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나는 나를 연구하였다
글쓰기는 작가나 CEO, 전문가들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아닙니다. 약간의 공부와 노력이 있다면 '내 생각을 종이 위에 내려놓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 책 리뷰, 영화 리뷰를 멋들어지게 쓰고 싶은 분, 블로그를 알차게 운영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Richboy
글쓰기 입문 바로가기 : 클릭!
<아래는 지난 6월 글쓰기 입문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의 수강 후기입니다>
<<6기 6주 과정을 마치며>>
이민규 교수님의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읽고 내용중에 즉시 실천하라는 말씀에 자극받아 글쓰기 입문과정에 등록을 했다. 입문과정의 교육을 받으면서 나의 생활이 달라졌다. 아침 일어나 3페이지의 글을 쓰고있으며 저녁에 잠자기 전에는 잘 쓴 글을 필사하고 있다. 그리고 낮 짜투리 시간에는 나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경제, 건강문제보다 고독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 책읽기와 글쓰기친구 둘을 만나게 되어 노후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 확신이든다. 우선 의무감이나 형식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 있다. 책을 읽어도 그동안 읽었던 때와는 질적으로 달라졌다. 글을 써보니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다. 김은섭선생의 강의는 여러 면에서 대단한 가치가 있다. 우선 그동안 경험한 노하우의 엑기스의 정보를 다 가르쳐주었다. 숙제를 제출하면 바로 첨삭지도를 해 주어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재 수강을 해서 내친 김에 글쓰기를 습관화 할 작정이다. 인연을 맺게 되어 행운이다.
=============
<<글쓰기입문 -두 번 들어도 재밌어요!>>
입문 5기에 이어 이번 6기도 수강했습니다.
======================
<<기대감을 갖게 하는 수업>>
온전히 글만 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에서 강좌를 찾아 들었습니다. 어떤 평과 반응이 나올지 기대를 하게 되면서 열심히 글을 쓰게 되더군요. 짬짬이 시간을 내어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6주간의 수강을 마치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 바람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읽을만한 책도 추천해 주시고 책 선물도 주십니다 ㅎㅎ 글쓰는 시간 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
'[강의] 말로 풀어내는 책이야기 > [강의] 글쓰기 입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치보이의 블로그, 2011 우수블로그가 되었습니다^^ (0) | 2011.06.30 |
---|---|
[나탈리 골드버그]글쓰기 연습의 원칙 - 쓰고 싶다면 머뭇거리지 말라! (0) | 2011.06.25 |
[글쓰기 입문] 조너선 프랜즌의 ‘창작원칙 10’ (0) | 2011.06.23 |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는 사진 한 장 (0) | 2011.06.18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의 글쓰기 - 글은 힘이 세다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