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은 그 존재 자체로 우리에게 놀라운 삶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前) 미국 대통령)
믿기 힘들 정도의 ‘인간 승리’를 이루어낸 사람, 숀 스티븐슨. 이 책을 온전히 당신 것으로 만들고, 그 안에 담긴 레슨들을 주의 깊게 따르라. 그리고 당신의 삶이 행복, 열정, 감사로 가득 채워진 ‘명작’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보아라! - 앤서니 라빈스(Anthony Robbins,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무한능력》의 저자)
타성에 젖어 무기력해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영감을 얻고, 당당히 맞서 싸우며 전진하는 것이다! 고맙네, 숀! 당신의 책, 연설, 당신의 넘치는 나눔…, 그리고 당신의 삶이. -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1분 경영》의 저자)
숀은 내게 ‘영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 역시 그를 ‘영웅’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고통 속에서 삶이 선사한 선물을 찾아낸 그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무엇보다도 건강, 커리어, 관계 맺기 등에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대해야 하는지 간파할 수 있게 해준다. - 수잔 제퍼스(Susan Jeffers,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의 저자)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키 90cm의 몸짱 숀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키 90cm의 몸짱 숀은 휠체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빈다. 그는 뼈가 계란껍데기처럼 부서지는 희귀병인 ‘골성형부전증’을 안고 태어나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는 선고를 받았다. 실제 뼈가 200번도 넘게 부러졌으며, 평생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고 몸무게는 채 20kg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키 90cm는 날 설명하는 2%일뿐.”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100%의 숀을 만든 나머지 98%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누구나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며 자책할 때가 있다. 그런 우리들에게 숀은 ‘그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라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하며 당신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토록 소중한 당신이 스스로를 더 아껴주고, 격려할 수 있도록 돕는 응원을 들려준다. 또한 그는 ‘인생을 응원하는 6통의 메시지’를 통해 ‘그래, 내가 나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구나. 내 삶은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고, 더 귀하게 대접받을 권리가 있어!’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남자’라고 소개하는 숀 스티븐슨. 사설 심리치료소를 운영하는 심리학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스타 연설가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늘 축복으로 가득했던 것만은 아니다. 사실 그는 가장 축복받아야 할 순간인 탄생의 순간, 차라리 24시간 안에 죽는 편이 더 낫다는 치명적인 선고를 받았다. 뼈가 계란껍데기처럼 쉽게 부서지는 희귀병인 ‘골성형부전증’을 안고 태어난 것. 실제로 200번도 넘게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겪었으며,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 지내야 하고, 열 살 때 다 자란 키는 90cm다.
이 책에서 숀은 말 그대로 ‘뼈가 부서지는’ 수백 번의 고통을 겪으며 깨달은, 당신이 스스로를 더 귀하게 여기고 아껴줄 수 있도록 돕는 6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다른 저서로는 《How Youth Can Succeed!》가 있으며, www.seanstephenson.com에서 숀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는 바로 ‘당신’입니다!”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을 위한 숀의 특별한 ‘인생 레슨’
‘나는 왜 이 모양이지!’ 오늘도 당신 자신에 대해 불신과 불만뿐인가? 그렇다면 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키 90cm의 몸짱 숀은 휠체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응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라.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고마운 당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쌓게 될 것이다. 또한 잊고 있던 ‘축복’으로 감싸여진 삶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소중한 누군가의 믿음과 신뢰,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가장 작고 초라한 것처럼 느껴질 때, 보이지 않는 발이 있어 누군가가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것 같을 때. 그럴 때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책하고, 원망하게 되기 마련이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 나는 왜 이 모양이지?’
그런 당신이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라는 것. 삶의 무게에 힘겨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석같이 소중한 당신의 ‘축복’이 빛이 바래지는 않는다. 오늘이 힘들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기에,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당신’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축복이다. 이 책은 잊고 있었던 당신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토록 소중한 당신이 스스로를 더 아껴주고, 격려할 수 있도록 돕는 응원의 메시지다.
“숀은 그 존재 자체로 우리에게 놀라운 삶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 빌 클린턴 전(前) 미국 대통령
키 90cm, 몸무게 20kg의 ‘축복의 메신저’, 숀이 전하는 ‘리얼스토리’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라고 믿는 숀. 그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카운슬러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연설가다. 하지만 그의 삶이 평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그는 뼈가 계란껍데기처럼 부서지는 희귀병인 ‘골성형부전증’을 안고 태어나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는 선고를 받았다. 실제 뼈가 200번도 넘게 부러졌으며, 평생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고, 다 자란 그의 키는 90cm, 몸무게는 20kg밖에 안 된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한다. “키 90cm는 날 설명하는 2%일뿐.” 이 책은 100%의 숀을 만든 나머지 98%에 관해 말한다. 즉 삶이라는 커다란 선물 상자를 여는 방법에 대해, ‘하지만 나는…’이라는 자기 파괴와 자학의 욕망에서 벗어나 삶을 응원하는 방법에 대해.
숀은 이 책에서 ‘인생을 응원하는 6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살고 싶은 그 모습에만 집중하고, 최고의 피트크루를 곁에 두고, 마음의 정원에 쓰레기를 남겨두지 않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삶을 응원했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가 진한 울림과 감동, 그리고 실천을 이끌어내는 이유는 그의 이야기에 담긴 ‘진심’ 때문이다. 책상머리에서 끄집어낸 단순한 지식의 산물이 아니라 실제 자신이 겪은 이야기, 카운슬러로, 연설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만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잘 알고 있지만 피하고만 싶었던 것들, 너무나 중요하지만 깜빡 잊고 놓쳐버린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해주는 그의 ‘리얼스토리’를 듣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래, 내가 나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구나. 내 삶은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고, 더 귀하게 대접받을 권리가 있어!’
아끼는 친구에게, 그리고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에게 이 책을 선물로 건네 보라.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이 없어질 때, 세상에 내가 가장 초라하고 작아 보일 때, 누군가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을 때 이 책이 든든한 응원가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잊고 있던 ‘축복’으로 감싸여진 삶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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