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이 세계로 뻗어 나갈 때, 많은 사람들은 그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K-POP 스타들을 응원했다. 하지만 그 속에 새로운 부자 코드가 숨어 있다는 점에 주목한 이는 많지 않았다. 양현석과 이수만은 그 안에서 새로운 부자 코드를 만들어가며 2000억 원대의 부자가 됐다. 소녀시대가 막 나왔을 때 그녀들의 가능성을 보고 1000만 원으로 SM 주식을 샀다면 지금 1억 3000만 원이 됐을 것이다. 그냥 부럽다고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그때 나도 살 걸…’ 하고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부자 코드를 찾을 것인가?
우리는 왜 부의 법칙에서 벗어나는가?
- K-POP에서 구글까지 새로운 부의 법칙
“부가 지나간 길목에 서 있지 말고, 부의 새로운 길목을 찾아라!”
알면 앞서 가고 모르면 손해 보는 캐피털마켓 사용 설명서
꼬꼬면의 이경규, 뽀로로의 김일호, 청춘 멘토 김난도가 극찬한 책
당신은 K-POP을 듣는가? K-POP으로 돈을 버는가?
K-POP이 세계로 뻗어 나갈 때, 많은 사람들은 그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K-POP 스타들을 응원했다. 하지만 그 속에 새로운 부자 코드가 숨어 있다는 점에 주목한 이는 많지 않았다. 양현석과 이수만은 그 안에서 새로운 부자 코드를 만들어가며 2000억 원대의 부자가 됐다. 소녀시대가 막 나왔을 때 그녀들의 가능성을 보고 1000만 원으로 SM 주식을 샀다면 지금 1억 3000만 원이 됐을 것이다. 그냥 부럽다고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그때 나도 살 걸…’ 하고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부자 코드를 찾을 것인가?
콘텐츠투자 1인자에게 배우는 스마트하게 부자 되는 법
한류가 대세라고 해서 K-POP, 드라마, 영화 등 세계가 좋아하는 우리 문화 콘텐츠에 투자하면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K-POP과 관련된 회사들은 돈을 벌고 있지만 드라마와 영화 제작자들의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뿐만 아니다. IT산업이 한참 붐일 때도 모든 IT벤처가 돈을 벌었던 것은 아니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든 IT산업이든 그 안에는 돈이 흐르고 있다. 그 흐름에 따라 어떤 회사는 돈을 벌고, 어떤 회사는 그렇지 못했다. 회사뿐만 아니다. 이 돈의 흐름을 이해해야 당신도 스마트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다년간의 벤처투자 경험과 80여 편의 영화에 투자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산업의 밑에 있는 돈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고기 잡는 법이 궁금한가? 새로운 부자 코드에 접속하라!
적금통장에 차곡차곡 돈을 모으거나, 아파트나 땅을 사고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며 기다리는 방법으로는 이제 더 이상 부자가 될 수 없다. 은행 이자는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마이너스 수준이고, 부동산 경기는 예전 같지가 않다. 그렇다고 주식을 사거나 펀드에 가입하자니 주가가 하락하고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 때문에 불안하다.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넣어둔 저축은행은 영업정지 돼버렸다. 새로운 부자 코드를 읽지 못하면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니, 저금리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돈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부자 코드에 접속해야 한다.
떡볶이집에서 구글까지 통하는 자본시장 게임의 법칙
학교 앞 떡볶이집과 구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그 안에 흐르는 자본시장 게임의 법칙은 똑같다. 구글이나 대기업을 경영할 때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떡볶이집 사장님은 혼자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투자를 하거나 펀드에 가입하려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작은 일을 할수록 모든 것을 이해하는 종합예술인이 돼야 한다.
같은 은행에서 가입하는데 펀드와 정기예금은 어떻게 다를까? 정관은 무엇이고, 주주총회는 어떤 일을 할까? 이사회는 어떤 곳일까? M&A는 왜 필요하고, 벤처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엔젤투자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일까? 떡볶이집을 운영하더라도, 작은 회사에 취직하더라도 아니면 그냥 펀드에 가입하다고 해도 이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이 책은 바로 이럴 때 필요한 ‘캐피털마켓 사용 설명서’이다.
돈키호테가 장관이라면? 걸리버가 벤처회사를 창업한다면?
돈키호테가 경제장관이 됐다. 걸리버가 의료 벤처를 창업했다. 허생이 야채 가게 체인점을 창업했다. 게츠비가 펀드를 만든다.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현실의 캐피털마켓에 적응할까? 돈키호테는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걸리버는 의료 벤처를 어떻게 운영할까? 허생네 야채 가게는 어떻게 사업을 확장할까? 게츠비가 만들려는 펀드는 왜 안 되는 것일까?
저자는 캐피털마켓이 움직이는 원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을 사용하고 있다. 돈키호테나 걸리버 같은 고전적인 인물들부터 <가을동화> <제빵왕 김탁구> 등 한류 드라마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캐피털마켓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셀트리온과 구글, 티켓몬스터, 옥션 등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풍부하고 다양한 가상 사례들이 당신을 쉽고 재미있는 캐피털마켓의 세계로 인도한다.
새로운 부자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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