을 회복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 경영과실을 예방할 수 있는 지침을 세워준다. 또한 기업을 건전한 성장 궤도로 올려놓는 데 필요한 강력한 처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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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의 경영 - 지식경여의 시대, 경영의 본질을 말하다
저자 노나카 이쿠지로 | 역자 정선우 | 출판사 에버리치홀딩스
경제위기를 타개할 노나카식 지식경영 전략서
일본의 피터 드러커, 노나카 교수 경영 이론서의 결정판
경제위기의 파도가 전 세계를 휩쓸자 일각에서는 '이제 철학이 없는 서구식 전략 모델은 죽었다'리는 주장이 나왔다. 주관적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가치와 지식은 무시한 채 효율과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식만 중시한 서구 경제가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지식경영의 선구자이자 2008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 20인'에 선정된 노나카 교수가 동양적 지식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저자는 새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자질이 바로 '미덕'이라고 강조한다. 미덕을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동양 고유의 지식 전통을 활용해 쇠퇴한 기업을 세계화에 맞춰 소생시키거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미덕은 단순히 경영 윤리로서의 덕, 혹은 도덕이나 윤리관의 문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미덕은 미적 판단력이나 탁월한 행위에 수반되는 지식의 힘을 근원으로 한다.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는 달리 미덕은 경영상의 한 차원 높은 판단이나 기업 혁신 등의 탁월한 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실천력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해 '미덕'이란 공동선을 지향점으로 삼으며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미덕의 배경, 실천, 리더 육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서 '미덕'이 새로운 강점으로 대두될 것이라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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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읽는
‘상식을 뛰어넘는 실용교양!’
당신의 성공 방정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통찰들!’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하인리히에서 깨진 유리창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통찰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많은 법칙들을 100가지로 정리하였다.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 책이 상식을 뛰어넘어 독자들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용교양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먼저 원리와 법칙을 정리하고 넘어가기로 하자. 법칙이란 특정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이며, 하나의 근본적인 이치나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시킨 설명이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만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며, 만유인력이란 모든 사물이 자체의 질량과 비례하여 다른 사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이렇듯 모든 법칙 뒤에는 어떤 원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학적인 법칙들 외에도 많은 사회과학적인 법칙들을 추려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시도해보았다. 물론 기존의 학자들이 해석한 것을 요약해서 정리한 부분도 있다. 사회과학에서 법칙이 필요한 이유는 일단 검증된 것이므로 믿고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은 대부분 합당한 이야기들이지만, 성공을 위해서 그 많은 원칙과 법칙들이 전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크게 성공한 사람이라도 불과 몇 가지 이내의 원칙을 신조로 삼았을 뿐이다. 대부분의 법칙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눈에 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법칙은 교훈 정도로 머리에 담고,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되는 한두 가지의 법칙은 가슴에 깊이 담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아래와 같은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특히 일독을 권한다.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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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아라!
VIP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총망라해 담았다!
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이젠 양질의 제품을 가장 싸게 팔든지 아니면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싸게 파는 전략은 중국 등에 밀려 도저히 수익성을 맞추기 어려운 환경이 된 지 오래다. 그러므로 이젠 제품 고급화나 프리미엄 브랜드를 키워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역략을 구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양극화가 모든 산업과 생활 전반에서 가속화되는 가운데 VIP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차 커가고 있다. 마케팅에 관한 주제로 강의와 저술을 활발해 하고 있는 저자, 이성동이 VIP 고객의 정의부터 그들에 팔아야 할 가치까지 VIP 마케팅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저자는 VIP 마케팅을 '명품 그 자체가 아니라 가치를 파는 것'이라 정의한다.
이 책은 목표 VIP 고객과 VIP 고객에게 팔아야 할 다섯 가지 가치는 무엇이며 그 가치를 어떻게 팔 것인지를 사례 중심으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최근의 양극화에 따른 고객 소비 패턴의 변화, VIP 고객의 정의, VIP 고객 선정 방법, VIP 고객의 생활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 VIP 고객에게 팔아야 할 5가지 가치에 이르기까지 VIP 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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