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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으면 좋을 경제경영서-전뇌사고,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by Richboy 2010. 6. 26.

 

 

21세기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 모델, 전뇌사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새로운 통합 사고법『전뇌사고』. 일본의 대표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뛰어난 재테크 감각으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인 간다 마사노리가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워줄 새로운 사고 모델로 '전뇌사고'를 제시한다. 전뇌사고 모델은 좌뇌와 우뇌의 능력을 모두 활용하여 이성과 감성을 고루 발휘하는 사고법을 말한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핵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사고의 질을 높여 스스로 창조적인 제안이나 해결책을 끌어내도록 돕는 사고법을 제시하고 있다.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사회에 필요한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주로 창의적인 기획과 제안은 뛰어난 기량을 지닌 일부 구성원이나 프로페셔널만이 할 수 있었지만, 저자는 전뇌사고 모델을 사용하면 일반 직장인들도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좌뇌의 논리력과 우뇌의 창조력을 통합한 전뇌사고 모델로 사고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충이 담긴 비유와 예시, 저자의 연륜이 드러나는 전망과 조언도 곳곳에 담았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
일본에서 1만 명이 넘는 CEO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타고난 재테크 감각으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로, 일본 대표 ‘부자 아빠’.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다. 3학년 재학 중에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4학년 때부터 외무성 경제국에 근무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하고 미국 가전제품 회사 월풀Whirlpool의 일본 대표를 거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화려하게 독립했다.
종합 비즈니스지에서 ‘일본 최고의 마케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수많은 성공 기업과 베스트셀러 작가를 육성했다. 비즈니스서, 소설을 집필하면서 번역도 하고 뮤지컬, TV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창작활동을 펼치며, 주식회사 ‘ALMACREATIONS’의 사주이기도 하다.
저서로 《유쾌한 고민 상담소》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는 있다》 《기업 최강의 전략》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큰 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비상식적 성공법칙》 《90일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기업으로 바꿔라》 등이 있다.


 

당신의 연봉과 부가가치를 높여줄 비즈니스 웨폰, 전뇌사고!
일본 1만여 CEO들의 멘토 ‘간다 마사노리’의 최고 걸작

《전뇌사고全腦思考: 좌뇌의 논리력과 우뇌의 창조력을 통합한 비즈니스 성공 로드맵》은 일본 비즈니스계의 구루로 자리 매김한 경영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간다 마사노리가 10년간의 컨설팅/사업 노하우를 응축하여 직장인들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고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2009년 일본에서 출간될 당시 초판 3만5천 부 발행 후 5일 만에 2만 부를 증쇄할 만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전뇌사고》. 이 책을 통해 간다 마사노리는 지식이 부가가치를 낳는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워줄 새로운 사고 모델을 제시한다. 그것이 바로 전뇌사고 모델이다.
지금 계층을 불문하고 모든 직장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일상 업무 속에서 본질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새로운 가치를 낳는 창조적 제안과 해결을 해내는 능력이다. 비즈니스 과제를 만났을 때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 즉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사고 모델을 미리 갖고 있다면 제안과 해결책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이미 많은 직장인들이 SWOT, 4P, 5Forces, 가치사슬 등 논리적 사고를 돕는 도구는 물론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오스본의 체크리스트 등 창조적 사고를 돕는 도구까지 다양한 사고 모델들을 배우고 익혀 비즈니스 과제나 문제의 해결에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사고 모델에는 한계가 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 결국 제안이나 해결책은 스스로 생각해낼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이들 사고 모델 중에는 현시대의 직장인들이 일상 업무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애초에 공업사회에서 경영자 또는 경영 간부를 위해 학자나 컨설턴트가 기업의 장기 전략을 제안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고안된 사고 모델을 일반 직장인들이 생존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무리하게 배워 업무에 활용하다 보니 성취감은 떨어지고 자괴감만 쌓여가는 사례가 적잖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이 전뇌사고 모델이다. 전뇌사고 모델은 일반 직장인들이 좌뇌와 우뇌의 능력을 모두 활용하여 이성과 감성을 고루 발휘함으로써 복잡다단한 일상 업무에서 스스로 본질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스스로 창조적 제안이나 해결책을 끌어내도록 돕는 사고법이다. 전뇌사고 모델은 간다 마사노리가 MBA를 취득하고 경영 컨설팅이라는 논리적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마인드맵과 포토리딩photo reading 같은 창조적 사고법을 마스터함으로써 만들 수 있었던 지知의 통합 모델이다.

“이 책은 내가 지난 10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모든 핵심 노하우를 문자화한 것입니다. 나에게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결실이자 다음 10년을 향한 결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 비즈니스서의 최고 걸작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식 창조가 결정적 수단이 되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환경에 긴요한 사고 모델을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_저자의 말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유능한 비즈니스맨, 경영 프로페셔널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절실한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워줄 실천로드맵

이 책의 목적을 한마디로 말하면, 직장인들이 사고의 질을 높여서 고객이나 조직 구성원, 자신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획과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는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획과 제안이 요구된다. 업무 개선이나 신규 사업 등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이나 브랜딩 관점의 강연회와 설명회,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서적을 출판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기업들은 영상, 커뮤니티 웹사이트, 게임, 이러닝e-learning을 비롯한 웹콘텐츠의 제작에 신경 쓰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가 고객, 조직 구성원, 자신을 흥분시키는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느냐 여부는 오직 사고의 질이 좌우한다. 수집하고 정리한 정보로부터 새로운 깨달음과 아이디어를 끌어내 실행에 옮기는 것이 부가가치가 되는 사회에서 비즈니스의 성공은 논리력과 창조력이 통합된 양질의 사고에 달린 것이다.
양질의 사고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한 조직에 부가가치를 양산해주는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거듭나 결국 조직을 경영하는 전문가로 업그레이드하게 하는데, 그 강력한 방법이 바로 전뇌사고 모델이다. 그동안 양질의 사고를 통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제안은 조직 내 뛰어난 기량을 지닌 일부 구성원만이, 또는 오랜 훈련과 실적을 쌓은 프로페셔널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전뇌사고 모델을 사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빈도 높은 일상 업무에 활용하기 알맞다.
전뇌사고 모델은 가로축에 시간의 경과(현재 2→ 미래), 세로축에 상태의 변화(- → +)를 나타낸 매우 간단한 차트 한 장으로 이루어진다. 종이와 펜, 그리고 두뇌만 있으면 행동과 결과를 낳는 양질의 사고를 시작할 수 있다. 차트에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현재에 충족되지 않은 상황present negative’을 ‘미래에 충족된 상황future positive’(120% 행복해진 상황)으로 바꿀 것!”이라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해가는 행동 시나리오를 이미지와 스토리로 형상화한 뒤 차트상의 가설을 논리적 사고로 검증한다. 과제 해결 접근법에서 기존의 전략수립 사고 모델은 과거의 자료를 분석하여 성공의 열쇠를 발견하고 미래에 적용한다. 반면에 전뇌사고 모델은 미래에 고객이 행복해하는 상황을 상상하고, 행복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역산해간다. 기존의 전략수립 사고 모델이 주로 흑백의 직선으로 상황의 변화를 나타내는 데 비해 전뇌사고 모델은 직선은 물론 곡선이나 일러스트,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 발상을 풍요롭게 한다. 아웃풋에 있어서는 기존의 전략수립 사고 모델의 경우 누구에게나 설득력 있는 논리지만, 전뇌사고 모델의 경우는 누구나 참여하고 싶어지는 ‘가슴 두근거리는 스토리’다. 기존의 전략수립 사고 모델이 신뢰성 높고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면, 전뇌사고 모델은 신속하면서도 용이하며 무엇보다도 ‘즐겁다’는 장점이 있다.
전뇌사고 모델을 사용하면 모든 정보와 지식이 단숨에 고객 시점으로 통합된다.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제안이나 해결책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지금껏 어렵게 여겼던 논리적 사고를 간단히 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논리적 사고에서 창조적 사고로 이어지는 양질의 사고를 단번에 손에 넣을 수 있다. 전뇌사고 모델은 회의의 공통 프레임워크framework로도 활용할 수 있으므로, 회의 참여자에게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끌어내어 상승효과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차트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경험이 전혀 없는 신입사원이라도 아무 문제 없이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그 결과 톱다운이 아닌 보텀업 방식이 가능하다. 상위 20% 사람들의 사고만이 아니라 나머지 80% 사람들의 사고까지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뇌사고 모델에 따라 사고하면 단순히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아닌 실현하고 싶어지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사고 과정이 행동 시나리오로 이어지기 때문에 탁상공론이 아니라 앞으로 한 걸음 내딛기 위한 계획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간다 마사노리의 활기 찬 강의를 현장에서 듣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진다.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충을 녹인 비유와 예시, 연륜 깃든 전망과 조언! 인기 경영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간다 마사노리의 진가가 여실히 드러나는 이 책이 당신에게 절실한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워줄 실천로드맵이 되어줄 것이다.  

 

 

 

어설프게 대기업 경영을 흉내다가는 살아남지 못하기에 작은 회사만의 경영법이 필요하다!

작은 회사를 이끄는 경영 노하우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경영자가 공을 들이는 만큼 반응이 있고, 성장이 빠른 작은 회사만의 경영 특성 및 요령, 위기관리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36년 동안 네 개의 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저자는 어설프게 대기업 경영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작은 회사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소기업 경영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직원 채용, 거래처 관리, 송년회, 회식까지 작은 회사를 이끄는 실질적인 방법을 살펴본다.

 

 

저자는 초등학생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으로 직접 학비를 벌어 대학을 마쳤으며, 창업 후에는 맨주먹으로 회사를 일궈내 중소기업 경영의 실천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 책은 맨주먹으로 작은 회사를 일궈낸 저자가 작은 회사를 깔끔하게 경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 사장 자가진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작은 회사의 사장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작은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는지, 또 사람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총 3장으로 나누어 알려준다.

 

 

서점에는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경제경영서가 쏟아지고 있다. 경제? 경영원론, 경영혁신, 리더십, 재무회계 등 경영 전 분야에 걸쳐 방대한 양의 서적이 쌓여 있다. 하지만 대기업을 다루는 책들이 대부분이고, 유명한 교수나 세계적인 석학들의 저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반면 한국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소기업에 대한 책은 창업 스토리나 성공 스토리에 대한 얼마 되지 않는 책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서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소기업 사장학』은 비록 일본책이지만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소기업 사장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소중한 30년 소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만하다. 이 책을 펴낸 페이퍼로드의 최용범 대표 또한 제작 과정에서 원고를 보면서 여러 차례 무릎을 치며 공감하는가 하면 뼈아픈 반성까지 했다고 한다. 페이퍼로드 역시 직원 7명에 불과한 작은 회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 경제는 소수의 거대 기업이 경제 규모를 키워왔다. 90% 이상의 소기업 수백만 개보다 100대 기업이 GDP의 70~80%를 점유해온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IT기업은 물론이고 유니클로 같은 의류산업에서조차 작지만 빠른 것이 큰 것을 잡아먹는 정보와 지식 중심의 산업체제로 재편되었다. 그러나 경제의 중추로 자리잡을 소기업에 대해선 1인 창조기업 육성책 등의 하드웨어적 대책은 있지만 중소기업, 특히 소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경영방식에 대한 연구나 대책은 소홀했다. 소기업 경영에 관한 책은 열손가락도 꼽기 힘들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소기업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이시노 세이이치는 일본에서 30년에 걸쳐 10인 안팎의 소기업을 네 개나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기존의 경영학 서적에서 찾아보기 힘든 소기업 경영의 특징, 위기 대처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제2장. ‘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제3장. ‘작은 회사’에서는 어떻게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가.

각 장마다 첨부된 작은 글에서는 인상 깊은 대목이 상당하다.

- 사장이 보는 것을 직원은 볼 수 없다.
- 잘 되는 회사는 일사불란한 하향식이다.
- 돈 버는 회사는 독재자 회사다.
- 사장은 망하면 끝이다.
- 회사에서 한 발 벗어나면 회사가 보인다.
- 돈은 써야 할 때 써라.
- 창업 후 3년간은 겉모습에 신경쓰지 마라
- 직원을 소중히 여겨라
- 차입금을 두려워하지 말라
- 강한 영업부를 만들어라
- 송년회는 제대로 해라
-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등등......................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대학 졸업 때까지 신문배달 ? 우유 배달부터 문구회사 등을 다니며 고학을 했던 저자는 졸업 후 7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했다. 출판업도 했는데 생활비가 없어 업무용 차량에 백화점용 전단지까지 배달하며 회사를 운영할 정도로 맨주먹으로 기업을 운영했다. 지금은 4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15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경영자로 성장했다. 그의 땀과 눈물이 배인 경영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한 이 책은 소기업 경영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