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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금주의 경제신간 - 3월 둘째 주

by Richboy 2010. 3. 13.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리처드 플로리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거지의 선택이 우리에게 보다 중요해진 이유를 말하고 있다. 열정과 숙고를 다해 쓰인, 이 책은 우리가 사는 도시가 진정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필독 안내서이다.”
-팀 하포드, 「파이낸셜 타임즈」 칼럼니스트, 『경제학 콘서트』 저자

“특정 도시가 특정 사람에게만 장단이 맞는 이유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플로리다가 쓴 것처럼 내가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선거운동원들이 필요 없을 것이다.
-존 히켄루퍼, 콜로라도 주 덴버 시장

『후즈유어시티』는 천재적인 어번 라이프 전문가 리처드 플로리다의 또 하나의 탁월한 저서다. 장소가 지닌 힘은 인식을 뛰어넘는, 우리의 성공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지니고 있다. 이주를 생각하고 있거나 이주하려는 사람들, 혹은 장소와 관련하여 흥미를 느끼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필독서이다.”
-마리오 바탈리, 요리사, 레스토랑 운영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삼차원의 “장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적어도 그 이전보다는 더 중요해졌다. 리처드 플로리다는 이 문제를 정확히 다시 짚고 있다. 플로리다의 이 분야에서의 위상에 대한 오랫동안의 대변자로서 나는 이 책을 내 동료들에게 보낼 것이다.”
-톰 피터스 , 『초우량 기업의 조건』 저자 
 

 

어디에 사는가는 왜 중요한가
2만 8000명을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장소와 행복에 대한 조사place and happiness survey')에서 입증된 장소와 행복의 연관성.
장소는 한 개인의 직업, 경제력, 인간관계,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친다.

  1부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 장소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가를 살펴본다. 지도와 통계로 보는 세계화의 실체, 그리고 거대지역, 장소의 양극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 거주지가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역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경제적 이득이 다른 곳보다 특정지역에서만 늘어나는 이유를 밝히고, 능력과 재능 있는 사람들이 이주하는 현상에 대해 기술하고, 주택시장의 등락을 몰고 가는 힘에 대하여 기술한다.


  3부에서는 갤럽과 함께 2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소와 행복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장소가 개인의 직업, 경제력, 인간관계,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살펴본다.


  4부에서는 주거지에 대한 사람들의 필요와 선호가 인생의 주요 단계마다 어떻게 달라지고 변화하는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장소를 찾는 기본 툴에 대한 정보를 통해, 장소의 중대한 역할과 개개인에게 적합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위한 기회를 극대화하는 방법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0년 이상의 연구를 기초로 한 이 책은 새로운 경제단위인 메가 지역이 왜 글로벌 경제의 진정한 동력원인가를 보여주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리처드 플로리다는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독신과 커플, 그리고 재정상황이 빠듯한 이들과 다행히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위해서, 모든 주요 인생 단계마다 삶의 최적지에 대한 상세한 순위를 제공한다. 저자의 시각과 데이터는 매년 이사하는 4천만 이상의 미국인들과 수천만의 세계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를 '통'으로 보면 경제와 돈의 흐름이 보인다!

물가와 환율, 환율과 주식은 대체 무슨 관계일까? 경제기사의 바탕은 과연 사실일까?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의 핵심 배경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해 경제기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언론사에 근무한 저자의 경험과 경제공부를 시작하던 시절 하루에 수백 개의 경제기사를 분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기사를 입체 분석한다. 경제기사에 자주 인용되는 경제용어와 경제지표의 설명부터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꿰뚫어 보는 방법까지 다양한 각도로 분석한다.

 

경제기사에 자주 인용되는 경제용어와 경제지표는 알기 쉽게 설명하고, 최신 통계와 다양한 그래프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경제상식을 한 단계 높여준다. 경제기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경제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하는 핵심 포인트 등을 짚어준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경제기사를 읽고 경제의 흐름과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제공부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경제기사 입문서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경제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되었다. 경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매일 쏟아지는 경제기사를 읽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경제기사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제 변화를 다루고 사람들에게 유용한 경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그래서 경제기사는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경제기사는 여전히 너무 어렵고 딱딱하며 이해하기 힘들다.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는데 왜 그런 것인지, CD금리와 부동산시장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데 정확한 관계망은 무엇인지, 달러의 위기와 위안화의 부상이 나타난 배경은 무엇인지 등등 기사만 읽어서는 속 시원히 해결할 수가 없다. 경제기사는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기초지식에 있어서만큼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판적 시각으로 보지 못한다면 이 또한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한계점을 갖는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경제를 공부하려는 입문자들이 경제기초를 확실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련 핵심 사항들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함께 다룸으로써 경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물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각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경제기사 입문서이다.

경제기사를 하나의 단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통’으로 읽어내는 사람은 다르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기사를 입체분석함으로써 경제기사를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기존의 딱딱한 용어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증권.금융투자시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압축하고 정리해 총 110여 개의 개념어들을 소개한 책이다. 증권·금융시장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손실 위험을 피해갈 수 있으며,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그 원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우직함이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증권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하고, 10여 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해설과 의견을 덧붙여 독자들이 개념 하나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돕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자주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는 단어, 일반투자자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증권·금융투자의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증권·금융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갈될 것이다. 또한 기본을 익힘으로써 다가올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단순 지식을 넘어 항상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주식투자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투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증권.금융 지침서!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 투자자도 가치투자라는 말이나 워런 버핏이 누구인지 모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치투자의 정확한 의미나 워런 버핏을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바로 기본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용어 사전들은 기본적인 증권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는커녕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할 정도로 딱딱하기 그지없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용어나 개념, 투자 법칙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를 투자 현장에서 막상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고 무모하게 베팅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기본 원칙만 지켰어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초보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일도 쉽지 않지만, 투자에 나선 후에는 상당한 자기절제와 감정 다스리기라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생소한 단어들뿐만 아니라 익숙한 단어들까지 그 개념이 명확해지고, 증권?금융 전반에 대한 시야 역시 넓어질 것이다. 

 

 

 

 

 

 

싱그러운 새 봄, 직장인이 3월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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