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의 마술, 스트레스 퇴치법>>
내 몸에 기적을 일으키는 시간 ‘60초’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만들어라!
스트레스는 ‘21세기의 질병’으로 불리며 현대 의학에서 알려진 그 어느 것보다도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된다면, 그 반응은 하나의 습관이 되면서 점진적으로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신체 면역력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 등 각종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상처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스트레스반응 및 적응장애로 인한 진료비는 2004년 58억 원(5만6753건)에서 2008년 140억 원(10만904건)으로 두 배 이상(2.41배) 늘었다. 2007년 LG경제연구소는 “한국 직장인의 95%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해 미국(40%)이나 일본(61%)을 훨씬 넘어섰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내 몸을 돌보기엔 60초가 짧다? 천만에!
‘60초’ 동안 우리 뇌는 6조 개의 명령을 주고받으며, 몸에선 3~4만 개의 죽은 피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15번 숨을 쉬며, 평균 10번 눈을 깜박거린다. 또한 말하는 동안 성대가 1만 번 진동한다.
‘60초 스트레스 관리’는 바로 이런 것이다. ‘60초’라는 시간은 쓰는 사람에 따라 60분처럼 사용할 수도, 그리고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하루 한 번 ‘60초’ 동안 ‘나’라는 사람 곁에 있어준 내 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한다. 즉, ‘60초’ 동안 자신의 몸과의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 증상을 인식할 수 있다면 신체 면역력을 약화시켜 우울증 등 각종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 ‘60초’를 할애해서 내 몸을 돌본다면 헬스클럽에서 하는 1시간의 운동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만 따라하면 내 몸에 마술 같은 일이 나타난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스트레스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스트레스 반응이 어떻게 여러 종류의 질병과 질환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 우리들 자신의 습관이 어떻게 우리들 행동양식을 형성하는지와 ‘60초의 마술’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말한다. 2부에서는 이 부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이완 반응을 발현시키고 일깨워야하는지 알려줌으로써 ‘60초 관리’를 즉각적이고 자동적으로 필요한 시간에 유용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 3부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테스트 평가를 통해서 당신이 스트레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으며 어떻게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이 테스트를 통해서 스트레스에 더 많이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강구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수단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따라해 봐라! 당신의 몸에 나타나는 마술 같은 신비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적을 일으키는 시간 ‘60초’면 충분하다!
우리의 인생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115가지 지혜의 메시지
우리 모두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 삶에 기적이 일어나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달라서,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둘러싸여 전전긍긍하게만 된다. 돈이 없어서, 병에 걸려서,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서, 취직이 안 돼서 행복이라는 말과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갈 때, 새롭게 변해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할 때, 더 이상 주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싶지 않을 때, 이유 없이 마냥 행복해지고 싶을 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삶에 닥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할까?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세계적인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이럴 때 다른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서 답을 구하라고 한다. 나를 수렁에서 건져줄 누군가를 찾거나, 초월적인 존재에게 매달리는 일은 어리석으니, 그런 습관을 버리고 내면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행복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가르침이다.
루이스 L. 헤이는‘영성’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출간되어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이 책 《행복한 생각》은 특별하다. 가정 폭력과 성적 학대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가, 말기 암 투병까지 거치면서 숱한 상처와 좌절을 이겨내고 얻은 깨달음을 쉽고 간결한 메시지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그녀는 한 편 한 편의 글에 우리가 날마다 일상적으로 겪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했고, 우리가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이 책이 지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고 있다.
살아가면서 돈, 건강, 가족, 두려움, 신념, 변화, 직장 등의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이 책의 해당 주제를 펼쳐 읽다 보면 우리들 각자의 내면의 지혜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늘 가까이에 두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자신에게 선물한다는 기분으로 나지막이 소리를 내어 읽어주라.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멈추고, 삶의 여러 문제들을 맞닥뜨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당신의 잠재의식에 무한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 인생도 행복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리틀 히어로, 작지만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갈수록 살기 어렵다는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 갑갑한 현실에 탈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욕심이 좌절을 부르고 절망은 더 깊은 절망으로 돌아온다. 삭막한 이 현실에 촉촉이 단비를 내려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욕심을 나눔으로 전환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대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들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 주변을 잠시만 돌아보면 자원봉사를 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헌혈을 하고, 몸을 나눌 시간이 없으면 적은 돈이라도 보태는 사람들이 있다. 작은 실천으로 희망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대표하여 11명을 선발했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기업인,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장애인, 문화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이,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연예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이, 갈 곳 없는 이들을 위해 안식처를 마련한 종교인, 사회를 바꾸고 희망을 만드는 시민운동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변호사가 그들이다.
영화 <리틀 히어로>의 더스틴 호프만은 사고로 우연치 않게 영웅이 되었지만 이 따뜻한 사람들은 무엇을 왜 하는지를 매우 분명히 알고 있다. 거창한 사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눔에 대한 각자의 철학이 있고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슈퍼맨, 배트맨이 아니라 세상은 결국 이런 사람들에 의해 가꾸어지고 지켜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작은 영웅이라 부른다.
책이 나눔의 매개체가 되어 - 나를 바꾸는 나눔, 세상을 바꾸는 나눔
이 책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들 누구나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이 실천이 작은 희망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대단한 부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눔을 일상에서 떼어 놓지 않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독자가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독자들에게 쿨하게 엣지 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작은 나눔에 책을 만든 사람들이 먼저 동참하기로 했다. 저자는 인세 전액을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만난 단체들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출판사는 수익금의 일부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 책을 편집한 사람들도 적은 돈이지만 자신의 월급을 헐어 내어 함께했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기에 책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열심히 살아도 세상살이가 힘들고 막막한 이유,
돈이 있으나 없으나 외로운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삶이 허한 이유
점점 양극화 되는 이 사회가 불안한 이유,
행복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
인생 뭐 있나!?,가 점점 공감이 가는 슬픈 이유,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는 당신이
바로 ‘호모 엔젤리너스’입니다.
3분을 넘기면 아무도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말하기 트레이닝북. 인간의 집중력이 최고로 유지되는 3분 안에 핵심만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는 책.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장은 “책의 구성과 사례가 현장의 니즈에 밀착돼 있다. 읽다 보면 내가 직접 고객들 앞에서 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강력 추천했다.
저자 오쿠시 아유미는 휴렛패커드, 샤넬, 소니, 페라가모, 오라클, 에스티로더 등 150개 글로벌 기업의 스피치 트레이너로서 CEO에서 팀장까지 연간 250일 이상을 교육시킨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말할 때는 상대방이 취해야 할 행동을 콕 집어 말하라. 그리고 그렇게 해서 얻게 될 이익을 알려주면 상대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올 것이다.”
실전과 같은 도입-본론-마무리로 구성된 본서는 상대가 듣고 싶게끔 콘텐츠를 추리는 4단계 공식, 맺고 끊는 타이밍 감각, 강한 인상을 남기는 마무리 비법에서부터, 옷차림과 목소리와 표정 연출 등 외적 요소까지 현장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꼭 필요한 3분 말하기의 핵심 노하우를 완벽하게 담고 있다.
3분을 놓치면 3시간을 떠들어도 먹히지 않는다!
사람의 집중력은 3분을 못 넘긴다. 컵라면의 조리 시간이 3분에 맞춰진 것도 그 때문이다. 청중의 혼을 빼놓는 것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역시 3분마다 화제가 바뀐다. 인간의 뇌가 3분 이상을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3분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마법의 시간인 것이다.
막상 실전에 임하다 보면 우리는 늘 중언부언, 모호하고 늘어지는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정말 3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면서도 상대의 ‘마음까지’ 얻는 게 가능할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오쿠시 아유미는 독자의 의문을 해소할 강력한 전략을 제시한다.
결정하기 힘들 때 이대로만 해라
후회 없는 결정의 50가지 진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그러나 어떤 게 옳은 결정인지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이 없는 이상 지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래서 늘 결과가 나온 뒤에야 ‘그때 다른 결정을 내렸더라면!’하고 후회한다.
결정은 어렵고 두려워해야 할 과정인가?《결정의 심리학》은 딱딱한 의사결정프로세스를 흥미로운 심리학으로 파헤치면서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는 5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이 제시하는 50가지 원칙을 따라 결정을 내리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똑똑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한 심리학적 여정을 따라가 보자. 그 길의 끝에서 성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다음 최악의 사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엑슨 발데즈호의 기름유출사고, 스리마일 섬과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전사고,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 정답은 잠이 부족한 책임자들이 내린 결정 때문에 생긴 사고들이라는 점이다.
무심코 저지르는 결정적인 실수를 낱낱이 파헤쳐라
잠이 부족하면 비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지치고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 절대 안 된다. 그런데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밤새 잠을 자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가? 이처럼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결정적인 실수가《결정의 심리학》에서 낱낱이 파헤쳐진다. 인간의 수면, 직관, 감정, 사고 모델 등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심리학적으로 통찰하고 ‘후회 없는 결정의 50가지 진실’을 밝힌다.
이 책대로만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이 사실에 공감하는 만큼 결정은 어렵고 두려운 과정이 되어 마음을 짓누른다. 그러나《결정의 심리학》의 50가지 방법대로만 하면 결코 후회할 일 없다. 똑똑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가? 이제 개인, 기업, 국가 경쟁력의 화두는 결정력이다. 현명한 결정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자본은 노동자를 어떻게 길들이는가?
“이 책은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조직도 없는, 그렇지만 싸움의 근육이 울퉁불퉁 살아 있고 투쟁으로 노동운동을 바로 세우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찬 한 노동운동가가 지금 어디에선가 하늘로 오르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눈물로 쓴 기록이다. 이 책을 덮으며 나는 역사에서 길은 단 한 번도 복잡한 적이 없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길은 복잡하지 않았다. 우리의 마음이 복잡했을 뿐이다.”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87년 이후 민주노조운동 진영에서 일어난 일들을 솔직하고 실감나게 드러낸 글
이 책은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노동운동에 대한 뼈아픈 성찰의 기록이며,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1984년부터 200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노동운동에 대한 기록이다. 현대중공업 위원장에서 민주노총 위원장, 울산 동구 구청장을 지내고 현재 현대중공업 해고자로 살고 있는 그는 노동운동의 핵심에서만 알 수 있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통해 진보운동과 노동운동이 왜 위기에 처해 있는 지를 진단한다. 저자가 노동운동과 민주노총을 사랑하는 방식은 내부의 문제를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내 뼈저린 반성을 통해 혁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구청장의 경험을 통해 노동자 정치의 예를 들어주고 있고, 노동운동가들이 어떻게 자본에 의해 명멸해가고, 자본은 어떻게 노동자들을 길들이는가에 대해서도 실명비판을 통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노동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활동가들을 위한 소중한 지침서
노동운동의 감추어진 종양에 현미경을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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