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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목되는 금주의 경제경영 신간 - 6월 첫째 주

by Richboy 2011. 6. 8.

 

 

최고의 사상과 노자와 최고의 실행가 공자
그들에게서 배우는 무위無爲와 유위有爲의 리더십!
《도덕경》과 《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관리학의 결정판!

‘일류 리더’를 만드는
흥미진진한 리더십 계발서!

수천 년간 중국의 제왕술로 읽혔던 《도덕경》과 현대 성공학의 뿌리로 일컬어지는 《논어》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을 배운다! 《도덕경》은 무위(無爲)로 세상을 다스리는 법을 설파한 리더학 저서이다. 중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구준은 《도덕경》을 철학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통치 방법 연구에 중점을 둔 정치서라고 했다. 공자의 《논어》는 어떠한가? 이 책은 인격에 바탕을 둔 중국식 관리 이론의 정수를 집약하여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학은 기본적으로 리더학이 아닌 관리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창시자 공자의 평생소원도 ‘성왕을 보좌한 주공’ 같은 킹메이커(King Maker)가 되는 것이었다. 후학자들 역시 군주보다는 이인자의 자리를 노렸다. 관리자에게 있어 조직 리더의 지지와 신임을 얻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는 이러한 맥락을 잇고,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미덕을 부가하여 완성한 책이다. 책의 내용을 형상화시켜주는 역사적 실례나 일화, 동서양을 넘나들며 근현대의 실제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실전 치침을 제공한다. IBM이나 HP같은 세계적인 기업과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그리고 한국의 이건희와 정주영 같은 대경영가들의 실전 경영전략이 재미있는 이야기 식의 서술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도덕경》과 《논어》의 가르침이 21세기에도 여전히 그 유효성을 잃지 않고 있음을 느낄 때마다 무릎을 치며 감탄하게 될 것이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
진정한 리더의 자격은 무엇인가?

큰 결정이 필요한 역사적인 결단에서부터 나라, 기업, 팀, 가정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리더십이 필요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참 다운 리더의 모습은 무엇인가? 세상을 이끄는 통치와 경영의 기술을 어디에서 배울 것인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십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 요즘, 이에 답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바로 《공자처럼 이끌고 노자처럼 행하라》이다.
아직도 제왕적 카리스마 리더십을 리더의 전형이라 생각하는가? 노자는 다음의 한 마디로 일류 리더의 경지를 기가 막히게 묘사했다. “가장 훌륭한 왕은 아랫사람들이 그가 있는지도 모르게 한다.(太上, 下不知有之 _《도덕경》제17장)” 그렇다면 일류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리더의 수준을 알려면 그가 무엇에 의지해 조직을 이끄는지 보아야 한다. 삼류 리더는 수단에, 이류 리더는 방법에 의지해 조직을 움직인다. 그러나 일류 리더는 자신의 경지로 조직을 이끈다. 일류 리더들은 조직에 비전을 제시하고 충만한 열정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훌륭한 언행으로 모범을 보인다. 또한 과감한 행동으로 구성원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모두가 자발적으로 일에 집중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직을 이끈다. 이러한 리더 아래 있는 조직은 종종 상상을 초월하는 역량을 발휘한다. 책에는 리더를 일류에서 사류 리더까지 분류하고 참 다운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정리해놓았다. 자신이 어떤 리더인지 반성해보고 스스로 바꿔나간다면 충분히 일류 리더로 발 돋음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진 사람만이 사회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공자의 유위관리, 리더의 품격을 높이는 자기관리!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책이 아니다! 훌륭한 리더로서 뿐만 아니라 훌륭한 한 개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생의 지침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성공의 의미에서부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까지, 인간관계, 처세, 통치, 경영, 관리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지침을 말해주고 있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사에 이해가 깊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자질을 갈고 닦는 게 중요한 것이다.
삶의 의미는 무엇이고,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일까?
모든 사람은 이 질문에 나름의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다 갈 수밖에 없다. 리더라면 이 질문에 대한 더욱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어리석은 형국을 면할 수 있다.
유가에서 강조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역시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여 먼 곳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자립이 가장 중요하다. 정신적 측면에서 자신의 정서를 바로잡고, 물질적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을 정비하면, 품격적 측면에서 선한 마음을 유지하는 인덕을 갖추고, 능력적 측면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야 비로소 자립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립을 실현한 후에 남은 힘으로 곁의 사람을 돕는다. 그런 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주 내에궼 사회적 중임을 맡아 감당한다. 이것이 진짜 성공한 인생으로 향하는 올바른 길이다

세상을 잘 알지 못하는가?
세상에 분노를 가졌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세상 이치를 통달하라!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노자와 공자의 사상을 실제와 적절히 결합하고 평가하고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사무실 책장에 꽂아두고 한가할 때마다 꺼내 읽어보면 세상 이치를 통달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전통 사상과 실제 업무를 잘 결합하여 궁금증을 훌륭히 해결한 저서이다. 특히 세상을 잘 알지 못하거나 세상에 분노를 가진 이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막연한 깨달음에 그칠 수 있는 내용들을 더욱 분명하게 펼치고 밝히는 동시에 읽는 이의 마음을 연다. 크든 작든 관리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저자
후웨이홍 지음
출판사
한스미디어 | 2011-06-0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인격에 바탕을 둔 중국식 관리 이론의 정수를 집약하다!천하를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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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세계의 함정은
우리가 아는 투자상식에 나온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Investment Advisor)'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힌 켄 피셔는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원하는 투자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를 밝힌다. 투자세계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을 검증함으로써 실수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둔 이 책은 시장의 숨겨진 이면을 통렬하게 드러내 그럴듯한 속임수와 가면을 벗겨내는 저자의 논리와 근거 제시는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는 듯한 시원함을 안겨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원하는 투자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다름아닌 '투자자들이 잘못된 믿음'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바로 투자에 대한 '미신' 때문인 것이다. 켄 피셔는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50가지 미신들의 진실을 말해주고 앞으로 미신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또한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이를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책에서 '올바른 척도를 적용하라', '육감을 거슬러라', '역사적 자료를 살펴라', '세계적인 시각을 가져라', '상관관계를 직접 확인하라', '통념을 의심하라'라는 방법을 통해 미신을 깨기 위한 잣대를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이 방법들을 통해 독자들은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모든 투자상식의 허실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켄 피셔 Ken Fisher,Kenneth L. Fisher 벤자민 그레이엄과 함께 초창기 투자이론을 만들어 낸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의 아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졸업 직후 아버지 회사에서 실력을 쌓은 후, 1979년에 독립하여 피셔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였다. 글로벌 머니 매니지먼트 회사인 피셔 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450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켄 피셔는 오늘날의 경쟁적인 투자 환경에서 주식시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전통적인 투자 기법에서 탈피하여 자신만의 시장 예측 기법을 개발하였으며, 그 중 하나가 유명한 PSR(주가매출액비율)이다. 이렇듯 창조적인 사고방식 덕분에 그는 CXO Advisory Group으로부터 가장 정확한 시장전문가라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2009년 현재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 중 281위에 올라 있으며,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는 647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하는 칼럼 '포트폴리오 전략(Portfolio Strategy)'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시장 예측으로 25년째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많은 학술 논문으로 상을 받기도 했으며, 영국의 「블룸버그 머니」를 포함, 경제와 금융 관련 매체에 자주 기고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90개 차트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억만장자가 되는 9가지 길』,『시장을 뒤 흔든 100명의 거인들』,『슈퍼 스톡스』등이 있다.

 


켄피셔 투자의 재구성

저자
켄 피셔 지음
출판사
프롬북스 | 2011-06-0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믿지 말고 의심하라! 그리고 검증하라!『켄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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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30대는 20대의 감수성을 지녔고, 자신을 위해 투자할 만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다. 과거 대다수가 부모였던 30대에서 새로운 개념의 30대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30대들도 언제나 현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적인 고민’들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멘토링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책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는 정서적 위안과 현실적인 문제해결이라는 두 가지 모두에서 서른의 문턱에 다다른 ‘청춘’들의 불안감과 고민을 날려주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취직을 하고부터 35세가 될 때까지 연령별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소개해주고 독자들로 하여금 최소한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에 빠져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일은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도이에이지 土井英司 게이오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 후 게임회사에 취직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출판계로 뛰어들었다. 취직정보지의 편집 일을 계기로 비즈니스맨의 경력구축에 흥미를 가진다.
편집자 취재기자 기고가 등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은 후, Amazon.co.jp의 설립에 참여해 27세의 나이로 아마존의 ‘Company Award’를 수상했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 ‘아마존의 카리스마 바이어’라 불린다.
‘비즈니스서’를 발굴하는 안목을 살려 30세가 되던 2004년에 에리에스북 컨설팅을 설립한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브랜드를 확립해서 출판을 통해 지혜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그의 비즈니스 세미나인 ‘최강 자기 마케팅’은 매회 만원 행진이다. 매일 발행하는 메일 매거진 「비즈니스북마라톤」도 2,300호를 넘었으며 독자 수 5만 명을 돌파했다.
저서로는 『전설의 사원』,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가 있다.

 

30대까지 필사적으로 준비하면
죽을 때까지 일 때문에 곤란을 겪는 일은 없다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은 서른다섯 안에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한 사람이다.
20대에 착실히 밭을 일궈 든든한 토양을 만든 다음 그곳에 씨를 뿌려 30대에 꽃 피워라.


이 책은 20, 30대에 비즈니스에 대한 사고방식과 감각을 익히기 위한 조언과 함께 취직을 하고부터 35세가 될 때까지 연령별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공개한다.
chapter1.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chapter2.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chapter3. 입사~28세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
chapter4. 29~31세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든다
chapter5. 32~33세 회사 밖으로 나가 본다
chapter6. 34~35세 조직을 꾸려 나간다

서른,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위해 학업에 매달리며 청소년기를 보내고 20대에는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달려온 탓에 어느덧 돌아보니 서른 즈음이다. 이제 막 20대에서 30대로 발을 디딘 ‘직딩’인데 여전히 자아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학창 시절 도덕시간에 배운 질풍노도의 시기는 분명 ‘청소년기’였다. 그러기에 30대에게는 번듯한 직장인으로, 성인으로 살아갈 것이 요구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린 시절 내가 꿈꾼 어른의 모습이 지금 나의 서른은 아니었고, 아직도 많이 미숙하고 당황스러운 일이 가득하다. ‘서른’은 아직 자아 찾기의 혼란한 여정을 끝마치지 못해 방황하는 ‘청춘’인 것이다.
몇 년 전 ‘서른’을 주제로 한 책들이 국내 자기계발서 시장을 강타했다. 방황하는 서른에게 큰 위안과 공감을 얻은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들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과거에는 30대의 상당수는 학부모였다. 자신의 인생에 투자하고 개인적인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한 아이의 부모,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앞섰다. 하지만 지금의 30대들은 소위 ‘골드미스?미스터’로 불리며 소비시장에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20대를 타깃으로 한 판매 상품의 실질적인 수요자이기도 하다. 지금의 30대는 20대의 감수성을 지녔고, 자신을 위해 투자할 만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
어느덧 서른을 찍었지만 아직 이룬 것이 없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그들에게 아직 방황해도 ‘괜찮다’며 다독여주는 책들은 30대의 경제력과 20대의 감수성을 등에 업고 공전의 히트를 쳤다. 20, 30대를 고루 보듬는 감성적이고 공감 가는 에세이들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정서적 위안을 주었지만, 책을 덮고 나면 또 다시 복잡 다단한 일상으로 돌아가 여지없이 깨지고 부딪히는 현실을 맞게 된다. 이제는 등을 다독이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어루만짐에서 더 나아가 ‘현실적인 고민’들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멘토링이 필요한 시점이다.

20대에 땀 흘려 배우고 30대에 꽃 피워라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는 정서적 위안과 현실적인 문제해결이라는 두 가지 모두에서 서른의 문턱에 다다른 ‘청춘’들의 불안감과 고민을 날려줄 것이다. 저자인 도이 에이지는 비즈니스 도서를 발굴하는 탁월한 안목으로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비즈니스 도서를 읽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20, 30대에 비즈니스에 대한 사고방식과 감각을 익히기 위한 조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 이룬 것이 없다며 조급해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은 35세가 될 때까지 무언가의 ‘밑거름’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결코 어렵지 않다. 저자는 책에서 취직을 하고부터 35세가 될 때까지 연령별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소개한다. 아마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는 조언도 섞여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너무 당연한 것들을 야무지게 실행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장래는 크게 바뀐다. 최소한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에 빠져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절대 초조해하지 말라.
서른,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 착실히 밭을 일궈 든든한 토양을 만든 다음 30대에 꽃 피우자.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저자
도이 에이지 지음
출판사
지식여행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20대에 땀 흘려 배우고 30대에 꽃 피워라!『20대에 연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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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빙 돌아가지 않고 차트부터 설명하고 있어 초반부터 흥미로운 책입니다. 보통은 어렵고 까다로운 재무재표가 먼저 나와 ‘주식은 역시 어려워’라는 탄식만 나왔거든요. 투자경력은 2년이 넘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베타테스터를 신청했는데, ‘신가치투자법’이라는 비책도 얻게 되어 무척 들뜬 마음입니다. 실제 투자에 적용해 보니 투자를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사야할 때와 팔아야 할 때를 알 수 있게 해주니 투자에 기준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이라서 아직 투자금이 보잘것없지만 실전을 병행하면서 두 번 세 번 읽을 예정입니다.
- 안봉국(남, 29세, 학생)

  단순함이 강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주식의 ‘주’자부터 가르쳐주는 왕초보용임에도 불구하고 다 읽고 나면 나도 고수처럼 투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도 실전에 적용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이 책 한권이면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사람도 실전투자자가 바로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실전투자서를 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자법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들려주는 주식의 장점과 단점에 관한 이야기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김경숙(여, 49세, 주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생초보에게도 좋지만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기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주식시장은 현란한 기술로 돈을 버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잃기 마련이지요. 기본으로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라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으로 입학해 대학생으로 졸업한 느낌이네요.
- 고광석(남, 32세, 전업투자자)

  30일 동안 하루 한 챕터씩 한 달만에 완독했습니다. 주식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차트에 대한 안개가 걷히고 기업을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뉴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주식투자를 하면 수익도 얻고 경제공부도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완전히 마스터한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은퇴 후에도 평생 써먹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감에 의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면서도 안전한 투자법을 터득하게 되어 김원기 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박범택(남, 46세, 직장인)

 

 

주가 2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달라진 증시환경에 맞춘 왕초보들의 입문서다. 주식의 ‘주’자부터 시작해 초보도 고수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자의 20년 비법 ‘신가치투자법’을 실어 초보 입문서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주식시장에서 쓴맛과 단맛을 모두 맛본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하면서도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자신의 핵심 노하우를 이 책에 전격 공개한다.
총 6부 30일로 구성하여 한달만에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하며, 입맛에 맞게 관심 분야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새로운 환경에 맞는 주도주 찾는 법, 미인종목 구별법, 주가 하락에 대비한 헷지법, 스마트폰?아이패드 등을 활용한 모바일 투자법 등도 소개하고 있어 새시대 새투자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초보 입문서에 충실하면서도 기본서가 주지 못하는 비법이 실려 있다는 데 있다. CD와 함께 제공되는 ‘신가치투자법’은 주식을 사야할 때와 팔아야 할 때, 사야할 종목과 팔아야 할 종목을 간단명료하게 구별할 수 있게 하며 기존 가치투자의 지루함을 탈피해 기다림에 약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 투자법이다.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 대신 종목을 선정하고, 사고파는 몇가지 툴을 제시해 어떤 증시상황에서도 자기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부록 '2020년을 이끌어 갈 10대 신성장산업 및 기업'은 향후 한국증시를 이끌어 갈 주요 산업과 종목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영상 CD를 통해 ‘신가치투자법’을 보다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책을 구매한 독자에게는 저자가 운영중인 유료증권 사이트 부자TV(www.buzatv.com) 3일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주가 2000P 시대,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한국증시는 주가 2천 포인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강해진 체력을 바탕으로 멀고 긴 걸음을 시작했다. 이제는 단기적인 매매가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해야 할 때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배워야 하는 필수사항이 되었다. 정기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투자 공부를 해야만 시대의 조류에 뒤처지지 않고 자산을 유지하고 불릴 수 있다.
주식투자가 필수사항이 되었다고 하여 급하게 뛰어서는 곤란하다. 위험자산으로 불리는 주식을 안전한 재테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투자습관을 길러야 하며, 기본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존 투자자들도 기본으로 돌아가 주식의 A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생으로 입학해 대학생으로 졸업하자!

기본서에 충실한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30일로 구성했으며, 30일을 카테고리별로 다시 6부로 나누어 자신의 관심 분야부터 펼쳐볼 수 있도록 하였다. 주식투자의 양대산맥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마친 후에는 증시의 하락을 대비하는 헷지 상품을 섭렵할 수 있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구성되었으며 이 책의 백미이기도 한 ‘신가치투자’ 마스터하기는 왕초보를 위한 입문서이면서도 초보가 고수만큼 고수익을 거둘 수 있게 하는 저자의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 ‘신가치투자법’으로 무장한다면 초보 투자자라도 투자를 해야 할 타이밍과 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 사야 할 종목과 팔아야 할 종목을 척척 구별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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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저자
김원기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30일만에 주식 왕고수 되는 방법!『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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