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금주의 주목되는 신간(경제,재테크) - 12월 셋째 주

by Richboy 2009. 12. 17.

  

<<최진기의 생존경제>>

 

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강의!
책으로 만나다

답답한 세상에 던지는 속 시원한 경제 강의!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 그리고 재테크
생활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
위기에서 살아남는 필사의 생존노트

>> 우리는 왜 최진기의 생존경제에 열광하는가?


“경제를 몰랐던 제가 경제와 사회 문제에 눈 뜰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첫 강의를 보고, 쉬지 않고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제야 경제의 참 재미를 알겠네요.”
“어렵기만 하던 경제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줄이야.”
-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 댓글 중에서

KBS 인터넷 방송 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경제 강의 <최진기의 생존경제>. 강의는 끝났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진기는 원래 강남 사교육 시장에서 ‘사회탐구영역’ 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전 국민의 경제 강사로 거듭나게 된 것은 정부의 환율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지며 설명한 인터넷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면서부터였다. 그것은 경제기사를 보며 답답해하던 서민들에게 경제를 아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가 <최진기의 생존경제>라는 인터넷 경제 강의를 들고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을 때, 경제의 ‘경’자도 모르던 왕초보부터 경제라면 좀 안다는 고수들까지 그의 쉽고 재미있는 경제 강의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그동안 수많은 경제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증권가와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뜬구름 잡는 재테크 특강들이 넘쳐났지만, <최진기의 생존경제>처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최근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폭넓은 주제를 핵심만 짚어서 풀어준 강의는 드물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최진기’라는 이름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쉬운 설명,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속 시원한 해설!

<최진기의 생존경제>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의 기본 개념을 배워야 하는 학생들부터 막힘없이 경제신문을 읽고 싶어 하는 직장인,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은 많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주부들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는 점이다.
그가 때론 신랄한 비판의 목소리도 거침없이 쏟아내고, 개그맨 뺨치는 입담을 선보이면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내공을 뿜어내는 이유는 철저하게 경제학 이론에 바탕을 둔 정확한 풀이를 강의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경제의 논리를 일상의 것으로 끄집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 화제의 인터넷 경제 강의를 책으로 다시 만나다

이 책은 2009년 4월 5일부터 2009년 10월 11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KBS 뉴스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최진기의 생존경제> 동영상 강의를 주제별로 묶어 재구성한 것이다.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동영상이 아닌 책으로 만나는 것은 몇 가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선 이미 동영상을 통해 저자의 강의를 접했던 독자들에게는 그동안 배운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특히 영상을 통해 흘려들었던 핵심 내용들을 정리된 활자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아직 동영상 강의를 접하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훌륭한 강의 교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동영상 강의와는 별개로 이 책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경제 입문서라는 점이 더욱 뜻 깊다.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맛깔스런 구성과 저자 특유의 입담을 살린 필체가 독자들을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 이제 경제도 생존의 시대! 최진기가 말하는 생존의 비법은?

이제 더 이상 강남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고 과감히 선언한 우리들의 ‘진기 쌤!’ 그가 제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생존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똑같은 경제 현상을 바라보면서도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잊지 않는 것이다. 기본에 충실한 경제 원칙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소박한 꿈들이 모여 희망의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당당히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경제 주체 하나하나의 철저한 공부와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을 <최진기의 생존경제>와 함께 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

 

 

 

<<스톱워치 마케팅>> 

 

“시장 경쟁에서 시간은 돈이 아니다.
소비자를 사로잡는 시장 경제의 근원이자 모든 것이다.”
마스터카드 CMO 로렌스 플래너건

“로젠과 투라노 덕분에 고객이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은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에릭 로스, 『미래 기업의 조건(Seeing What’s Next)』 공동 저자

“로젠과 투라노는 ‘스톱워치 마케팅’이라는 의미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읽어도 가치가 있을 만큼 이들의 발상은 신선하다.”
찰스 슈트라우스, Unilever U.S. 전 CEO

빵 하나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신발은? 자동차는?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고객의 쇼핑 시간을 조정할 수 없다!

고객의 쇼핑시간을 제압하기 위한 최고의 마케팅 도서 『스톱워치 마케팅』
『스톱워치 마케팅』 은 마케터들이 판매하는 대상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빠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쇼핑을 성급한 쇼핑 /기분 전환 쇼핑/마지못해 하는 쇼핑 /공들이는 쇼핑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경로와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쇼핑의 유형 뿐만 아니라 쇼핑의 전략적인 분석, 마케팅 자원의 배분, 스톱워치를 통한 실제적인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 존 로젠와 안나마리아 투라노는 유기농 과일 주스에서부터 건강 보험에 이르기까지 여러 해 동안 다양한 기업의 고객들을 컨설팅해오면서 적절한 때에 고객의 관심을 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면 결국 시간과의 싸움, 스톱워치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결국 그들이 말하는 스톱워치 마케팅이란 고객들의 쇼핑 형태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조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적용과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고객의 멈춰버린 소비 시계가 다시금 시작되고, 그 시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지침서이자 마케터의 필독서이다.

 

 

 

아직도 재테크에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들어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이후 경기가 살아날지 다시 침체될지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실로 위기가 끝났다 하더라도 가계 경제가 나아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금리 상승으로 담보 대출 이자가 상승하거나 그동안 풀린 통화량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가계 경제는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황 속에서 장기적으로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는 알찬 노하우를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재테크 컨설턴트가 쓴 책답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실생활에서 자주 목격하는 것들이며, 명쾌한 설명과 해결 방안 또한 큰 힘이 된다. 무작정 종잣돈을 모으라거나, 부동산이나 주식에 ‘묻지마’식 투자를 권하는 등 개인 사정이나 목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천편일률적인 모범답안만 다룬 책들이 난무하는 시절에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다. 특히 재테크에 앞서 꼭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유용하다.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남은 건 부채뿐인 사람들, 내집 마련의 길은 여전히 멀다고 느끼는 사람들, 은퇴를 앞두고 노후가 걱정되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재테크 지침서!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사항들을 정리했다. 자신만의 재테크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원칙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현재 자신의 자산을 평가하고 수입의 원천을 체크해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수익률이 가장 높을지 등을 살펴봤다. 2장에서는 돈의 특성은 무엇인지, 돈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경제 현상과 돈이 움직이는 원리는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또한 재테크나 투자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인 장기 투자의 장단점과 운용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3장에서는 금융기관의 역할과 기관별로 다루는 금융상품에 대해 소개했으며, 장기·중기·단기 자금을 어떻게 투자해야 효과적인지 살펴봤다. 또한 그에 적합한 투자 방법과 금융상품을 찾는 방법을 모색해봤다.


  4장에서는 부동산투자 노하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매매나 청약.경매 등으로 내집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보는 법에서부터 전세 계약을 하기 전 확인해야 하는 사항 및 절차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봤다. 5장에서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점을 설명했다. 주식과 주가 변동 요인 등에 대해 알아보고, 주식투자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고르는 방법, 정보를 분석하고 안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6장에서는 펀드란 무엇인지부터 운용회사를 선택하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선택하는 노하우 등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펀드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전 투자시 확인해야 할 세금 및 수수료 문제 등에 대해 소개했다. 7장에서는 관심만큼 줄일 수 있는 절세지식에 대해 알아봤다. 정부가 시행하는 감세 정책과 중과세 정책이 개인의 재테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해보고, 연말정산에서부터 금융 소득 종합과세에 이르기까지 알아두면 돈 되는 절세 전략들을 빠짐없이 체크했다.

 

 

 

<<소심남녀의 재테크 도전기>>

 

평범한 사람들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은 따로 있다!
안하자니 뭔가 손해 보는 것 같고, 하자니 잘 몰라 돈을 잃을 것만 같은 재테크. 전문가의 재테크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거창한 이론과 현실과 거리감 느끼는 방법론에 쉽게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평범한 사람이 할만한 재테크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문가가 아니면 따라하기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보통사람 11명이 생생한 체험에서 건져올린 피부에 와닿는 교훈과 노하우만을 모았다.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보다 실패한 경험이 더 많지만 11명의 저자들은 결코 실패에 무릎 꿇지 않는다. 실패를 거울 삼아 성공의 미래지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대단한 노하우가 있는 것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지만 평범하고 소심한 우리가 따라할 수 있는 작지만 단단한 경험들을 가지고 재테크에 대해 다시 말하고 있다. 지금 실패로 좌절하고 있거나 마땅한 재테크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몸에 꼭 맞는 옷을 입듯, 안정적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재테크에 고배를 마신 선배들의 쓰디쓴 충고는 결코 외면하지 못할 귀중한 정보들이다.

우리 시대 소심남녀 11인의 재테크 도전기

어떤 이는 전문 재무설계사가 되고 나서야 돈 버는 족족 ‘까먹었던’ 과거사가 얼마나 철없는 짓이었는지 깨닫고, 어떤 이는 든든한 직장을 갖고도 욕심 때문에 투잡을 하다가 현재 개인회생을 이행 중에 있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어떤 이는 1억 원 가지고 서울에 작은 집도 사고 결혼까지 했으면, 또 어떤 이는 적은 종자돈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집을 사기도 한다.
여기 온갖 재테크 경험을 가진 우리네 소심한 이웃들의 ‘돈’ 이야기가 있다. 부동산, 저축, 노후자금 마련, 종자돈, 펀드, 주식, 공매 등 갖가지 재테크에 실패하고 또 성공하기도 한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말한다. 실패한 경험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이 되는지 알려 준다. ‘한방’을 노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꼭 결실을 맺는 우리네 재테크 노하우이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 ― 예측이 아닌 재현으로 기업을 경영하라!

  기업들의 평균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기업의 수명이 2000년대에는 20년이 채 되지 않을 거라고 한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세계적인 신용평가 회사인 S&P에 따르면 세계 1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이 1990년대에 들어서 10여 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다수 경영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적절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시됐던 미래를 위한 예측 시스템이나 경영전략 모델들은 기업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안감을 이용해 현혹시키고 있을 뿐이다. 서두에서는 복잡하고 예측불가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잔뜩 겁을 주고는, 곧이어 이러한 시대에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물리학과 수학에서도 기존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예측하기 힘든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하물며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경제와 경영분야에서는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예측이 아닌 재현으로 기업은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고, 그 재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프랙탈 이론이다. 프랙탈 이론을 응용하면 설명이 불가능하리라고 여겨졌던 복잡한 현상을 몇 개의 반복적인 형태 또는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경영,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된 복잡한 현상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그 복잡한 현상들 가운데 가장 전형적인 현상의 패턴을 인식하고 구체적으로 통찰하는 것이다.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경제현상일지라도 복잡계-프랙탈 관점으로 보면 어떤 일관성 있는 패턴을 볼 수 있으며, 그러한 패턴을 찾는 것이 바로 프랙탈 경영전략의 핵심이다.

복잡계 패러다임 시대의 새로운 경영전략, 프랙탈 경영전략 국내 최초로 제시!


  복잡계적이고 카오스적인 현상에 많은 연구들이 집중된 것은 그것이 단지 무질서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무질서로부터 일정한 질서, 즉 프랙탈 구조가 창출되기 때문이었다. 단순계 패러다임으로 설명하지 못한 많은 경제현상들이 복잡계 패러다임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 동안 복잡계 패러다임의 새로운 경영전략이 필요하다는 요청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 책은 국내에 없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바로 그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 복잡계 시대의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저자는 프랙탈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경매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하는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
―경매 전문 변호사들의 오랜 경험과 법무지식에서 나온 틈새시장 파해법과 일급비밀 공개

경매소송 분야에 특화된 KJ국제법률사무소의 경매 전문 변호사 3인이, 지금 현재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가장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분야들을 소개하고 그 해법을 공개한 실전 강의서가 출간되었다. 《경매 전문 변호사와 함께하는 부동산 경매 실전 강의》가 바로 그 책이다. 세 변호사가 여러 기관에서 투자한 수백억 규모의 경매펀드를 운용하고 실전 경매에서 수십 건의 특수 물건을 낙찰 받아 처리해온 오랜 경험과 탄탄한 법무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경매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경매고수가 되기 위한 기초체력 다지기부터 권리분석상 하자 있는 물건의 해법을 통해 놀라운 수익을 창출하는 실전 비법까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강의와 관련한 실전판례 해설, 그리고 저자들의 낙찰 수기를 통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부동산 경매의 비법들을 공개한다.
특히 유치권, 위장임차인, 법정지상권, 대지권 미등기, 토지별도등기, 선순위 가등기, 선순위 가처분, 예고등기, 선순위 지상권, 선순위 가압류, 지분경매 등의 분야에서 법적인 하자가 있는 물건들을 선별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에서부터 실전 해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틈새시장 완전 파해법이다. 또 책 말미에는 고수익을 거둘 수 있음에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내용에 대한 저자들의 일급비밀이 봉인본의 형태로 실려 있어, 경매고수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권리분석상 하자 있는 물건의 해법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는 실전 비법!
―비현실적인 무용담 대신 체계적인 강의와 해설을 담은 매우 실제적인 부동산 경매 소개서

시중에 범람하는 부동산 경매 서적들이 대부분 의욕만 자극하는 특정 개인의 무용담이거나, 실전과 관계도 없는 딱딱한 법 이론의 나열들로 채워진 반면, 이 책은 실전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권리분석 요령, 어떤 상황에서든 응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명도의 해법, 법적인 하자가 있는 물건 중에서도 어떤 물건을 선별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와 같은 실속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 형태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일반 물건 대신, 법적인 하자가 있어서 꺼려하지만 문제만 해결하면 놀라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특수 물건에서 성공을 거두는 법에 관해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저자들의 실전 경험에 기반해, 기존의 어떤 경매 서적과도 차별된 실제적인 해법을 소개한다.
기본 강의로 기본 개념에서부터 파해법까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판례 해설을 통해 꼭 알아두어야 할 실전 판례들을 분석하고, 저자들의 생생한 낙찰수기를 통해 실제 적용 사례까지 제시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본 개념 소개에서부터 저자들의 실전 노하우까지 쉽게 풀어 썼기 때문에, 경매에 갓 입문하려는 초보에서부터, 법적인 하자에 부딪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경매 중수들까지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전문 변호사들의 차별화된 실전 비법을 들춰보기를 원하는 경매고수들에게도 매혹적인 책이 될 것이다. 지금 부동산 경매에서 고수익을 창출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