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목되는 금주의 자기계발 신간- 10월 마지막 주

by Richboy 2010. 10. 28.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행운이 있다!

언제나 새해 소원 1위 조사결과는 ‘로또 당첨’이다. 많은 사람이 로또만 당첨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로또 당첨의 행운은 곧바로 뒤집어진다. 1993년 재미교포 이모 씨는 복권 당첨으로 200억 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8년 만에 파산선고를 받고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 8년이면 오래 버틴 것이다. 2002년,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3,000억 원의 당첨금을 받은 남자는 5년 만에 거지가 됐다. 미국의 거액 복권 당첨자들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이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런데 거액 복권 당첨자들은 왜 행운을 지켜내지 못하고, 복권에 당첨되기 전보다도 불행해지는 것일까?
삼성그룹을 세운 호암 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붓글씨를 자주 써주곤 했다. 그가 즐겨 썼던 글은 세 글자였다. ‘운(運)’, ‘둔(鈍)’, ‘근(根)’이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運)이 따라야 하고, 당장 운이 없으면 우직하게(鈍)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운이 닿더라도 근기(根, 근성)가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가르침이었다.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불세출의 경영인이다. 마쓰시타 회장은 은퇴 직전까지 신입사원 면접에 참석해, 지원자들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행운이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라고 믿었다.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우리는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3이며 나머지 7이 운수라는 의미다. 이는 농담처럼 들리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존 크럼볼츠 교수가 성공 기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성공 원인을 분석한 결과, ‘계획적으로 노력해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한 사람은 25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75퍼센트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고 응답한 것이다.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전설적 투자가, 베스트셀러 작가인 피터 번스타인은 포브스 선정 대부호 1,302명을 대상으로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대부호들의 공통점은 4가지로 압축됐다. 승부욕과 경쟁심, 그리고 행운과 타이밍이었다.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 책은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이다. 저자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닿아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으로부터 첨단 과학에 최신 경영 이론까지 뒤져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아울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며,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파헤쳤다.

운은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

손대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단히 잘난 것도 아닌데, 학창시절 시험에서는 아는 문제만 나오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칭찬을 독식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 이따금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방 벗어난다. 그런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해 꼼꼼히 들여다보지만 분명한 차이를 찾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운이 좋을 뿐’이라고 단정 짓고 만다. 사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은 타고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흔히 ‘타고나는 것’으로 일컫는 대상은 팔자다. 팔자와 운은 다르다. 팔자는 생년월일시이므로 타고난 것이 맞다.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에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진 것이다. 그것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반면 운은 흐름이다. 좋은 흐름과 보통의 흐름, 나쁜 흐름이 교차하며 넘나든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운이 있다는 말이 맞다. 다만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친 게 태반이다.

운이 좋은 사람, 잘 되는 회사는 뭐가 다른가?

왜 누구에게나 오는 행운을 어떤 이는 발견하고 또 어떤 이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차이》는 ‘행운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래서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 오히려 멀어지며,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교묘하게 비켜간다는 것이다.따라서 운이 좋아 성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행운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한다. 행운과 조우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남다른 방법을 이용한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거액 복권에 당첨되거나 무언가에 도전해 세계 최초의 기록을 수립한 사람들이 아니라,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 행운이 저절로 따르는 사람이다.대부분의 행운은 일과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과정에서 행운을 만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그래서 행운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되는 회사란, ‘다른’ 사람과 행운을 나누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놓은 기업이다.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서로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차이》의 분석이다.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불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오만이라는 불운의 씨앗을 품었을 때, 그들이 기꺼이 나서서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 ‘보이지 않는 차이’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슬슬 피한다. 그 사람을 만나면 재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 스스로도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재수 없는 사람’의 공통점은 행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발로 차버린다는 것이다. 행운은 대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찾아오는데, ‘재수 없는 사람’은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남을 깔보는 습성 때문이다.
반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운을 기꺼이 맞아들이고, 행운이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불운을 막기 위해 항상 신경을 쓴다. 물론 살다보면 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불운이 찾아온다. 이때 그들은 불운의 피해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그치도록 하고, 심지어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외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 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 《보이지 않는 차이》는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과 ‘만족’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최고 경지의 행운이라고 주장한다. ‘나다움’과 ‘만족’은 언제 어디서나 행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요지경(瑤池鏡)이라는 것이다. 확대경을 통해 내면의 무한하며 신비로운 행운을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행운을 부르는 황금률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 하며 기꺼이 욕을 먹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공의 과정에서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하지만 그 ‘차이’는 웬만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차이는 위장막으로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 너무 평범해 보여서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작은 차이를 쌓아 커다란 차이로 불려가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작은 차이를 49가지로 정리해 제시했다. 이 49가지를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살아가며 지나쳤던 행운들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토머스 무어는 우리에게 평범함 속에 숨겨진 신성함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더없이 유용한 이 책에서 그는 일의 신성한 차원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법을 보여준다.”
- 해럴드 쿠슈너,『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의 저자

“영감과 지혜로 빚어진 토머스 무어의 또 다른 걸작을 꼭 읽으라. 영혼의 의지와 육체의 일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으리라.”
- 마틴 쉰, <지옥의 묵시록> <월 스트리트> <디파티드>에 출연한 미국 국민배우

“낙하산의 색깔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여기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있다. 나는 왜 창조되었는가? 무어는 옛 우화, 현대의 심리 치료, 개인적인 일화, 그리고 무엇보다 보기 드문 지혜를 통해 인생 최대의 이 질문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이 책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 랍비 로렌스 쿠스너,『Kabbalah: A Love Story』의 저자

“가끔 내 세상을 멈추게 만드는 탁월한 책에 충격을 받곤 한다. 그런 책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더 광범위하고 의미 있는 시각으로 보게 만든다. 토머스 무어 덕분에 나의 잃어버린 조각 하나를 찾았다.”
- 존 브래드쇼,『Homecoming』의 저자
“영성과 심리학을 솜씨 좋게 버무린 이 책에서 무어는 일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Tucson Citizen』 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46주 연속 1위『영혼의 돌봄』토머스 무어 신작
꿈과 열정을 상실한 채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견뎌내는가?
진짜 삶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고 느끼는가?
삶의 방향을 놓쳐버린 현대인에게 던지는 냉철한 질문과 실천적 치유법!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이 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영혼이 상실된 일터가 ‘좀비들의 집합소’가 되어가고 있다면……

얼마 전 한 취업포털사이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5명 중 3명이 출근을 하면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대답해 화제가 되었다. 무려 반이 넘는 직장인들이 아침에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우울해한다는 것은 놀랍고도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들이 회사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유로는 과도한 업무량, 불확실한 비전, 낮은 연봉, 재미없는 업무, 상사와의 마찰 등을 꼽았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더불어 만성 소화불량, 두통, 신경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원인을 일에서 찾는 경우는 드물다. 일이란 어차피 고역이고, 먹고 살기 위해서 참고 견뎌야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현대인에게 깊게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일에서 찾지 못한 즐거움을 퇴근 후와 주말, 휴가 기간에 찾으려고 하며 억지로 출퇴근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토머스 무어는 현대의 일터가 영혼이 상실된 ‘좀비들의 집합소’와 다름없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라도 일터의 불행을 간과할 것이 아니라 불만족의 뿌리를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랜 심리 치료 상담 경험을 통해 토머스 무어는 일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개개인의 우울증, 인생의 문제들을 풍부한 상담 사례를 들어 해결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며, 각각의 상황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천적인 치유법을 제시해 준다.

『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의 저자 토머스 무어는 초대형 베스트셀러『영혼의 돌봄』으로『뉴욕 타임스』46주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세계적인 영성지도자, 심리치료사로 활동 중인데, ‘21세기 최대의 질병, 영혼의 상실’을 주제로 수백만 독자들의 영혼을 치유해 온 바 있다. 이제 그가 현대인의 삶의 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며 개인의 자존감을 지배하는 영역, 바로 일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인생의 문제에 대해 미시적인 측면만 바라보고, 삶의 비전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현대인에게 토머스 무어는 일과 삶의 질의 상관 관계에 대한 냉철한 화두를 던진다. 연봉, 승진, 성공과 같은 외적인 결과에만 관심이 있고 삶의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미루려는 사람들에게 잠시 길을 멈추고 자신을 들여다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스스로 해답을 찾을 방법을 넌지시 알려준다.

영국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스팅은 가수가 되기까지 건설 현장 잡부, 버스 안내인, 공무원, 초등학교 교사를 거쳤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도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뒤늦게 학업을 시작하여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 학원 강사였다가 작가가 된 사람 등 한 가지 일에 정착하기보다 다양한 일을 시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들과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내면의 욕망은 짐짓 외면한다. 그렇게 일의 즐거움과 보람이 상실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공허함, 우울증을 느끼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심각한 좌절감, 환멸, 정체감으로 발전되어 생활 전반의 균형이 깨진다. 최악의 경우 알콜 중독, 가정 불화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면서 ‘철밥통’ 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공기업 취업을 준비한다. 그리고 일과 즐거움을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은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고 체념해버리곤 한다. 이처럼 사회가 세운 기준과 잣대, 성공의 척도로만 일을 이야기 하는 현대인들은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에서 오는 깊은 만족과 즐거움이야말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가장 손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됨을 스스로에게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한 작품으로 완성시켜라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쉽고 빠른 답을 얻기를 원하지만 토머스 무어는 답을 제시하는 대신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준다. 삶의 방향을 되찾을 실천적인 처방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면, 첫째는 역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다. 일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오로지 일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시선을 넓게 확장하여 인생 전반에 걸쳐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리고 언제든 맞닥뜨릴 수 있는 실패, 혼돈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동시에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을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 그렇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을 일과 삶에 투영시키면 삶을 꾸려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어 타인의 잣대와 평가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명상과 독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꿈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 그리기 등을 꼽는다. 한편 발상의 전환을 통한 사소한 변화가 일의 열정을 되살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힌트를 주기 위해 여러 실제 사례들을 들려준다. 가정 주부였던 패스티는 여가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 일에 강한 소명 의식을 느껴 뒤늦게 대학을 진학하여 학위를 따고,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는 공동체 참여가 직업적 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법조계에 몸담았으나 경직된 조직에 적응하지 못했던 벤은 우연한 기회에 요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활력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 취미 활동을 일로 연결시켜 요트 강사로 만족스런 삶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새로운 일을 발견하는 계기에 목말라 있는 사람에게 충분한 자극이 될 만하다.

『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을 통해 토머스 무어는 우리 모두가 자기 삶을 빚는 예술가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며 독특한 존재로 자리 잡아 가는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작품은 결국 일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이다. 영혼의 위대한 걸작, 오푸스는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땀과 눈물을 흘리며 자아를 찾고, 좋은 커리어를 쌓고, 삶을 꾸리는 기나긴 과정을 필요로 한다.『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에서 토머스 무어가 전하는 유용한 지침과 따뜻한 격려를 통해 우리 모두의 위대한 작품, 오푸스를 완성하는 긴 여정을 조금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세상과 더 많이 연결되어 있고 교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아니, 더욱 더 지독히 외롭다. 비즈니스에서도, 또한 삶에서도 터놓고 나눌 생명줄 같은 관계의 부재로 인해 당황하곤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한 라이프라인 관계Lifeline Relationship의 작동원리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 준다.”
- 구본형, 경영전문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놀랍도록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저자 자신이 경험한 모든 시행착오를 생생하고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와 소통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양창순, 양창순 신경정신과, 대인관계클리닉 원장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CEO, 마음을 읽다》의 저자

“내가 사회에 첫 발을 디딜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30년 동안 시행착오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당장 당신의 지원 그룹을 결성하라고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 마셜 골드스미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의 저자

“키이스는 우리가 ‘관계’라는 요소를 성공에 꼭 필요한 기술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준 선구자다. 그가 그토록 강조하던 관계와 소통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혼자 밥먹지 마라》에 이어 4년 만에 출간된 이번 책 《혼자 일하지 마라》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통찰, 자극으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당신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책이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Tribes》의 저자

《혼자 일하지 마라》는 단순히 ‘자기계발’류의 책이 아니다. 그 이상이다. 나의 이득만을 챙기는 세상이 아니라, ‘타인에게 주는 도움’이 얼마나 우리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라. 그리고 오늘 당장 당신의 성공을 지원해줄 사람들을 찾아 나서라!
- 다니엘 핑크, 《새로운 시대가 온다》의 저자

“경영에 톰 피터스가 있다면 관계에는 키이스 페라지가 있다. ... 그는 비즈니스의 성공열쇠는 사람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작가다. 이번 책 《혼자 일하지 마라》는 구직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가장 필요한, 그리고 엄청난 성장과 효과를 낳는 관계 만들기의 중요성에 대해 큰 깨달음과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저자

“페라지는 엄청난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고립과 단절에서 커뮤니티와 협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 데빈 위니그, CEO, 톰슨 로이터스 마케츠  

 

 

세계적 베스트셀러 《혼자 밥먹지 마라》 저자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
“무슨 일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혼자 밥먹지 마라》의 울림을 뒤이으며
다시 한 번 세상에 물결을 만드는 한 마디, “혼자 일하지 마라”
우선, 두 가지 장면을 들여다보자.



21세기가 시작되기 몇 년 전, 국제 물리학 컨퍼런스 마지막 날,
어느 세 명의 물리학자는 머리도 식힐 겸 연극 한 편을 보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탄다.
그리고 달리는 기차 안에서 셋은 가벼운 마음으로 또다시 토론을 시작 했다.
그들이 연극을 보러 가는 길 위에서도 놓지 못했던 질문은 단 한 가지였다.
“What cause the big-bang?(빅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리고 이 달리는 기차 안에서
수십 년 동안 수백 명의 과학자들이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 하나가 풀리게 되었다.
바로 “끈 이론”의 출현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한 가지.
3명의 물리학자와 달리는 기차라는 공간,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질문’이 만나면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풀지 못했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도 한순간에 풀릴 수 있다.


2010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 그룹 ‘아이데오 IDEO’ 회의실.
다양한 분야의 최고 실력가들만 모아놓았다고 자부하는 아이디어 뱅크, 아이데오 사람들.
수십만 달러짜리 클라이언트의 의뢰에 부합하는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하기 위해 그들은 각자 따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대신, 다양한 분야의 최고 두뇌들을 한 데 모은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나 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다시 그 위에 새 생각을 덧붙인다.
처음 도출되었던 생각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생각이 되고, 진화가 시작된다.
세상을 업그레이드하는 엄청난 결과와 결론을 만들어낸다.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씨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최고의 두뇌와 경험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참신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가장 간단한 프로세스다.
여기서 또다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다.

수년 전, 자기계발 분야는 물론 경영학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관계 networking"의 힘을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 있었다. 《혼자 밥먹지 마라》였다. 이 책에 소개된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단계적 기술은 유명 대학의 MBA에서 정식 코스에 채택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 키이스 페라지는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왔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이번 책의 제목은 《혼자 일하지 마라(원서명 : Who's got your back?)》이다.
다시 앞의 두 가지 장면으로 돌아가서, 이 장면들이 한목소리로 증명하는 바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웹 2.0 시대를 관통하며 소셜 네트워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맛보기 시작하였기에 더욱 주목해야할 화두다. 단, 이 책은 현실세계를 더욱 디테일하게 반영하며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론과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보아야 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 단순한 네트워킹꾼들의 시대는 갔다고 단언하며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과의 협력이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사회의 인간관계의 한 모델을 제시해주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다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안에서 관계의 힘을 발견했던 자전적 이야기로 독자들을 깨웠던 저자의 글은 이제 다시 한 번 그 비밀을 자신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명확한 방법론적 해법을 선물하고 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한 문장의 교훈이
나, 그리고 나의 회사, 나의 조직을 살린다!


관계의 달인이라 자타공인 했던 페라지에게도 지난 수년 동안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기가 깨달았던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뒤집으면서 한 단계 고양되고 발전된 관계의 기술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든다.) 그 발전된 개념은 “라이프라인(life-line) 관계” 즉, 절대로 끊어져선 안 되는 생명줄처럼 견고하고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잠시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당신도 살아오면서 어느 순간 그러한 생명줄로 엮인 끈끈한 관계의 힘과 잠재력을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당신이 기억하는 최고의 상사나 선배들이 지닌 속성을 떠올려보라. 당신을 격려하고, 성장의 여지를 제공하고, 당신의 노력을 인정하며, 경험과 지혜로 당신의 발전을 유도하고, 잘못을 단호하게 꾸짖되 이해하고 배려해준 상사를 만났을 것이다. 아니면 삶의 고비마다 만사를 제치고 당신에게 달려와 준 좋은 친구나 가족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결코 당신을 저버리지 않았다. 또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주고 오늘의 당신이 있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직장 동료를 마음에 그려보라.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 양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 양치기처럼 당신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해준 중요한 사람이나 그룹이 있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그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내 인생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주변이 이미 존재할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과 형제자매들만큼은 바로 “라이프라인 관계”에 가장 적합한 인물들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더 나아가 사회에서 나의 경력과 나의 인생을 좀더 객관적으로 견지하고 필요하다면 날카로운 채찍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사회 속에서 만나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로인해 나와 내가 속한 조직과, 사회가 서로가 상대에게 진실한 입김을 나누며 발전적이고 활기찬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으며, 함께 승리하는 값지고 귀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아무리 어려운 풍파를 만나더라도 가족이 힘을 합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직원몰입도가 높은 부서가 회사를 먹여 살린다. 단단한 결속력을 가진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마련이다. 영화 <300>의 교훈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다.

누구나 실천가능한 마음가짐 4가지
- 관대함, 취약성, 솔직함, 책임성


수많은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가장 가까운 다섯 사람의 평균을 낸 모습이 바로 나다.” 크고 작은 수많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며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내가 아닌 주변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방식, 삶의 자세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어떤 생각, 어떤 마음자세를 가진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가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지고 성공의 판세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해줄 사람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먼저 4가지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관대함,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너그러워라 : 너그럽게 베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언제나 배려와 아량은 감사의 마음을 낳고, 누구라도 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취약성, 부끄럼 없이 나의 허점을 보여라 : 저자는 항상 상대방과 나와의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부수어야 한다고 한다. 어색한 둘 사이의 관계나 의심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나의 부족한 점을 고백하는 것이 단단하게만 보이던 장벽을 부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솔직함, 뼈아픈 진실이 나와 너를 키운다 : 아무리 벽이 없는 관계가 되었더라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정말 바닥까지 솔직한가?’이다. 서로의 허물까지도 지적해줄 수 있는 솔직함만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데 확실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책임성, 서로를 채근해주는 관계가 성공을 부른다 : 성공할 때까지, 정상에 오를 때까지 상대방의 나태함을 지적하고 독려해줄 수 있어야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이다. 그 성공은 바로 책임성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한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은 정예 참모진의 두뇌들을 빌려 국정을 운영하는 데 최대한 이용한다. 최고의 스포츠 영웅은 전담 코치진들이 그의 몸 상태를 조직적으로 관리한다. 한 기업의 CEO는 뛰어난 이사진과 함께 전략을 짜고 기업을 이끈다. 이처럼 가장 뛰어나다고 칭송받는 사람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 시간에도 ‘함께’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현재 누구와 일하고 있는가? 그들과 정말로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의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네트워킹의 힘을 현실의 삶 속에 수혈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싸이월드를 통해 안부 인사를 주고받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형성될 수 없는 ‘라이프라인 관계’를 다져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말이다.

 

 

 

여성의 내부에 존재하는
10가지 힘을 이끌어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열정적인 항해를 시작하라!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 자기계발 분야 1위, 인물전기 분야 1위를
했던 베스트셀러!!

비키L. 밀라초는 천2백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이끄는 여성CEO이다. 그녀는 “피트니 보위 프라이어리티 매거진”에서 뽑은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그녀는 간호학과 법학을 결합하여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그녀의 회사는 “휴스턴 비즈니스 저널”에서 선정한 미국의 100대 소기업과 50대 여성 기업가로 선정되었다. 비키는 작가, 교육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강사, 수천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이끄는 기업가로서 여성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그녀는 간호학 학사와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6년 동안 공인 간호사로 일했다. 이후 1982년 은행계좌에 있는 100달러로 “비키 밀라초 인스티튜트”라는 법률 간호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비키L. 밀라초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세상의 모든 여성들과 자신의 성공을 나누고 싶었고 비키는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과 강의에 대한 열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인생에 대한 몇 가지 답변을 찾아내기를 바란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비키는 약 6000명의 회원이 있는 전국적인 규모의 전문협회를 설립해 믿음직스러운 조언자이자 수만 명 여성들의 역동적인 롤모델로서, ‘스티비 어워드’에서 올해의 멘토로 뽑히기도 했다.
그녀는 또 이렇게 말한다.
‘나와 내 친구들은 이 책에서 설명한 다섯 가지 다짐으로 20년 동안 열 가지 여성의 힘을 발휘해 왔다. 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다섯가지 다짐을 통해 여성 안에 있는 열 가지 여성의 힘, 즉 열정, 직관적인 비전, 헌신, 유연성, 천재성, 진실성, 인내, 기업가 정신, 재충전, 그리고 융합력을 한꺼번에 발휘하기를 바란다.’

매일 5가지 다짐으로 당신의 인생을 자극하라
평범한 간호사였던 그녀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그녀가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꿈을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일구기 위해 매순간 여성의 힘을 믿고 실천한 데 있다. 당신의 목표가 그녀의 것과 다르다고 해서 걱정하지는 마라. 여성의 힘은 모든 여성에게 똑같이 작용해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증거로 비키는 자신이 여성 융합체에서 직접 만난 다른 여성들의 실패와 성공 스토리를 제시한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주는 이 책을 짚어드는 순간 당신은 자신조차 느끼지 못했던 여성의 힘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게 될 것이다. 자, 지금부터 우리도 내부에 존재하는 여성의 힘을 폭발시키기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하는 5가지 다짐을 실천해 보자.

◆ 여성의 인생을 자극하는 5가지 다짐
다짐 1 : 열정적으로 살고, 열정적으로 일하겠다.
다짐 2 : 전진하거나 완전히 포기하겠다.
다짐 3 : 열정적인 비전을 향해 매일 한 가지 행동을 취한다.
다짐 4 : 학생의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겠다.
다짐 5 : 나는 여성으로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상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열정적인 인생에 뛰어들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가 스스로 이룩한 경이적인 성공,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은 매우 놀랍다. 여러분의 인생과 직접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책에서 밝힌 10가지 힘은 여러분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 다이나 스틸, 비즈라디오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기술 호스트

비키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일궈낸 놀라운 여성이다.
- 빌 랜시스, 어프렌티스

여러분의 인생이 완벽하지 않거나 점점 더 불행해진다고 느낄 때,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에는 훌륭한 충고와 진실한 인생 이야기, 여성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 미셸 니콜, 온라인「비즈니스위크」의 ‘지식 판매’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