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막는 감정훈련의 기술
- 의욕이 있는 자가 바로 청년이다. 의욕이 없으면 20대라도 이미 노인이다.
- 낯선 환경에 뛰어들수록 전두엽은 왕성한 기능을 한다.
- 과거의 성공담을 자랑처럼 늘어놓는 것은 노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 매일 읽고, 쓰고, 계산하는 것만으로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다.
-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든 두뇌든 감정이든 안 쓰면 노화한다. 자극이 없는 생활을 계속하면 감정은 녹이 슬어 버린다.
-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욕망을 함부로 억제하면 무슨 일에도 재미를 느낄 수 없는 메마른 인간이 되어 버리기 쉽다.
- 텔레비전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청하지 않는다. 꼭 봐야 한다면 습득한 정보를 활용해 행동을 이끌어 내라.
- 취미와 관련된 이벤트를 1년에 한 번 이상 계획하고 실행한다. 음악을 좋아하면 집에서만 듣지 말고 꼭 콘서트장에 간다.
- 닌텐도 DS는 워밍업일 뿐이다. 나가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좋아하는 소설,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등의 무대를 실제로 방문해 본다.
-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생각해 본다.
- “그럴 수도 있지”, “당연히 그렇겠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사람은 사고가 굳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나이 먹는다는 것은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경험의 예상을 벗어난 새로운 자극을 의식적으로 만든다.
- ‘나잇값도 못한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받아들이자.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을 과감하게 해본다.
- 일상의 사소한 습관을 바꿔보려고 노력한다. 출퇴근 경로도 가끔씩 바꿔본다.
-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학부모 모임에 참석한다.
- 40대 이후의 관리직, 단순 업무직,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교사나 교수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은 감정 노화가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 아첨이라는 것을 알아도 기분이 좋으면 노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 윽박지르는 상사가 아닌, 부하 직원으로부터 존경받는 상사가 되라.
- 출장을 갈 때는 다른 지역도 둘러보는 습관을 들인다.
- 주말농장은 감정 노화를 예방하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 부부 사이에 자녀 교육 이외의 공통 화제를 찾아야 은퇴 후에도 부부 사이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 어떤 행도을 하는 사이사이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습관을 들인다.
- 어떤 불평불만이라도 마음 놓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둔다.
- 우울할 때는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 대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한다.
-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무슨 일이든 에피소드화하여 기억한다. 또 책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 지위가 올라갈수록 머리를 숙였을 때 그 가치가 올라간다는 점을 이용하여 공부한다.
- 바둑이나 장기 ,카드게임 등 자신 있는 게임을 선택해서 즐긴다.
- 노년이 되어서도 일을 하는 사람은 건강하다. 일이나 봉사 활동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자신을 위해, 감정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말라.
리치보이가 추천한 2009 올해의 책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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