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의 성공을 해부한다!
2009년 금융위기 중에도 LG는 총 매출 125조원, 영업이익 7조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2005년 국내외 시장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침체에 빠졌던 LG가 어떻게 이런 놀라운 도약을 이룰 수 있었을까?『LG 구본무, 미래변화를 주도하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이면서 최근 소리 없이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LG의 특별한 성공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수적이라는 기업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현대적인 개념인 디자인을 통해 혁신을 일구어가는 LG의 성공을 살펴본다.
변천의 원천에는 2006년 새 경영방침으로 채택한 디자인경영이 있다. 제품 디자인 부문을 디자인경영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전자ㆍ화학ㆍ화장품 계열사가 그룹 차원의 디자인협의회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나누고 슈퍼 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해 디자이너에 대한 대우를 높였다. 기업 간의 기술적 차이가 미세해진 상황에 제품 디자인에서 차별화 방안을 찾은 것이다. 초콜릿폰, 메시징폰, 아트 디오스 가전 등의 사례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LG 혁신의 중심에 있는 구본무 회장의 리더십, 창업 63년 LG의 드라마틱한 성장사를 조명하며 성공하는 경영의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있다.
LG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LG 구본무, 미래 변화를 주도하라』는
세계 1등 기업 LG의 혁신과 발전을 통해
이 시대의 흐름을 통찰하게 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책이다.
세계 일류 기업들을 놀라게 한 ‘1등 기업’ LG의 변신을 주목하라!
- 2009년 총 매출 125조원 돌파!
- 2009년, 2010년 미국 최고 시장조사기관인 제이디파워(J. D. Power and Associate)사 발표 ‘휴 대폰 고객만족도 조사’ 연속 1위!
- 2009년 세계 최대 소비시장조사 전문업체인 ‘TNS(Taylor Nelson Sofres)’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유력 경제지인 《Media》공동 발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 2009’ 에어컨, 냉장고, 세탁 기 부문에서 모두 1위!
최근 관련 기사를 보면 LG는 더 이상 국내 1등을 꿈꾸는 삼성의 경쟁 기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LG의 약진에 대해 설마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현실은 분명하게 실적과 명성에서 모두 LG가 세계 시장의 선두에 서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2009년 금융위기 중에도 LG는 총 매출 125조원, 영업이익 7조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그런데 이러한 실적보다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LG가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문화의 주역으로 미국ㆍ유럽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다. 각국 주요 매체에서 쏟아지는 찬사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각종 상에서 300여건이 넘는 수상 경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2005년 국내외 시장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침체에 빠졌던 LG가 어떻게 이런 놀라운 도약을 이룰 수 있었을까?
국민생활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LG 63년간의 역사를 돌아보다
LG그룹의 역사는 1947년에 설립한 락희화학에서 출발한다. 국산 1호 화장품인 ‘럭키크림’과 국내 최초 합성세제 ‘하이타이’ 생산, 1959년 국내 최초 국산 라디오 개발과 1966년 국산 TV 첫 출시 등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LG는 국민들의 필요와 애환을 가장 먼저 해결했던 국민생활기업이었다. 이렇게 한국의 전자산업과 중화학공업 개척 등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그 세력범위를 차츰 넓혀간 LG는 현재 50여개의 계열사를 지닌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허씨, 구씨 일가의 ‘인화’에 기반을 둔 신뢰의 경영은 세계 어떤 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범적 경영사례 연구감으로 오늘날 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리고 LG의 초석을 닦은 구인회 창업회장에서부터 해외 시장으로의 판로를 개척한 구자경 2대 회장, 그리고 주목받는 리더십으로 현 LG를 이끌고 있는 구본무 회장까지 역대 CEO들의 경영 스토리는 CEO들은 물론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혁신적인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초우량 기업 LG의 경영 이념과 기업 문화, 그리고 미래 추진방향까지 그야말로 LG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LG, 구본무 리더십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LG가 글로벌 일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가장 핵심적인 비결은 따로 있다. 조용한 듯 보이나 강한 추진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구본무 회장의 리더십이 진가를 발휘한 ‘디자인경영’이 바로 그것이다. 2006년부터 5년째 디자인경영에 몰두하고 있는 구 회장은 단순히 고객의 필요를 알아내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생활공간 전반과 경험까지도 디자인할 수 있는 세계 일등 기업이 될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해왔다. 이를 반영한 것이 바로 ‘선 디자인, 후 기술 개발’ 정책이다. 이러한 정책 하에 LG디자인협의회를 구성하고 슈퍼 디자이너제도를 도입하여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전 세계 각 국민을 위한 맞춤 디자인 개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을 겉포장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와 거리가 멀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영혼이다.”
2009년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CEO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의 중요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미 몇 년 전부터 21세기 문화 시대의 생존 코드인 디자인을 기업의 경영 방식으로 채택하여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 역시 LG 디자인의 탁월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구본무 디자인경영 성공스토리를 통해 세계 도약을 꿈꾸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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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비전문가 사고의 힘을 깨닫게 해주며 창의적 사고를 누르고 혁신의 싹을 망치는 ‘집단사고’를 떨쳐버릴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접근법을 알려준다. 팀의 혁신역량이나 혁신프로젝트 성공률을 한층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리더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귀가 번쩍 뜨이고, 재미있고, 놀랍도록 실용적인 지침서다.
-낸시 힉키, 스틸케이스 최고행정책임자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는 아웃사이더의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조직의 주류에서 벗어난 독불장군과 방랑자와 괴짜들의 마음에서 나온다. 이제 이들을 다시 조직 내로 불러들일 용기와 통찰을 갖춘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리처드 왓슨, 글로벌이노베이션네트워크 CEO
만인을 위한 혁신 지침서다. 저자 신시아 레이브는 획기적 혁신으로 가는 길을 아주 쉽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다.
-밥 머천트, 모도 대표이사
혁신에 관심 있는 이들의 필독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죽이는 인간의 속성을 처음으로 파헤치고 그 속성을 극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피터 로렌스, 코퍼리트 디자인 파운데이션 회장
저자는 학계의 이론적 뒷받침과 업계의 다양한 사례를 어우르고 세월에 녹슬지 않는 현자들의 통찰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를 접목해 아주 새롭고 유용한 혁신 참고서를 완성했다. 이 책은 혁신을 추구하고 포용할 마음의 준비가 된 기업리더를 행동하는 단계로 끌어올릴 강력한 촉진제가 될 것이다.
-론 D. 아프, 코퍼리트 커뮤니케이션스, 노틸러스 상무
아는 것이 상상을 가로막을 때 똑똑한 기업은 어떻게 할까?
『이노베이션 킬러』는 조직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아웃사이더’를 조직에 투입하여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타 부서 또는 타 회사, 외부 컨설턴트 등 현재 조직에 소속되지 않아 조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아웃사이더, 즉 ‘무중력사고자’는 어떤 사람들이고 그들은 어떻게 혁신을 죽이는 고정관념과 싸워 이길 길을 모색하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들을 활용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해내고 개방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며, 조직 내 관행과 고정관념에서 탈출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포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접근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은 ‘혁신에 불리한 유전자를 타고 났기’에 혁신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배양하는 데 있어 불리한 존재라고 말한다. 특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험을 불러오곤 한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조직 내에 이러한 능력과 소양을 키우는 법, 이런 사람들처럼 일하고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는 것이 상상을 가로막을 때 똑똑한 기업은 어떻게 할까?
집단사고보다는 뜻밖의 생각을 하고 전문가사고보다는 신출내기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을 찾아라!
‘아는 것이 힘이다Knowledge Is Good.’ 이 말이 다른 곳에서는 금과옥조일지 몰라도 기업의 세계에서 지식은 종종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한다.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가 새로운 아이디어의 숨통을 조인다.
기업과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협업팀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정적 일처리를 위해 ‘이미 아는 것’과 ‘여기서 원래 하던 방식’에 의존한다. 하지만 변화와 위험 부담과 때로는 혁명적 조치 없이는 진보도 없다. 익숙해 있던 업무프로세스를 해체해서 들여다보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생각들을 뒤집어 생각하고, 금기시 되어왔던 일들을 시도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조직에 속한 사람 중 누가 앞장서서 가보지 않을 길을 가고 틀에서 벗어난 결정을 내릴 것인가? 누가 홀로 일어나서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말할 것인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고 입으로는 열심히 외치지만 우리 중 대부분은 우물 안에 안전하게 머물기를 원한다.
이 책은 아웃사이더를 활용해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때의 아웃사이더란 해당 조직의 고정적 일원이 아니어서 조직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 즉 무중력사고자를 말한다.
혁신을 어렵게 만드는 인간의 속성 2가지
혁신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콘퍼런스마다 찾아다니고, 나오는 책과 기사를 섭렵하고, 보고 들은 이론들을 충실하게 실행해 보건만 왜 결과는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걸까? 《이노베이션 킬러》의 저자 신시아 바튼 레이브는 ‘그건 우리가 혁신에 불리한 유전자를 타고 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혁신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배양하는 데 있어 태생적으로 불리한 존재들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의 근저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 속성 그 자체다. 더 놀라운 것은 회사가 성공가도를 달릴수록 그 위협은 점점 더 커진다는 점이다.
그럼 그 악당은 누구인가? 그건 바로 인간 속성에서 비롯된 2가지 성향이다. 인간 속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버리기 힘든 성향들이다. 그 첫 번째 성향은 집단사고GroupThink다. 이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두루 찬성하는 결정을 내리려는 성향을 말한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죄질이 나쁜 두 번째 성향은 전문가사고ExpertThink다. 전문가사고는 ‘약발 강한 집단사고’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조직 내에서 또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 2가지 성향이 합동작전으로 우리를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의 틀 안으로 몰아넣는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짓밟히고 비약적 타개책은 묵살된다. 따라서 혁신은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익사한다. 정말로 불행한 일은,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조직 내에서 이 2가지 행태를 피해갈 방법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무중력 사고자, 뜬금없는 생각에서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사람들
이에 저자는 독창적 사고를 수면 위로 띄우기 위한 발판으로 무중력사고자 개념을 제안한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용어는 달라도 비슷한 개념의 접근방법을 도입하고 있고, 관련 연구결과와 성공사례 수가 나날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적용 기업이 늘어나면서 무중력사고자 개념은 이 책에 설명된 것보다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정교해질 것이다.
무중력사고자는 혁신 프로세스의 최일선에서 아이디어의 폭을 넓히고 좋은 아이디어 발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허심탄회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중력사고자는 우리가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와 싸워 이기게 하고, 조직 내 여과장치를 재정비할 수 있게 돕는다. 직관의 힘과 전문지식의 힘이 어우러지도록 돕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아는 것’의 무게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한마디로 무중력사고자는 혁신의지를 죽이는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다. 조직의 영향력에서 떨어져 있지만 조직의 목표는 공유하고 있으며, 여러 곳에 흥미를 두고 다른 사람과 주변을 열린 마음으로 보는 사람. 자기 전문분야가 있지만, 머릿속에 하나의 중심점보다는 여러 교차점을 가진 사람. 파격적이되 뜬금없지 않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혁신 프로젝트에서 성공요소들을 끄집어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묶는 ‘황금의 실’은 이런 사람들이 가진 전방위 사고 능력이다. 그리고 이 책은 조직 내에 이런 능력과 소양을 키우는 법, 이런 사람들처럼 일하고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런 이들은 손만 내밀면 팀 밖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기업 내 다른 부서에 속한 직원일 수도 있고 외부 컨설턴트일 수도 있다. 때로는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 다른 기업과 인재 맞교환 정책으로 아웃사이더를 조달할 수도 있다. 이렇게 영입한 아웃사이더는 협업 팀이 혁신을 죽이는 고정관념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은 아무리 유능한 업무그룹도 쉬이 이겨내지 못하는 조직 내 관행과 고정관념의 족쇄에서 멀리 벗어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길로 문제에 접근하고,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등잔 밑이 어두워 보이지 않던 잠재 위험을 포착한다.
저자에 의하면 이상적인 무중력사고자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심리적 거리: 아웃사이더가 중립적 관찰자의 입장을 견지하고 허심탄회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된다.
▶르네상스 성향: 다양한 관심분야와 폭넓은 경험으로 얻어지며 사고를 다각화해 혁신적인 생각을 북돋는다.
▶근접 전문성: 당면과제에 직결된 분야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으로 획기적 해결책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교차점’으로 이끈다.
혁신을 죽이는 인간 본성을 극복하고 조직에 ‘혁신 문화’를 심는 비법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조직이 혁신을 일구는 데 도움이 될 사람, 즉 무중력사고자의 요건과 그런 사람을 찾아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 전반에 등장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은 다른 형태의 조직에도 반복 적용될 수 있는지 가늠할 목적으로 저자가 그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행한 연구와 실험의 결과다. 저자는 전문적인 연구자가 아니고 실무자다. 따라서 사회심리학, 혁신, 독창적 사고, 조직관리, 경제학 등 여러 분야를 통틀어 기존에 발표된 각종 조사결과와 분석자료, 사례연구들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저자 개인의 경험과 통찰뿐 아니라 업계와 학계의 존경받는 동료들의 경험과 혜안도 상당부분 반영했다.
이 책은 외부 협업자가 언제, 그리고 왜 필요하며, 필요시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를 일러줄 뿐 아니라 협업자를 영입한 다음 현업 팀과 함께 일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또한, 순수 아웃사이더를 영입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나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될 때 스스로 무중력사고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신과 조직원을 단련하는 전략도 담겨 있다. 한 마디로 혁신을 죽이는 인간 본성을 극복하고 조직에 ‘혁신 문화’를 심는 비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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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발생한 대공황 문제와 맞붙어 싸운 경제학자, 케인스를 재조명하다!
1930년대 뉴딜정책에 영감을 주고 전후 세계 재건에 기여했던, 그러나 불황의 경제학자로 폄훼당한 경제사상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 또 어떻게 세계 경제학사에 거대한 패러다임 혁명을 남길 수 있었을까? 케임브리지 마스터오브트리니티홀에서 현대사를 가르치는 피터 클라크 교수가『케인스를 위한 변명』을 통해 천재 케인스에 경의를 표하며, 아무런 자기변론을 할 수 없는 죽은 경제학자를 대신해 그동안 쓴 누명을 벗겨주고자 하였다. 케인스의 삶과 이론, 정책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 선보인다.
실제 케인스의 사유를 이끌어낸 20세기 영미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그가 자랐던 가정환경, 청년 시절을 보냈던 블룸즈버리 그룹, 언론에서의 그의 영향력과 시대적 배경 등을 통해서 케인스를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케인스의 경기부양 정책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뉴딜정책에 영감을 주고 전후 세계 재건에 기여했던 그의 정치적 활동들, 정책입안자로서의 업적을 살펴본다. 케인스의 대표작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을 정리하였다. 이밖에 저자와의 간단한 인터뷰를 수록해 케인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존 메이너드 케이스의 삶과 사상의 정수를
가장 정확하고 가장 쉽게,
최고의 예를 갖추어 한 권으로 정리한 독보적인 책!
2010년, 미국의 더블딥과 유럽의 채무위기 비상벨이
잠든 케인스를 다시 부른다!
“정부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케인스주의는 이제 끝났다.”, “아니다. 최근 유럽발 채무위기는 케인스의 진짜 이론을 잘못 적용해서 발생한 것이다.”
최근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일명 ‘남유럽 돼지들’이라 명명된 지역의 채무위기로 인해 케인시언(케인스주의자)와 비(非)케인시언 사이의 공방전이 뜨겁다. 지난 2008년 월가의 주가 대폭락 사태 이후 각종 구제금융 정책과 경기부양책이 이어지면서 탄력을 받았던 케인스주의가 최근에 힘을 잃은 것이다. 불과 몇 달 전 G20(주요 20개국)의 재무장관이 한목소리를 내며 케인스를 외쳤던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최근 출간된 『케인스를 위한 변명』은 이러한 세계적 흐름 가운데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릴 만하다. 이 책은 케임브리지 마스터오브트리니티홀에서 현대사를 가르치는 피터 클라크 교수가 케인스의 삶과 이론, 정책 등을 한 권으로 정리하여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 잔뜩 체면이 구겨진 케인스에 대해 우리가 새삼스레 짚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크 교수는 최근 3년간 케인스주의에 대한 호평과 혹평의 극단적 양상이 비단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1930년대 경제대공황 이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널을 뛰는 케인스에 대한 세간의 태도는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와 최근의 남유럽 채무위기에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케인스는 1920년에 『평화의 경제적 귀결(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he Peace)』이라는 첫 책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경제 역사상 단 한 번도 존재감을 잃은 적이 없었다. 저자는 『케인스를 위한 변명』으로 천재 케인스에 경의를 표하며, 아무런 자기변론을 할 수 없는 죽은 경제학자를 대신해 그동안 쓴 누명을 벗겨주고자 한다. 여전히 뜨거운 이슈인 케인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그가 살았던 시대와 그의 삶, 그리고 그가 이론을 끌어냈던 사유방식을 살펴보면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장에 대한 예를 갖추어
케인스의 가장 진실한 삶과 이론을 만난다!
‘케인스’, ‘케인스주의’, ‘케인시언(케인스주의자)’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반면, 시대를 초월한 ‘진짜 케인스’를 아는 사람은 또 몇이나 있을까? 당연하게도 케인스와 그의 사상은 그가 존재했던 역사와 문화의 자양분을 먹고 자랐다. 따라서 『케인스를 위한 변명』은 실제 케인스의 사유를 이끌어낸 20세기 영미 문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가 자랐던 가정환경, 청년 시절을 보냈던 블룸즈버리 그룹, 언론에서의 그의 영향력과 시대적 배경 등을 통해서 케인스에 대해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케인스의 일대기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간추렸다. 케인스의 가문은 기품 있고 검소한 지식 귀족 계층이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생전과 생후에 누구도 넘보지 못할 만큼 경제학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 그가 실제로는 정식 경제학 학위 하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경제학을 가르치던 아버지, 그리고 버지니아 울프, 에드워드 포스터 등 대문호들과 서로의 생각을 치열하게 공유했던 블룸즈버리 그룹 등은 그에게 내재된 경제학자로서의 천재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제3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In the long run, we are dead).”라는 유명한 말로 대표되는 케인스의 경기부양 정책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을 정리했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뉴딜정책에 영감을 주고 전후 세계 재건에 기여했던 그의 정치적 활동들과 정책입안자로서의 업적을 기린다.
제4장에서는 기존의 경제사상을 ‘고전 경제학’이라 구분 짓고 거대한 패러다임 혁명을 이룬 케인스의 걸작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일반이론』이라고도 부름)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을 정리했다.
또한 저자와의 간단한 인터뷰가 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되어 이 시대에 재해석되는 케인스라는 이름의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를 마련했다.
‘야성적 충동’으로 행동경제학의 원류가 된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작가, 언론인, 정치가, 공무원 등 분주한 삶을 살았던 케인스. 그러나 역시 경제학자로서 케인스의 위치는 가히 거장이라 부를 만하다. 케인스의 『일반이론』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함께 경제학계의 3대 경전이라 불릴 만큼 혁명적 책이다. 대개의 경전이 그러하듯, 그의 책 역시도 수많은 매체에서 인용되어왔다.
『일반이론』에서 케인스는 그동안 십계명과 같은 진리로 여겨졌던 ‘합리적 경제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균형’이라는 관점의 비현실성을 꼬집었다. 그는 ‘야성적 충동’이라는 개념을 통해 비합리적 인간 행위가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는지에 초점을 두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현실 경제를 설명했다. 이 개념은 훗날 행동경제학이라는 새로운 경제학의 원류가 되어 2008년 월가에서 펼쳐진 광기 어린 버블 드라마의 원인을 가장 설득적으로 설명하는 도구가 됐다. “한 국가의 자본 발전이 카지노 활동의 부산물이 되면 그것은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는 그의 말은 사후에도 우리에게 제공하는 통찰의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우리 손에 의해 악마로 폄훼되기도 하고, 신으로 떠받들어지기도 했던 케인스.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그의 추종자들마저도 케인스를 오해하기 일쑤였다. 최근의 언론이나 학계에서는 케인스가 당면했던 현실과 현 상황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케인스를 위한 변명』은 케인스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기 이전에 그의 사상과 삶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도록 하며 현실에서 그의 이론이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 현명한 답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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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어떻게 준비할까?
손님이 끊이지 않는 푸드 카페들의 노하우『도쿄, 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좋더라』.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아이템과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쿄 창업 시리즈「창업 매뉴얼」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일본의 잘 나가는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를 철저히 분석하여 그 창업의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테이크아웃하거나 즉석에서 간단히 먹고 갈 수 있는 점포를 뜻하는 '델리'와 관련하여 콘셉트 정하기, 점포 구성하기, 재료 구하기, 고객 확보하기, 메뉴, 인테리어, 운영 노하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창업에 성공한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안겨준다.
이 책은 총 10곳의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를 소개한다. '매일 먹어도 맛있는 도시락 & 델리,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사' 등으로 분류하고 인기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로 남을 수 있었던 그곳만의 특징을 설명한다. 특히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를 시작하면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사장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특집 페이지에서는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에 필요한 좀 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웰빙과 트렌드, 슬로푸드와 편리함을 모두 만족시켜줄 소문난 맛집, 어떻게 준비하지?
일본의 잘 나가는 테이크아웃 도시락&델리 카페를 통해 365일 손님이 끊이지 않는 푸드 카페의 노하우를 파헤친다!
국내에 수많은 창업 관련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으나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과 생생한 창업정보를 제공해주는 창업도서들을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도쿄, 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좋더라≫는 앞서 출간된 ≪도쿄, 그 카페 좋더라≫, ≪도쿄, 그 BAR 좋더라≫, ≪도쿄, 그 이자까야 좋더라≫, ≪도쿄, 그 베이커리 좋더라≫에 이어 5번째로 출간되는 도쿄 창업 시리즈로, 일본의 잘 나가는 도시락&델리 카페를 철저히 분석하여 소자본 음식점이 미래에 가져가야 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에 대해 입지, 자금, 인테리어, 메뉴, 서비스 등을 꼼꼼하게 이야기하는 창업 교과서이다.
창업이라는 꿈을 늘 가지고 있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언제 그것을 해야 할지 암담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개업 365일>을 참고로 하여 1년 후 개업을 목표로 일정을 세워보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다보면 어떤 순서로, 어떤 작업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웰빙과 트렌드, 슬로푸드와 편리함을 모두 만족시켜줄 소문난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창업하기까지의 과정, 거래처 정보와 운영 노하우, 개업 비용까지 완전 공개!
요즈음은 하루의 식사를 외식이나 편의점 등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과 핵가족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오늘날에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른다. 일이 너무 바쁘면 식사할 시간조차도 아깝기 마련이다.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식사는 즐거움도 없고 몸에도 좋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활기차게 일하려면 무엇보다도 건강해야 하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사보다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홈메이드풍 델리와 오가닉 푸드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이 드디어 그 중요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사장들은 모두 꿈과 희망을 안고 창업한 사람들이다. 바쁜 직장 여성을 위해,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지역 주민을 위해서 등, 각자 표현 방법과 접근 방법은 다르지만 모든 사장들에게 공통되는 점이 있다면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장들이 창업하기까지 걸어온 길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점포를 물색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 시간씩 며칠을 걸어 다녀야 했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으며, 머리를 조아리고 협상해야 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이렇게 내키지 않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맛있네요.”라고 말하는 고객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 선배들을 거울삼아 여러분도 웃음이 넘치는 가게를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분류 | 총 10곳의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를 ‘매일 먹어도 맛있는 도시락 & 델리’,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맛집’, ‘일본과 세계의 슬로푸드’ 등 총 4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콘셉트 | 인기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는 ‘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만의 특징’이 있다. 여기서는 오랫동안 인기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로 남을 수 있었던 그 곳만의 특징을 몇마디로 압축하여 설명했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정보 |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이름과 위치, 영업시간, 정기휴일, 좌석수, 메뉴 등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로고 및 간판 그림 |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로고 및 간판을 보여준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전경 및 메뉴 소개 | 직접 가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실내·외 전경과 메뉴의 다양한 그림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했다.
그림으로 살펴보는 인기 비결 | 내부 인테리어의 설계도를 통해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Owner's Choice | 현재 유명세를 타며 운영중인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요인을 주인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들어본다.
주인의 생각 | 입지 선정, 콘셉트, 고객 서비스, 메뉴, 테마성으로 분류하여 주인의 생각을 들어본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주인의 한 마디 |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를 시작하면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주인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실었다.
History | 꿈이 현실로 구체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 노하우 | 그들만의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 노하우를 밝히기 어려웠던 개업 자금 내역까지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제목 및 인트로 |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꼭지에서 이야기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팁 |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충하는 부분으로 특정 내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용어 | 본문에서 설명한 주요 용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표·도식·도해 | 해당 단락과 관련 있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도표·도식·도해로 정리해 놓은 페이지다.
Special Page | 이 책의 특집 페이지로 테이크아웃 푸드 카페 창업에 필요한 좀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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