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말에 읽으면 좋은 다산북스의 화제 신간 -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by Richboy 2010. 10. 1.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회계 경영의 원칙!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성공의 비밀『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의 핵심과 원리원칙을 회계학적 시점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근육질 경영의 원칙, 완벽주의의 원칙, 이중 체크의 원칙, 채산성 향상의 원칙, 투명 경영의 원칙 등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원칙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 회사의 경영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회계와 세무 문제를 그만의 경영철학으로 정면 돌파해왔다. 이렇게 형성된 '회계 경영'의 원칙은 독립 채산 제도에 의한 경영관리 시스템인 '아메바 경영'과 함께 교세라 경영의 기둥이 되었다. 그래서 교세라의 회계학은 이론이 아닌, 경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여러 경영 문제들에 대해 이나모리 가즈오가 회계학의 원칙에 기초하여 답을 한 경영 케이스 문답을 실었다.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끄는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은 살아 있는 경영의 신(神) 이나모리 가즈오가 생각하는 경영의 핵심과 원리원칙을 회계학적 시점으로 표현한 책이다.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근육질 경영의 원칙, 완벽주의의 원칙, 이중 체크의 원칙, 채산성 향상의 원칙, 투명 경영의 원칙 등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원칙을 통해 독자는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기 회사의 경영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경영을 위한 회계학이란 무엇인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다. 때문에 처음 교세라를 창업하던 당시, 경영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특히 회계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지했다. 그러나 회사의 모든 직원은 이나모리 사장의 판단만을 기다렸다. 잘못된 선택 하나가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가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정확한 숫자’였다. “회계적으로는 이렇다”는 상식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회계의 모든 숫자가 기업 활동의 진짜 모습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많은 경영자나 간부들이 회계학을 무시한다. 회계라고 하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돈이나 제품에 관한 전표를 발행하는 뒤처리라고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경영자는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매일 전표를 건네주면 필요한 재무제표를 만들어주니까 회계 자체가 아예 경영의 영역이 아니라고도 생각한다. 더욱이 사정에 맞게 회계의 숫자를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도 있다.
그러나 회계는 기업경영에 있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회계에 문제가 생기면 기업경영이 좌초될 수도 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한 회계학이 중요한 이유다.

회계로 경영의 상황과 문제점을 뚜렷이 나타낸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회계와 세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그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해왔고, 이렇게 해서 형성된 ‘회계 경영’의 원칙은 독립 채산 제도에 의한 경영관리 시스템인 ‘아메바 경영’과 함께 교세라 경영의 두 개의 기둥이 되었다.
그래서 교세라의 회계학은 이론이 아니라, 경영에서 바로 써먹는 실천적인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는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제품과 돈의 움직임에 전표가 일대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일대일 대응의 원칙, 겉모습이 아닌 경영의 근육을 중요시하는 근육질 경영의 원칙, 모든 자료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의 원칙, 회사와 사원을 지키며 사람이 죄를 짓게 하지 않으려는 이중 체크의 원칙, 시간당 채산 제도로 독립 아메바의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채산성 향상의 원칙, 마지막으로 모든 정보를 누구에게나 공개하는 투명 경영의 원칙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경영 케이스 문답이 실려 있다. 경영자가 평소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영 문제에 대해 질문하면, 이나모리 가즈오가 회계학의 원칙에 기초하여 답을 한 것이다. 선행 투자를 고민하는 CEO에게는 근육질 경영의 원칙 중 고정비용의 증가를 주의하라는 답을 주고, 외부 투자를 받으려는 CEO에게는 자사의 수익성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또 사업 확장에 따른 차입금의 증가를 걱정하는 CEO에게는 손익계산서의 숫자로 경영 상황을 예측하라고 조언해준다. 이를 통해 경영을 위한 회계의 원칙들이 실제 경영 속에서 어떻게 진짜 가치를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CEO 독자들의 감상
회계와 경영의 관련성을 체험하고 있지 못한 리더를 위한 책! 회계를 전혀 모르고 사업을 시작한 저자가, 관행적으로 되어 왔던 회계에 대해 모든 것에 궁금증을 가지고 원칙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여 이를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툴로 풀어낸 책이다. 나 역시 회계를 모르고 사업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영업이나 기술개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는 처음부터 왜 회계가 실제 경영활동과 괴리되어야 하는가하는 점에 의문을 가지고, 회계 상 관행에 대한 생각의 틀을 바꾸어냈다. 특히 회계는 경영에서의 의사결정에 사용되어야 하는 만큼, 경영방식에 따라 회계 원칙을 정해야 하지, 본말이 전도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_ihhur(YES24)

경영과 연결하는 회계 시스템의 원칙을 알 수 있는 책 시중에 나와 있는 회계에 관한 책은 ‘회계학’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경영의 관점에서 출발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회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나도 사업을 하면서 회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를 고민하다가 그냥 넘어갔고, 대부분의 사장들도 회계를 기장만 맡기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영자들에게 꼭 추천한다. _안유석 

 

 

 

 

대박 식당과 쪽박 식당의 차이는 무엇인가?

요즘 경기가 어려워 장사가 안 된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 일어나면 수십 개의 음식점이 생겨난다. 직장을 다니다 퇴직한 사람들,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장사를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음식 장사에 뛰어든다. 그러나 음식점 창업을 위한 준비작업, 수많은 벤치마킹, 고객분석, 끊임없는 메뉴 개발 등의 연구와 공부가 없다면 당신도 실패하는 수많은 식당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에서는 고객과 메뉴, 식당 경영을 공부해 3년 만에 500% 성장을 일궈내고 가맹점 전 점포가 두 배에서 다섯 배의 성장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저자가 단순한 장사에서 벗어나 외식업 CEO로 거듭나는 비법을 공개한다.

 

구멍가게식 식당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식당 경영 전략서. 저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공부하는 사장만이 살아남는다고 조언한다. 식당 공부는 손님들의 신뢰를 얻고 성공 가능성을 키우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열심히 장사하는 것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그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통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다.

 

무모한 열정보다 확실한 식당 공부에 올인하라!
5년 이내 10개 식당 중 살아남는 식당은 단 하나,
어려울 때일수록 성공하는 길은 공부밖에 없다.

지금은 식당 전쟁 중!
경기가 좋지 않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지만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식당이 또 생겨난다. 반면 어제 문을 열었던 식당이 오늘 문을 닫는 경우도 허다하다.
매년 식당 창업자들의 60% 정도가 1년 내 폐업 상황으로 몰리고 있고, 그나마 20% 정도는 겨우 현상 유지에 급급해 하는 실정이다. 또 식당을 창업한 뒤 5년 이내에 90% 이상의 가게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그야말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 이후 직장에서 퇴직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특별히 기술이 없으면 생각하는 것이 ‘식당 창업’이다. 또 요즘은 구직에 실패한 젊은 사람들도 돈만 있다면 식당을 해보겠다고 나선다. 누구나 하루 세 끼를 챙겨먹으니 ‘먹거리 시장’은 항상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먹는 것에는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으니 쉽게 식당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당’이야 말로 발바닥에 땀나고,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할 자신이 없다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집 걸러 하나씩 늘어선 식당 중에 살아남으려면 그냥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평범한 식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고객들의 머릿속에는 해당 업종의 리딩 음식점 한두 개만이 기억되기 때문이다. 고깃집은 어디, 횟집은 어디, 김치찌개는 어디가 맛있다든가, 자장면은 어디를 가야 된다는 식으로 몇 개의 식당만 기억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의 기억에 남지 않은 수많은 식당들은 문 닫을 날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분야가 없겠지만 식당 비즈니스야 말로 경쟁자가 엄청나게 많은 소리 없는 전쟁터다.

바닥을 짚고 일어선 살아 있는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단체 급식, 식자재 유통, 도시락 제조, 배달 음식 전문점, 한우 전문점 등 수많은 업종을 전전하며 사업을 해오다가 한우 전문점으로 식당 비즈니스에 손을 댔다. 규모가 크고 좋은 고기만 쓰면 손님이 몰릴 것이라는 계산에 천안에서 최고 실력을 갖춘 주방장을 스카웃 하고, 최고급 고기를 사용했으며, 날마다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가 했는데 어느 날 ‘광우병 파동’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손써볼 틈도 없이 빚더미에 앉은 채 식당을 접었다. 장사를 하면서 마신 술 때문에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돈도 잃었으며, 자신감도 바닥을 쳤다. 다시는 ‘음식점’에 손대지 않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다.
그러나 운명과 같은 인연으로 천안에 ‘마실’이라는 퓨전 한정식 전문점을 열게 되었다. 처절하게 실패했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성공적으로 식당을 경영하게 되었고, 식당을 ‘운영’하는 것에서 ‘경영’하는 것으로 개념을 전환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열심히 장사하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그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통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식당 공부만이 살 길이다!
새로 식당을 여는 사장 중에 ‘열정’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처음 시작할 때는 모두들 잘 될 것이라는 희망과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에 불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식당 경영이라는 것은 ‘무모한 열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고객 관리 방법, 메뉴 계획 및 새로운 메뉴 개발, 메뉴의 가격 결정, 직원(주방장) 관리, 재무 관리 등 꼼꼼하게 정리하고,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수많은 대박 식당을 돌며 벤치마킹을 하고, 고객들이 목소리와 행동에 귀를 기울여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겨갔다. 경영대학원 공부를 통해 ‘식당 경영’의 의미를 깨달아갔으며 개발팀 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여 히트 메뉴를 꾸준히 론칭하고 있다. 그리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원 과정을 거치면서 ‘외식 경영 작가’라는 새로운 비전을 갖고 식당 경영의 경험과 지혜를 글로써 나누고 있다.
누구나 어렵다고 하는 시기지만, 이럴 때도 대박 식당에는 자리가 없어 30분, 1시간 씩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식당들의 특징을 생각해보라. 대박 식당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지 않은가? 잘 되는 식당들은 다른 식당들은 수시로 탐색하고, 고객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메뉴를 공부하고, 식당 경영을 연구하면서 더 나은 식당으로 발전하고 있다.
고객이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픈할 때 정해진 메뉴를 문 닫을 때까지 고집하는 것은 스스로 패인을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식당에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비즈니스 정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장을 위해!

경영자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불리는 김형곤이 비즈니스 정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장을 위해 「실전 사장학」 제1권 『초보 사장 빨리 벗어나라』. 30인 이하 기업의 초보 사장을 위해 원론적 경영 이론이 아닌 돈 버는 실전적 경영 노하우 18가지를 공개하고 있다. 사업 자체에 대한 객관점 관점을 형성하여 비즈니스 본질에 대해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돈이 오가는 거래를 만들고 유지시키는 실용적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이유를 명확히 짚어준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적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사장으로서 균형 잡힌 사고를 가져 사업 내공을 키워나가도록 인도한다.

 

초보 사장에서 중견 사장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돈이 되는 사업을 찾는 방법, 거래가 끊기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오늘의 성공을 내일의 성공으로 연결하도록 도와준다. 사업에서도 성공하고 인생에서도 성공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 이 책은 〈CEO 가정교사〉(다산북스, 2007년)의 개정판입니다.

 

30인 이하 기업 사장을 위한 18가지 실전 경영 노하우

사장의 역할에서 사업의 승패는 결정된다
이제 막 사업에 첫 발을 내딛거나 조금씩 규모를 갖춰가는 사장들은 처음 예상했던 대로 또 자신이 경험해온 대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아 위기에 부딪힐 때가 많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찾아내고 첫 매듭부터 제대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의 결여에서 사업의 성공은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 경영전략 책에서 그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현장과도 동떨어진 원론적인 이야기와 무엇보다 사장이 처한 절박한 심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현실 적용이 어렵다. 또한 일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통하는 방식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초보 사장들에게 통할 리 없다.
CEO들 사이에서 ‘가정교사’로 통하는 저자는 ‘실전 사장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초보 사장 빨리 벗어나라》는 30인 이하의 조직을 운영하는 사장들이 초보 딱지를 떼고 중견기업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장의 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돈을 벌어오고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원론적인 경영 이론이 아닌 돈 버는 경영의 원칙을 알려준다.

장사꾼에서 경영자로 거듭나는 길이 보인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돈이 되게 하는 장사꾼에서 시작해서, 고객을 모으고 유지할 수 있는 마케터의 과정을 거쳐 오늘의 성공을 내일로 연결할 수 있는 경영자로서 스스로를 세워가는 것이 초보 사장의 핵심 도전 과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초보 사장이나 첫 사업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이 주먹구구식 경영이 아닌 체계적인 회사로 키울 수 있는 실전 해법을 담았다. 거래가 없으면 돈은 자동 끊기게 되어 있다. 객관적으로 비즈니스를 바라봄으로써 현재 사업의 방향을 알려주고, 거래가 끊기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요령,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돈이 되는 사업을 찾는 방법 등을 담았다.

 

 

 

비즈니스 정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장을 위해!

경영자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불리는 김형곤이 비즈니스 정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장을 위해 「실전 사장학」 제2권 『첫 사업 기필코 성공하라』. 저자의 20여 년간의 비즈니스 경험을 압축하여 저술한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장이 되어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10단계 프로세스를 공개한다. 모르면 실패하는 비즈니스 상식 6가지와 따르면 꼭 성공하는 지침 5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경험 없이 도전하는 첫 사업의 실패를 줄이는 지혜를 얻게 된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창업과 독립 창업의 차이를 파악한 다음, 그것을 활용하도록 이끌고 있다. 한 단계씩 밟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첫 사업을 성공시키도록 도와준다.

 

초보 사장에서 중견 사장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첫 사업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도록 인도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나가게 될 것이다. 특히 삶과 사업을 분리시키지 말 것을 권면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관성, 공정성, 진실성 등을 품고 사업을 해간다면 인생도 성장하고 성숙함을 일깨워준다.

 

경험 없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10단계 프로세스

프로세스를 따르면 끈기가 재능을 이긴다

창업할 때 가장 만만히 여기는 치킨집 사업부터 직장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호기롭게 사업에 뛰어들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그것을 실행하여 현실화시키지 못하면 성공은 요원하다. 하지만 정확한 프로세스에 따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이 눈앞에 다가온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10단계 프로세스는 저자의 수십 년 간 경험해 온 것과 직접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시킨 프로세스로서 미처 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 번은 망할 각오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사업이지만, 2단계인 ‘파일럿 비즈니스’는 자신이 발견한 시장기회가 정말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기회를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을 점검하는 단계이다. 하나서부터 열까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나가는 첫 사업, 끈기 있게 프로세스를 따르면 아무리 재능 있는 사람도 이길 수 있다.

시장기회 발견부터 애프터 마켓을 탐색하기까지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프로세스를 담았다

시장기회 발견으로 시작해서 파일럿 비즈니스, 비즈니스 모델 정립, 사업계획 작성, 자원 확보, 사업 세팅, 프로모션, 평가, 시스템 정립을 거치고 애프터 마켓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처음 단계로 순환고리를 이어간다. 이 10단계 중 어느 한 단계도 생략할 수 없으며 앞 단계를 지나야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순서다. 이렇게 순서를 밟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
결코 만만하지 않는 정글 같은 세계에서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전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첫 ‘사장의 촉’을 제대로 감지하고 터득함으로써 첫 사업을 멋지게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 살아가는 힘이다!

일본 최고의 컨설팅그룹 'HR인스티튜트' 대표 노구치 요시아키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두하우』. 일본 최고의 컨설팅 그룹 HR인스티튜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개발한 인재육성 트레이닝 프로그램 「HR인스티튜트의 비즈니스 행동학」 시리즈다. 비즈니스에 유용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신뢰의 단계, 이해의 단계, 행동의 단계라는 세 가지 스테이지로 나누어 세세하게 밝혀나간다. 상대의 입장에 서는 '배려스킬',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논리스킬',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는 '대화스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특히 '처음'과 '끝'을 함께 만드는 팀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노하우 두하우(Know-How Do-How)를 익힌다.

 

지식과 노하우를 넘어 결단하고 행동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비즈니스 행동학은 물론, 스킬의 본질을 습득시켜준다. 특히 당사자의 상황이나 수준에 고려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익힐 수 있다. '배려스킬', '논리스킬', '대화스킬'을 단련하는 트레이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팀원을 성장시키면서 팀을 진화시키는 행동형 리더로 거듭나도록 이끌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 살아가는 힘이다!”
비즈니스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두하우》는 상황이나 당사자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신뢰의 단계, 이해의 단계, 행동의 단계라는 세 가지 ‘스테이지’로 나누고, 뛰어난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힘을 상대의 입장에 서는 ‘배려스킬’,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논리스킬’, 상대의 마음에 호소하는 ‘대화스킬’로 정리한다. 또한 세 가지 힘을 구성하는 축, 기술, 행동특성을 단련하는 트레이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강해지면 그 기업은 승자가 된다. 특히 ‘처음’을 제시하고 ‘끝’을 함께 만드는 팀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노하우 두하우를 제시하고 있어, 조직을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적 결정이 필요한 독자는 팀원을 성장시키고 조직을 진화시키는 행동형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자기표현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며, 현대의 경영관리는 커뮤니케이션이 좌우한다!” _ 피터 드러커

Know-How Do-How(R) 시리즈란?
노하우 두하우 시리즈는 일본 최고 컨설팅 그룹 HR인스티튜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개발한 인재육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지식과 노하우를 넘어 결단하고 행동하는 리더를 위해 전략적 비즈니스 스킬과 비즈니스 행동학의 본질을 습득시켜 주는 최고의 비즈니스 실무서다. 

 

 

 

행동까지 이끌어내야 진짜 프레젠테이션이다!

일본 최고의 컨설팅그룹 'HR인스티튜트' 대표 노구치 요시아키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두하우』. 일본 최고의 컨설팅 그룹 HR인스티튜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개발한 인재육성 트레이닝 프로그램 「HR인스티튜트의 비즈니스 행동학」 시리즈다. 상대의 입장에서 진심을 전달하는 전략적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존재감', '시나리오', 그리고 '전달기술' 등 3가지로 나누어 밝혀나가고 있다. 발표는 가능한 피하고 싶은 비즈니스맨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평범한 프레젠이션을 프로페셔널하게 바꾸는 노하우 두하우(Know-How Do-How)를 얻게 될 것이다. 특히 발표자로서의 존재감을 향상하게 된다.

 

지식과 노하우를 넘어 결단하고 행동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비즈니스 행동학은 물론, 스킬의 본질을 습득시켜준다. 특히 HR인스티튜트가 실시하는 프레젠테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심플하게 실용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납득시켜 행동에 옮기도록 이끄는 프로세스를 뜻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인도하고 있다.

 

“행동까지 이끌어내야 진짜 프레젠테이션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진심을 전달하는 전략적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발표는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비즈니스맨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주는 책.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두하우》는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존재감, 시나리오, 전략기술의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존 책들이 전달기술에만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은 발표자의 ‘존재감’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평소의 자신을 연구하는 존재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부터, 사전에 상대를 연구해서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기술, 그리고 현장 상황의 이해를 통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달‘되도록’하는 전달기술까지,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을 프로페셔널하게 바꿔주는 기술을 남김없이 전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에게 찬사를 받은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두하우》를 통해 독자는 수많은 비즈니스의 성과에 공헌하는 행동형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Know-How Do-How(R) 시리즈란?]

노하우 두하우 시리즈는 일본 최고 컨설팅 그룹 HR인스티튜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개발한 인재육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지식과 노하우를 넘어 결단하고 행동하는 리더를 위해 전략적 비즈니스 스킬과 비즈니스 행동학의 본질을 습득시켜 주는 최고의 비즈니스 실무서다.

 

 

 

 

 

 

9월입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있네요.

책 읽기 딱 좋은 시기가 온거죠.

 

'책읽는 직장인'이 되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겠다고요?

우선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

 

yes24 바로가기: 이미지 클릭!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북    모닝 365    리브로

 

알라딘 바로가기: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