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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금주의 주목되는 자기계발 신간 - 2월 둘째 주

by Richboy 2011. 2. 9.

 

"처음 사로잡지 못하면 상대는 등을 돌린다!”
자신의 뜻대로 상대를 움직이는 슈퍼을의 필살기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슈퍼을의 필살기


  비즈니스 세계에서 갑을관계는 단지 계약상의 관계만은 아니다. 직장 상사나 거래처로부터 받은 설움이 북받쳐 오르거나 굴욕 당했을 때를 떠올려보라. 상하관계, 때로는 주종관계로 왜곡된 이런 갑을관계로 인해 ‘을’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더럽고 치사해도 속으로 분을 삭이고, 무조건 상대(갑)에게 맞추면서 생존을 위해 분투한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부터 사회적으로 불평등에 기반을 둔 갑을관계를 청산하자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갑이 마음대로 을의 이익과 생사여탈을 좌우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기자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챘으며, 갑에게 끌려가는 듯 보이지만 결국 갑을 끌고 가며, 갑과의 갈등 관계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사람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갑을관계의 낡은 패러다임을 거부하며, 일방적인 갑이나 굴종에 익숙한 을도 아닌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소통과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존재를 ‘슈퍼을’이란 개념으로 정의했다.

  이 책에서는 갑을관계가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남다른 소통 방식으로 갑에게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윈-윈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그 어떤 갑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치밀한 전략가, 슈퍼을의 필살기를 제시한다.

 


첫 만남에서 사로잡지 못하면 두 번째 기회는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슈퍼을에겐 자신의 뜻대로 갑을 움직이는 그들만의 전략이 있다. 우선 행간을 들어야 한다고 슈퍼을은 입을 모은다. 상사의 질책을 들었을 때, 그 뒤에 숨어 있는 상사의 진의를 간파해 내려면 마음의 귀로 상대의 진짜 속내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갑의 행간을 제대로 이해한 후 상대의 이익을 도모하고 자신도 함께 이익을 얻는 최대공약수를 찾아 실행해야 한다. 슈퍼을은 상대와 공통분모 및 동질성을 극대화하는 ‘마법의 언어’도 사용할 줄 안다. ‘그게 아니라요’ 라는 말대꾸 대신 ‘그러게요’ 전법으로 상대의 비난을 누그러뜨린다. 또한 슈퍼을은 갑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상대를 샅샅이 공부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내밀라고 강조한다. 갑을 공부한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얻어내는 성과의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대를 뜻대로 움직이는 슈퍼을의 탁월한 전략을 통해 갑이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말한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갑이 당신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갖는다면 서로 이익을 주고받으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사로잡지 못하면 비즈니스 관계에서 두 번째 기회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일깨워주며, 첫 만남에서 눈으로만이 아니라 마음이 당신에게 반하도록 만드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갑과 을 사이의 담장을 허무는 진ㆍ정ㆍ성

  이 책의 저자는 슈퍼을로 불리는 이들에게 공통분모가 있음을 발견했다. 바로 ‘팔방 소통력’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통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특히 그들의 소통력은 진眞ㆍ정情ㆍ성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상대를 이용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참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진’, 진심어린 정성과 꾸준한 성의로 남보다 몇 곱절 노력을 기울여 마음을 녹이는 ‘정’, 마지막까지 꾸준히 정성을 다하는 ‘성’을 갖고 슈퍼을은 상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 책에서는 슈퍼을이 어떤 방식으로 갑과의 불리한 게임을 자신의 페이스로 만들어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지, 그리고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어떻게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해내는지 그 비결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갑과 을 사이의 비정한 담장을 조금씩 허물어가며 진정한 인간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해법을 터득할 수 있다.

 


처음에 반하게 하라

저자
이동영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1-01-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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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콤(Omnicom)이 제시하는 지침은 크기를 강조하는 법이 없다. 이들은 늘 재능을 강조한다. 《파인딩 키퍼》는 고용주가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최고의 인재들을 찾아내 채용하고 회사에 계속 보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_존 렌(John Wren), 옴니콤 그룹 CEO


“작가들이 해냈다! 이들은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는 일부터 그들을 계속 유지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분야를 개선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조언해 준다. 그런 문제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_버벌리 케이(Beverly Kaye) & 샤론 조던-에반스(Sharon Jordan-Evans),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Love ’Em or Lose ’Em)》의 공동 저자



“《파인딩 키퍼》는 지리적 위치나 종사하는 업계,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고용주들의 독특한 요구에 맞는 다양한 모델과 도구를 제공한다.”
_마이클 R. 로시(Michael R. Losey),
인적자원관리협회 전 사장 겸 CEO, MikeLosey.com 사장



“《파인딩 키퍼》는 인재 채용이 업무의 중요한 일환인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_칼 캠든(Carl Camden), 켈리 서비스(Kelly Services) 사장 겸 CEO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몬스터 가이드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모든 업계가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를 유인, 확보, 발전시키기 위한 행동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인력 시장을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실용적인 청사진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직원을 채용 및 유지하기 위한 몬스터 가이드
“인재 채용에 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는 책”


키퍼(Keepers)란 회사가 보유한 최고의 직원을 말한다. 그들은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업무 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강력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내고, 회사에 가장 큰 가치를 안겨 주는 이들이다. 이런 키퍼는 당연히 희귀하므로 찾기도 힘들고 회사에 계속 잡아 두는 일은 더욱 어렵다.
인재 확보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몬스터는 뛰어난 업무성과를 올려 지속적인 성공을 일구는 유능한 직원들을 채용 및 보유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로그램의 비밀을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몬스터의 독자적인 데이터 및 연구 조사 결과와 고용 및 채용 분야의 전문가 수십 명의 지혜를 제공하는《파인딩 키퍼》는 입사 지원자가 회사 이름을 처음 듣는 순간부터 그가 퇴직하는 날까지 최고의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용주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인딩 키퍼》는 고용주기에 대한 몬스터의 안내서이며, 고용주의 입장에서 여러분이 하는 역할(고용 책임자, 최고 경영자, 인사 업무 담당자, 기업가, 구인 전문가 등)이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은 가장 유능한 직원을 유인, 확보, 발전시키는 이 선순환 고리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

《파인딩 키퍼》가 제시하는 주된 개념은, 훌륭한 채용은, 훌륭한 마케팅과 같다는 것이다. 광고도, 영업도, 이력서 정리도 아닌 마케팅 말이다. 이는 여러분이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접촉하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마케터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애쓰는 반면, 여러분은 가장 유능한 잠재적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여러분 회사에 채용하고 계속 유지하려 애쓴다는 것이다. 고용 담당자, 구인 전문가, 경영자 혹은 인사 부서 책임자에게 있어 ‘고객’이란 자기 회사에 입사시키고 싶은 드물게 유능한 인재를 말한다.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의 필요에만 초점을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장 유능하고 생산적인 직원들의 욕구와 사고방식, 태도를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채용 전문가들이 이용하는 원칙과 실천 방안을 여러분 조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몬스터에서 일하는 저자들이 여러분 같은 관리자 수만 명과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 된 한 가지 사실은, 최고의 고용 관계는 조직의 독특한 특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분의 업무는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방대한 작업이 되어 버린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덮쳐 오고 있는 이 새롭고 긴장되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든 채용 관행을 완전히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파인딩 키퍼

저자
스티브 포고젤스키 지음
출판사
푸른물고기 | 2011-01-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몬스터 가이드『파인딩 키퍼』. 이 책은는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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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든 내편으로 만드는 소통 기술!
강호동, 손석희, 한비야… 호응과 감동을 끌어내는 대화법의 비밀


  트위터, 페이스북,핸드폰, 메신저, 게시판……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가 아니라도 블로그나 SNS 등 다양한 형태로 말할 기회가 많아졌다. 그때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일 것인가? 상사의 비위를 맞추지 못해 ‘왕따’가 되거나, 고객과 소통을 잘해보려다가 오히려 ‘대화거절’ 상대가 될 것인가?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대화에서 리더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강호동, 한비야 등 소통 달인들이 상대의 호응과 감동을 끌어내는 대화법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무뚝뚝한 사람, 성급한 사람 등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 대화법부터 설득, 협상 등 심리 게임에서 효율적인 소통의 3가지 스킬, 일방적으로 지시만 하는 사람,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까지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소통 지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인간관계의 99%는 소통이다!
승리하는 리더의 대화법 


  삼성이나 현대와 같이 거대한 기업 조직부터 동창회나 친목회, 가정과 같이 비공식적인 작은 모임까지…… 소통이 안 돼서 괴로운 경우가 많다. 임직원이 말뜻을 못 알아들고 잘못된 보고서를 올릴 때, 회사와 고객 간의 소통부재로 클래임이 생기고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경우까지 답답해 속이 터지는 경우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소통은 고사하고, 일일이 설명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소통의 문제를 풀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소통의 문제는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인간관계 문제들 중 99퍼센트는 소통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인간관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소통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리더십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 백기복 교수는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소통 문제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소통의 문제를 기술적 측면에서만 접근해서 해결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통지수CQ’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즉 소통을 인간의 또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하여 ‘소통지능’으로 명명하고, 그 소통지능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소통 달인이 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소개하고 있다. CQ란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통할 줄 아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간의 차이는 바로 이 소통지능의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마다 사고방식이나 성격, 사회적 위치 및 환경, 소통지능에 따라 대화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소통 부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CQ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감정, 이성, 영감 등 세 가지 소통 유형에 따라 맞춤형 대화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대방과 소통의 갭을 줄이고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소통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저자
백기복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1-01-3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 책은 강호동, 한비야 등 소통 달인들이 상대의 호응과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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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당신의 결심을 실천하게 만드는 책
MIT출신의 경영학교수가 30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의욕관리의 비밀
‘지치지 않는 나’를 만드는 강력한 의욕 컨트롤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성공하려면 ‘열정’을 가지라고, ‘동기’를 부여하라고, 뭔가에 ‘몰입’하라고. 미쳐야 미친다(不狂不及)고 하지만, 미치고 싶어도 미치는 방법을 모를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방안으로 이 책은 열정ㆍ동기ㆍ몰입을 이끌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감정, 의욕에 주목한다. MIT를 거쳐 고베대학교 경영학대학원 교수로서 30년 간 인간의 의욕과 리더십 연구를 계속해온 저자가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인, 직장인뿐 아니라 누구라도 바로 적용 가능한 의욕관리법을 설명했다.

 

 

  “의욕을 순간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은 단발적인 자극이 아니라 언제든 필요한 때, 원하는 순간 의욕이 솟아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이다.” -저자의 말

 

 

 

  저자는 경영학과 심리학이 결합된 독특한 접근방법을 통해 의욕의 5가지 작동요소를 밝혀냈다. 그가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이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공략하다 보면 어느새 “의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의욕의 작동원리와 자기경영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력한 실천전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아직도 하루 몇 번씩 변하리라 결심만 할 뿐, 작심삼일에 그치고 있는가? 결심을 실천으로 바꿔줄 강력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 <미치도록 하고 싶다>로 새해에는 '결심만 하는 바보'에서 벗어나 '지치지 않는 모티베이터'로 거듭나보자.

*3단계 의욕공략법(의욕경향 파악하기-의욕차트 작성하기-5가지 요소 공략하기)을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부록 <의욕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정ㆍ동기ㆍ몰입의 전제가 되는 감정, 의욕
30년의 연구를 통해 인간 의욕의 5가지 작동요소를 밝혀냈다
MIT출신의 경영학자가 말하는 강력한 의욕관리 전략법!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건은 무엇인가? 누구나 열정, 동기, 몰입을 이야기하는 시대. 그러나 의욕 없이 ‘열정’이 솟아날 수 있는가? 무언가를 하게끔 만드는 ‘동기’와 빠져들게끔 하는 ‘몰입’의 전제가 되는 감정은 무엇인가?
  이 책 <미치도록 하고 싶다>는 열정, 동기, 몰입 등 그 모든 성공요인을 이끌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감정이 ‘의욕’이라는 데 주목한다. MIT를 거쳐 고베대학교 경영학대학원 교수로서 30년 간 인간의 의욕과 리더십 연구를 계속해온 저자 가나이 도시히로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모티베이션론이란 의욕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의욕을 ‘관리’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최면을 거는 듯한 글쓰기로 읽기만 해도 가슴을 뛰게 만들거나, 갑자기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을 솟아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읽는 한 순간뿐이다. 매일 같이 콩나물시루 같은 전철에 시달리며, 반복적인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이 원할 때, 자신에게 필요한 순간 의욕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의욕이 발생하는 원리, 즉 의욕 매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가나이 도시히로(저자) 인터뷰 중

 

그가 제안하는 모티베이션론은 임상적이면서 실천지향적이다. 자신의 연구성과를 일본 산업계에 지속적으로 응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인, 직장인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누구나 바로 적용가능한 의욕관리법을 설명한다.
특히 심리학자이자 경영학자로서 XY이론(조직에서의 인간완성과 자기실현의 가능성에 관해 밝힌 경영학 이론)의 제창자인 더글러스 맥그리거의 방법론을 적용, 경영학에 심리학을 응용해 의욕의 다섯 가지 작동요소를 밝혔다.

다섯 가지 작동요소를 파악하면
‘의욕’이란 자동차의 핸들을 손에 쥔 것과 같다


1950년대 더글러스 맥그리거는 다양한 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어떤 순간에 열심히 노력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어떻게 부하의 의욕을 북돋우나요?” 같은 질문을 하고 다녔다(더글러스 맥그리거는 저자의 스승이기도 하다).

“언제 의욕이 북돋워지고, 또 어떤 상황에서 가장 노력하게 됩니까, 라니 순진한 아이 같은 질문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런 연구를 통해 맥그리거 교수는 중요한 결론에 도달했다.
첫째, 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떨 때 의욕이 생기고 안 생기는 타입인지, 본인의 경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둘째, 그들이 가진 의욕 경향에 따라 부하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직장의 존재방식이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고찰이다. 사람마다 의욕이 솟아나는 상황이 모두 다르다. 때문에 자신의 경향을 파악해야, 즉 구체적인 자기이해에 이르러야 자기조절(self-control)이 가능해지고, 자기실현이 완성되며, 이것이 전체 조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는 이러한 고찰을 관리직에 한정하지 않고, 타인과 관련성을 가지고 일하는 모든 현대인에게로 확장하기로 마음먹었다.”
-저자 인터뷰 중

그 결과 밝혀낸 것이 바로 인간의욕의 다섯 가지 작동요소이다. 가나이 도시히로는 말한다.
“인간의 의욕은 목적력, 긴장력, 관계력, 기초력, 언어력 등 다섯 가지 요소에 의해 움직인다. 사람의 경향에 따라 어떤 요소에는 큰 영향을 받고 다른 요소에는 덜 받을 수도 있다. 반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졌던 요소가 뜻밖의 상황에서 의욕을 꺾는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각각의 요소가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상황과 수준를 파악하고 이를 공략하면 당신은 의욕이라는 자동차의 핸들을 쥔 것과 같다. 의욕을 운전하며 완급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섯 가지 의욕 요소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째,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목적이 불확실하면 그만큼 동력을 얻기 어려워진다. 이것이 바로 목적의 힘, 즉 목적력이다.

둘째, 긴장감 또한 의욕에 중요한 요소인데, 팽팽한 긴장감에서 자극을 받아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사람도 존재한다. 긴장력은 바로 여기서 발생된다.
셋째, 관계력은 누구나 직간접적으로 다른 사람과 연관을 맺으며 돈을 벌고 생활하는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무기력한 주변사람들에 의욕을 뺏기기도 하며, 관리자처럼 남의 의욕까지 ‘관리’해줘야하는 입장도 발생한다. 관계력을 손에 넣지 못하면 완벽한 의욕관리는 불가능하다.
넷째,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요구나 감정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의욕이 탄력을 받기 힘들다. 이것이 바로 기초력이다. 예를 들어, 식구가 사망하거나 자신이 병에 걸린 상황이라면 의욕은 삶의 부차적 요소 이상이 될 수 없다.
다섯째, 언어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론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무의식적인 자신의 행동원칙을 깨닫기 위해서는 학문에서 현상을 분석하듯, 자신을 언어로 표현하며 분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이해에 이르면 자기조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궁극적인 자기경영에 이르는 길
이상의 다섯 가지 요소를 공략할 방법으로 가나이 도시히로가 제안하는 것은 뜻밖에도 ‘글쓰기’이다.

“경영학은 자연과학과는 달리 인간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경영학자들은 어떻게 인간에 대한 연구결과를 하나의 이론으로써 집대성하는가? 바로 끝없는 인터뷰와,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다.
인간의 행동원칙을 파악하려면 나름대로 근거가 필요하다. 학문연구에서 현상을 분석하듯 자기자신의 과거경향을 분석하라. 그리고 이를 글로 표현하며 자신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자신만의 방법을 추출해내라. 개인적이지만 그런 만큼 납득할 수 있는, 즉 자신의 의욕을 자극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갖추는 것이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 인터뷰 중

이 책의 진가는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실효성에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총 3단계 방법을 제안한다.
1단계는 자신의 의욕경향을 적어보는 것이다. 더글라스 맥그리거, 에드가 샤인 등 MIT의 모티베이션 이론가들이 연구과정에서 인터뷰이들에게 보냈던 질문지를 독자 스스로가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어떤 상황에서 노력하게 되는가?’ ‘어떤 일을 할 때 의미 있게 느껴지고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실감하는가’ 등의 질문사항에 대해 진솔하게 쓰다 보면 언제 가장 의욕이 샘솟는지, 또는 의욕을 잃게 되는지가 명확해지게 된다.
2단계에서는 의욕차트를 작성한다. 생애 그래프를 따라 의욕의 부침을 표시하면 셀프 인터뷰가 용이해진다.
3단계는 다섯 가지 의욕요소에 대해 ‘의욕노트’를 작성해보는 것이다. 각각의 요소가 지난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언제이며 어떻게 극복하거나 활용했는지에 대해 점검한다. 이러한 의욕노트를 정기적으로 작성하며, 의욕이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면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의욕노트를 쓰거나 펼쳐볼 겨를이 없을 때를 대비해 즉각적인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을 ‘의욕상비약’이라는 제하에 독자들에게도 소개하였다.

자신의 의욕을 연구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조정ㆍ자기경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의욕의 매커니즘을 밝히는 것은 물론, 바쁜 일상에 치여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지금 당장 사용가능한 ‘강력한 의욕관리 전략’을 알려주는 <미치도록 하고 싶다>를 통해 궁극적인 자기경영에 도전해보자.

 


미치도록 하고싶다

저자
가나이 도시히로 지음
출판사
예문 | 2011-01-2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지치지 않는 나‘를 만드는 의욕 컨트롤법!『미치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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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형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흥미진진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한국형 리더십의 사례를 풍부하게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한(恨, 韓, 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속에 배어 있는 리더십 원형을 잘 풀어내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 맞는 한국형 리더십의 특징을 조목조목 짚어놓아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함과 동시에 미래의 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윤형섭(전 교육부 장관, 전 건국대학교 총장)

리더십에 관한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 딱 들어맞는 리더십 관련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국적인 리더십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뿐만 아니라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현청(상명대학교 총장)

『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는 일반적인 리더나 리더십론이 아니라 한국적인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우리 상황에 맞는 리더십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한국형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세심하게 분석한 저자의 통찰력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현봉(넥센타이어 부회장, 한국 리더십학 회장)

 

 

 

한국 상황에 맞는 9가지 리더십!

  리더십에 관한 책은 많지만 우리에게 딱 들어맞는 리더십 관련 책은 찾기 쉽지 않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정책결정과 리더십에 관해 공부했고, 현재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만의 한국적인 리더십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형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흥미진진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한국형 리더십의 사례를 풍부하게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한(恨, 韓, 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속에 배어 있는 리더십 원형을 잘 풀어내어 설명하고 있다.
  이제 한국형 리더십을 통해 한국만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야 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리더십 이론을 현재의 한국에 100% 적용할 수는 없다. 모방은 수많은 아류 중의 하나일 뿐 최고가 되지 못한다. 미국의 리더십 모델이 아닌, 일본의 리더십 모델이 아닌 한국의 리더십 모델이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 민족이 역사를 통해 만들고 지켜온 한민족 고유의 본질, 한국적인 정체성이 녹아 있는 한국형 리더십을 되살려낼 것을 강조한다. 그럴 때 미국이나 유럽, 일본, 중국과 구별되는 우리의 ‘한국형 리더십’으로 21세기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한국형 리더십'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맞는 한국형 리더십의 특징을 조목조목 짚어놓아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함과 동시에 미래 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한국형 리더십의 코드를 핵심적인 3개의 한 ‘恨, 韓, 閑’으로 압축해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한恨은 우리 역사 속에 응어리진 한으로, 이 한을 꿈과 비전으로 승화시키고 그것을 신나게 풀어낸다면 최고가 될 수 있는 리더십을 말한다. 두 번째 한韓은 크고 넓다는 의미로, 피로 이어지는 가족 혹은 공동체를 뜻하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한閑은 여유를 뜻하며 원칙, 학습, 소통의 리더십을 도출했다. 저자는 이 3가지 코드를 통해 우리의 리더십 사례를 제시하고 그것을 한국형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꿈, 즉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2장은 가슴속의 한이 풀리면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그것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말한다. 3장은 최고만을 추구하는 제일주의 리더십을 다룬다. 4장은 피로 이어지는 가족 중심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덕을 지닌 리더, 인간을 존중하는 덕의 리더십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가족을 뛰어넘어 조직을 통합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7장에서 9장은 사람을 중시하는 한閑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있다. 7장은 지킬 것은 반드시 지키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8장은 사람을 귀히 여기는 인재경영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9장은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

저자
서성교 지음
출판사
원앤원북스 | 2011-02-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지금 필요한 것은 ‘한국형 리더십’『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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