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경쟁력을 높여줄 고도의 심리 전략이 공개된다!
입사와 취업, 직장 내에서의 치열한 승진 경쟁까지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경쟁을 즐기는 비결을 알려주는『경쟁의 심리학』. 자칭 '경쟁광'이라는 저자는 경쟁심을 다스리는 것이 평생의 화두였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경쟁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을 시도한다. 그는 모든 인간이 경쟁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요인을 과학적 근거들로 분석하고, 스포츠, 학교, 정치판, 직장 등 일상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경쟁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경쟁본능을 인생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간다.
본문은 먼저 모든 인간이 경쟁할 수밖에 없는 원인에 대해 탐구한다.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세 가지 유형의 경쟁자들을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어떤 유형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려준다. 경쟁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부작용에 대해 탐구하고, 경쟁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토대로 내면에 숨겨진 최고의 경쟁력을 찾도록 돕는다.
입시와 취업, 직장 내에서의 치열한 승진 경쟁까지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경쟁을 즐기는 비결!
현대 사회는 경쟁 사회다. 입시와 취업, 승진, 외모와 재산, 인간관계까지 현대인들은 모든 것이 치열한 경쟁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하지만 경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경쟁을 통해서만 진정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면, 경쟁심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다양한 과학적 근거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경쟁심의 뿌리를 분석하고, 일상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경쟁 사례들을 통찰한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경쟁성향을 파악해 최상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모든 인간은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다
‘3억 대 1.’ 인간이 태어날 때 치르는 경쟁률을 의미한다. 3억 마리의 정자 중 단 한 마리만이 난자와 결합한다. 따라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경쟁지향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난자는 더 잘생긴 남성의 정자와 결합하려는 경향이 있다. 즉, 정자들 간의 경쟁에서는 우성과 열성의 차이가 존재하며, 이때 승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배후세력’은 난자라는 것. 한편, 경쟁심은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에게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계사회인 카시족과 가부장사회인 마사이족의 비교사례를 보면 남녀 간에는 “경쟁방식의 차이는 있어도 경쟁욕구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쟁심은 성별은 물론 아이와 어른 사이에도 동일하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놓고 다투거나 어른들에게 칭찬받기 위해 경쟁한다. 어른들은 사회적 성공뿐만 아니라 쇼핑이나 자동차 추월과 같이 오히려 일상적인 일들에서 더 다양하게 경쟁한다. 이때 어른들의 경쟁심은 아이들만큼이나 유치하다. 이러한 연구사례들은 “경쟁심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므로, 다른 본능들과 마찬가지로 통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경쟁심은 통제가 필요한 인간의 본능적 욕구 중 하나
현실을 돌아보자. 더 좋은 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더 안정된 직장을 잡기 위해,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또는 프리미엄이 더 많이 붙는 아파트 분양권을 따기 위해,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쟁의 연속이다. 과거에는 사냥이나 번식을 목표로 경쟁을 펼쳤지만 현대로 넘어오면서 학교나 직장이라는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더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경쟁심리를 이용해 더 큰 매출을 올리려 한다. 이베이에서는 ‘필승 쇼핑(Victorious Shoppi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 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고객들 사이에 경쟁을 조장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팀, 연예인, 정치인의 승리를 기원하며 편을 갈라 서로 경쟁을 펼치기도 한다.
경쟁심은 타고난 본능이며 필연적인 현실이라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사람들은 경쟁을 통해 자부심, 존재감, 성취감 등을 느끼며 더 큰 성장을 경험한다. 문제는 경쟁심을 다스리는 데 실패할 때다. 경쟁심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승패에 점점 집착하게 되고 불안과 위기, 초조감, 열등감, 패배의식에 쉽게 지배당한다. 따라서 진정한 경쟁력은 ‘자신의 경쟁심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데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즉, 자신의 경쟁심을 컨트롤하고 상황에 맞춰 이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당신은 ‘호전형’인가, ‘경쟁형’인가, ‘전략형’인가?
이 책은 경쟁심을 완벽히 컨트롤하려면 먼저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3가지 경쟁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호전형(The Belligerent)’은 경쟁보다는 ‘전투’에 몰입하는 사람이다. 가장 원시적인 유형으로서, 승패에 집착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논쟁에 빠져버린다. 경쟁에서 이기더라도 상대방에게 실패를 확인시켜야 직성이 풀린다. ‘경쟁형(The Emulator)’은 자신의 승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따라서 형제,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출혈 경쟁도 서슴지 않는다. 호전형보다는 지혜롭지만 협력하는 데는 인색하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호전형과 경쟁형 성향이 꼭 나쁘거나 부정해야 할 요소인 것만은 아니다. 경쟁에서 ‘기선 제압’의 측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호전형 성향은 꼭 필요한 요소이며, 다른 이들의 성공 전략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할 때는 경쟁형 성향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성향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발휘할 때 ‘전략형(The Striver)’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전략형은 가장 진화된 경쟁 유형이다. 전략형으로 경쟁할 때,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경쟁을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다.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
스스로 ‘경쟁광’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얻은 노하우를 생생히 공개한다. 그는 다양한 체험 사례들을 통해 호전형, 경쟁형, 전략형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라이벌을 상대하는 마음자세, 반칙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반칙에 맞서는 방법, 운을 이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협상과 면접에 강해지는 방법, 대립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방법 등 경쟁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노하우들은 결국 “경쟁심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시간을 스마트하게 지켜주는 법!
영리하게 사용하는 현대 시간 관리법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의 변화와 현대 문명의 발달 등을 고려해 예전부터 내려오던 시간관리에서 업그레이드하여 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간관리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야근을 줄이는 효율적인 일 처리 방식, 회의시간 단축법 등 한국의 문화적 특성과 직장 생활에 맞게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실천 가능한 시간 관리의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비즈니스 메일과 디지털 스크랩, 인스턴트한 메모 기록법 등 시간관리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디지털기기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똑똑한 시간관리법의 예시를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것에서 넘어서,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관리법을 보여준다. 시간 관리의 시작, TO DO법에서부터 프로젝트 모니터링법, 퇴근 10분 전 알차게 활용하기, 일의 우선순위 정리법 등 많은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정리했다. 부록으로 ‘씽크와이즈 사용법’을 수록해 사고와 필기를 한 개의 도구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인드 프로세싱에 대해 소개하고, 씽크와이즈 프로그램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하루 24시간도 짧다.
남들도 다 하는 시간 관리, 이젠 달라져야 할 때!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 그리고 커리어우먼인 당신의 폼 나는 휴대폰이 어느 순간에 게임, 동영상만 즐기는 휴대폰이 되었다면?
이 책은 모바일, UCC 마케팅과 관련해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가 스마트폰과 현재 웹 트렌드에 맞춰 시간을 관리하는 테크닉을 알려주고 있다.
회사 생활을 막 시작한 직장인, 팀원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보면 아주 유용한 책. 회사 일만 하느냐고 내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는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책은 시간을 벌어 주는 검색 방법과 인터넷 사이트 등을 알려주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기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진정한 스마트인이 되어보자.
당신의 시간을 관리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로지 당신만이 관리할 수 있다.
(부록) 협업 iThinkWise 2009 2개월 무료 사용권
당신의 시간을 SMART 하게 지켜주는 법!
늦잠 자는 일은 기본, 버스에서 조는 건 필수, 지각을 안 하면 서운한 김 대리가 있다. 동료들과 커피 한 잔이 갑갑한 회사 생활안의 오아시스이며, 회의 시간은 깜빡깜빡, 정리도 하지 않아 부장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하루 종일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거 같은데 오늘도 야근이다. 동료들과의 술 약속이 생각난다. 퇴근 후 운동을 계획했지만 어느 덧 발걸음은 포장마차로 향해 있다. 거하게 취한 김 대리, 집에 돌아와 옷도 제대로 벗지 않고 곯아떨어진다.
∥ 당신도 김 대리입니까? ∥
매일 회사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고 한탄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에게 휴식은 언제나 달콤하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버린 모든 김 대리에게 이 책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짧은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은 시간 문제!
∥ 당신도 이제 스마트인 ∥
인터넷, 휴대폰, IT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 거기에 맞춰 비즈니스맨 혹은 커리어우먼처럼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고 멋진 휴대폰을 들고 발 빠르게 움직인다고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관건. 머리가 좋다고 똑똑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똑똑하게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을 이용해 당신의 아까운 시간을 정리하자.
∥ Thinkwise 2009 ∥
마인드맵이란 창의적인 사고와 생각의 구체화를 동시에 해나갈 수 있게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과정과 절차를 걷어내는 것이다. 해야 할 일들을 체계적으로 하지 못했다면 씽크와이즈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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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공장장』은 평범한 일반인도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5가지 법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에이티브’ 하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만 창의적인 사람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의 전환술을 알려주고,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의 닫힌 생각을 깨뜨려주는 생각전환 프로젝트 ‘생각공장 공장장’
어떤 이는 적게 노력을 하는데 일찍 성공하고, 어떤 이는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만 반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노력 없는 성공은 없다. 즉, 확률적으로 보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티브한 발상 또한 노력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튀어나오게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에이티브’ 하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만 창의적인 사람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즉, 학생이 공부를 하거나, 요리사가 요리를 하는 것처럼 누구나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은 쉽게 증진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므로 우리는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의 전환술을 배움으로써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익힐 수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익히는 사람들의 몫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의사결정은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칠 때 최종적인 결과물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즉, 천재들이 수많은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구상하면서 메모하고 토론하며 연마과정을 거치는 것처럼 말이다.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나 아이디어는 옥수수에서 팝콘이 되는 것처럼 어찌 보면 우연적이고도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어떤 옥수수는 끝내 팝콘으로 바뀌지 않고 까맣게 굳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옥수수는 팝콘으로 순간 태어나게 된다. 따라서 우리들이 열정을 가지고 목표에 집중한다면 지금 당장은 그 목표에 근접하지 않더라도 목표를 향한 노력이 자기도 모르게 쌓여, 팝콘이 튀어나오는 순간처럼 어느 순간 의식의 세계로 튀어나오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5가지 법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제1장 ‘재정의의 법칙’은 가장 쉽게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를 돕는 방법으로 고정관념을 극복의 대상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크리에이티브한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제2장 ‘패러다임의 법칙’은 사물을 볼 때 다양한 각도로 재해석 해보라고 말한다. 즉 반대패러다임으로 생각을 전환하고, 보이지 않는 숨은 관련성을 찾는다면 당신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제3장 ‘다이어트의 법칙’은 단순화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적인 발상을 떠올리는 전략을 설명한다. 즉, 복잡한 현실을 헤쳐 나가려면 일단은 큰 줄기를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며, 가지치기를 잘하는 것이 크리에이티브한 성과를 올리는 비결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제4장 ‘패러독스의 법칙’은 약점을 숨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즉, 약점도 강점으로 바뀔 수 있다는 역설을 이 장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장인 제5장 ‘팝콘의 법칙’은 어찌 보면 노력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크리에티브한 결과물은 그냥 무심히 보면 우연히 탄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무수한 노력이 쌓여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무작정 노력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as if’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5가지 법칙을 통해서 크리에이티브한 능력은 곧바로 향상되는 개념이 아닌 오히려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을 통해 발전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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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부작용 없이 조직원의 책임감을 끌어올리는 지침서!”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코너스와 스미스가 대단한 일을 또 한 번 해냈다! 두 사람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비드 브랜든, 도미노 피자 CEO
“부하 직원의 열정을 이끌어 내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를 위한 굉장히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진저 그래엄, 미국 아밀린 제약사 전 CEO
“나는 우리 기업의 모든 임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 미셸 리퍼트, 아비스 레스토랑 그룹 COO
“세계화 시대에 목표달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 그레고리 뉴웰, 미 국무부 차관보, 대사
“조직에 책임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양파껍질 벗기듯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다."
- 제프 브런디지, 아메리칸 에어라인 인사담당 부사장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직원에게 책임을 분배하라!
기업을 대상으로 '책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스 인 리더십'의 설립자이자 대표 로저 코너스와 톰 스미스의 『무책임사원』. 세계 50여 나라에서 700여 기업이 검증한 '책임 단계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문제적 상황에 적절히 맞서 경쟁력을 높이는 확실한 해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조직의 책임을 임원들만 도맡는 시대에서 직원들과 분배하는 시대로 돌입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직원들에게 책임을 분배하여 성공하거나 실패한 기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실어 이해를 도와준다.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투명하게 직원들에게 책임을 분배하여 그들이 조직의 성과를 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모형, 이론, 방식, 그리고 아이디어 등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20여 년간 글로벌 기업과 함께 '책임'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온 두 저자의 모든 것이 망라된 책임 단계 모델의 이론과 실천을 배우게 된다. 책임감 없는 직원이 늘어나면 조직에는 불신과 분노가 쌓여 위기를 맞이한다는 경고를 던지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책임을 분배할 줄 아는 기업만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아마존 2009년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국의 700개 기업이 검증한 책임 단계 모델
책임감 없는 직원은 당신의 목표를 실현해 주지 않는다. 문제가 발생하면 처벌을 피하려고 잔머리를 굴리거나 다른 사람 탓을 할 뿐이다. 이런 직원이 많아지면 조직에 불신과 분노가 쌓이고 성과는 바닥을 치며 리더는 좌절하게 된다.
정치부터 비즈니스까지 조직의 위기에는 언제나 책임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무책임사원』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책임 단계 모델’을 당신의 기업에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목표에서 완전히 빗나간 결과를 보고서 더 이상 망연자실해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월 스트리트를 무너뜨린 모럴 해저드가 당신의 회사에도 침투해 있다!
2008년에 시작된 미국발 금융 위기는 하루아침에 세계 금융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어 버렸다. 주식 시장은 붕괴했고 다우존스지수는 거의 절반이나 무너져 내렸다. 일부 주식 시장은 역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미국 정부와 월스트리트,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자기 잇속 차리기에 급급했다. 금융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09년은 아마도 최근 50년 동안의 경제사에서 책임의 실패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한 해가 아닐까 싶다.
책임이란 높은 성과를 위한 직원들의 능력과도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흔들리고, 정부는 실패를 거듭하고, 기업은 위기를 겪고, 경영자는 리더십을 잃어가고, 직원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문제가 벌어질 때마다 모두들 이렇게 묻고 있다. "대체 누구의 책임인가?" 정치에서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질문의 바탕에는 언제나 책임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무책임사원』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상황에 대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제시한다.
도입 1년 만에 매출 300% 증가, 2달 만에 수익 60% 상승, 불량률 75% 감소
전 세계 56개국의 700개 기업이 검증한 책임 단계 모델
저자 로저 코너스와 톰 스미스는 지난 20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책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리고 수백 건에 달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조직의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인 ‘책임 단계 모델(Accountability Sequence Model)'을 개발해냈다. 『무책임사원』은 책임 단계 모델을 실제로 도입해 본 기업들의 사례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도입한 지 일 년 만에 매출 성장률이 147%에서 314%로 뛰어오른 유명 안경 제조업체, 도입 두 달 만에 매출과 수익이 각각 13%, 66%씩 증가한 운동 기구 제조기업과 불량률을 75%나 감소시키고 신제품 출시 기간을 급격하게 단축시킨 애완동물 관련 생산업체도 있다.
이제 경영자와 핵심 간부 몇 명이 기업의 책임을 도맡는 시대는 지나갔다. 앞으로는 직원에게 효율적으로 책임을 분배할 줄 아는 기업만이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휴가철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된다고요?
비즈니스맨의 독서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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