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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377

수퍼부자’는 티 안내고 돈쓴다 ‘수퍼부자’는 티 안내고 돈쓴다 소수만 아는 은밀한 술집…로고없는 최고급 가방도 인기 조용하고 품격있는 감동 추구 뉴욕=김기훈 특파원 khkim@chosun.com 입력 : 2007.06.26 02:17 / 수정 : 2007.06.26 09:14 ‘극소수만 아는 은밀한 맨해튼의 술집’ ‘탄자니아의 초원에서 촛불을 켜놓고 연인과 함께 하는 식사.. 2007. 7. 2.
받아서 즐거운 광고메일(?) 2007서울국제도서전을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나른한 오후 날아온 메일 한 통. '날...기억했구나~' 제대로운 마케팅은 끝을 봐야 안다. 특히 매년 열리는 축제나 페스티벌의 경우는 더욱 더. 그곳에서 두 손이 무겁게 사들인 책을 다 읽을 무렵...메일이 왔다. 수신전용메일. 즐거웠다는 .. 2007. 6. 27.
유월의 아스팔트 길... 2007. 6. 27.
어느날, 그곳이야기... 꽁치구이. 그 때문일 거다. 오븐에 구워져 저녁밥상에 올려진 꽁치구이냄새가 그곳을 떠오르게 했다. 꽁치구이와 오이소박이, 백김치와 젓갈 그리고 흰디 흰 쌀밥을 맛나게 먹었던 기억. 든든하고 후끈해진 배를 어루만지며 흐믓해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 쌀쌀한 날씨를 뒤로 하고 찻집에 들었었다. 약.. 2007. 6. 24.
自由時間... 모처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해골마저 시원하다. 다 잊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모두 기억해야 다시 싸울 수 있다. 잊어야 할 것들... 기억해야만 할 것들... 아직 하드는 넉넉한가 보다. 딱 한 잔만 더하고...자자구. 2007. 6. 22.
雨...非...비 매일 비를 안고 울어도 그 비에 젖어 아파도 저 비를 미워 할 수가 없죠 나를 때리는 저 빗물이 날 파고드는 빗물이 그리운 그대 같아서... 2007. 6. 21.
lonesome man.. 2007. 6. 21.
타잔...윤도현. 칼대신 마이크를 들고 있지만... 노래대신 게스트와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아직 '타잔'이다. 내게는... 2007. 6. 21.
厭 ... 귀.찮.다. 내키지 않는 짓을 하기가 싫어졌다. 어쩔 수 없다고 내내 달래왔지만 이젠 싫다. 어정쩡한 관계는 이제 싫어졌다. '외로우니까 인간이다.' 가고픈 길...그냥 가련다. 2007.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