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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5월의 자기계발서 - 5월 첫째 주

by Richboy 2010. 5. 2.

 

 

서른 살, 신입사원 사춘기를 이겨내는 방법!

평균 서른 살 신입사원들이 겪는 사춘기 이야기『서른 살, 회사를 말하다』. 온갖 스펙으로 무장해 어렵게 회사에 취직하고도 1년을 채 못 버티고 사표를 쓰는 신입사원들. 이 책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떻게 회사 환경을 바라보는지, 여러 상황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상사와 부하라는 관계 속에서 어떤 것을 고민하는지 들려준다. 직장 생활 5년차인 저자가 자신이 몸소 겪은 '신입사원 사춘기'를 풀어놓으며, 25세부터 32세까지의 정규직 신입사원들을 대표해 항변한다. 우여곡절 끝에 취직에 성공했지만 회사 속에서 겪는 세대갈등, 직급갈등, 남녀갈등에 힘겹다고 호소한다.  

 

이 책에는 상사에게 혼나는 모습, 사직서를 써놓고 머뭇거리는 모습, 잦은 야근으로 건강도 연애도 망친 모습, 후배나 동료의 푸념까지 들어주느라 힘든 모습 등 평균 서른 살 신입사원들이 겪는 회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고민과 고통의 시간을 먼저 겪은 선배의 입장에서 극복의 방법을 하나씩 던져준다. 회사가 싫고, 상사가 마음에 안 들고, 내 일이 아닌 것 같아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잡코리아에서 최근 국내외 기업 1,094개 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직률'을 조사한 결과 2008년, 정규직으로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원의 비율이 평균 2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청난 스펙으로 무장하고도 1년도 채 못 버티고 사표를 쓰는 요즘 신입사원들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직장 생활 5년차인 저자는 자신이 몸소 겪은 ‘신입사원 사춘기’를 그 이유로 제시한다. 취업만 하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입사하고 보니 ‘신입사원’이란 존재는 회사의 부속품으로 느껴질 뿐이다. 잡일 같아 보이는 업무의 연속, 술 마시기 대회 같은 회식, 고함을 지르거나 억지를 부리는 상사, 연일 이어지는 야근, 격무에 투정하다 고무신 거꾸로 신은 애인들…….
이쯤 되면 25~32 Y세대의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사춘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게 된다.

신입사원 혹은 2~3년차의 직장인들의 직장 내 처세법,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기획력 향상법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진심으로 그들이 회사에서 겪는 고뇌에 귀 기울여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묻는다. 도대체 한 해 이직률 30%가 넘는 신입사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아시냐고, 회사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각각의 상황에서 그들이 뭘 배우고 사는지 생각해보셨냐고, 상사와 부하라는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을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해보셨냐고.

이 책은 평균 서른 살, 25~32 Y세대의 적나라한 삶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사에게 혼나는 ‘나’, 사직서를 써놓고 인쇄 버튼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나’, 잦은 야근으로 건강도 연애도 다 망가진 ‘나’, ‘나’도 죽겠는데 후배나 동료의 징징거림까지 들어주다 보니 정말 죽고 싶은 ‘나’ 가 책 속 곳곳에 숨어 있다. 서른 살의 내가 몸으로 듣고 보고 체험하고 성찰한 회사라는 괴물이 때로 정물화처럼 때로 동영상처럼 녹아 있다.

서른 살이 바라본 회사, 신입사원의 이유 있는 항변

“직장은 무조건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곳이라는 걸 몰라? 어차피 바꿀 수 없다면 게임의 법칙을 따르는 사람이 장땡이지!”, “하긴”, “자 쓸데없는 데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자기 앞가림이나 하자고.”
입사 동기인 진국의 이메일 사표 소식에 휴게실은 신입사원들로 가득 찬다. 그러나 영악하게, 아니 자아를 다치지 않기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이들의 모습은, 이등병이 가장 병장스러운 대사를 읊조리는 장면과 흡사하다. 가장 ‘어리버리’한 나도 신속하게 책상으로 복귀한다. 그러면서 팀장의 소나기성 잔소리가 한바탕 지나간 뒤 혼자서 생각할 10분의 여유가 주어지자 되뇐다.
“회사는 나에게 월급 이외에 뭘 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줘야 할까, 그걸 얻기 위해 난 뭘 해야 할까, 할 수 있을까?”

정규직 신입사원들을 항변하게 된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우여곡절 끝에 취직에 성공, 부러움과 시기 속에 살고 있지만 세대갈등, 직급갈등, 남녀갈등의 강도는 백조나 백수가 겪는 고통에 못지않다고 호소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증상을 신입사원 사춘기에 비유하는 것은 현실과 공존하고자 하는 묘한 의지의 표현이다. 빵만으로 살 수 없다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혁명에 나서는 것도 인간이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입사해 회사라는 틀에 맞춰가려 노력하는 모습도 혁명가만큼이나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성적의 입사 동기가 가장 먼저 사표를 쓰고, 눈치와 비논리의 복합체였던 상사가 명예퇴직하는 것을 보며 ‘나’는 서서히 회사형 인간으로 DNA가 변해 간다. 떠난 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겠지만 남은 자의 고민은 결코 작아지지 않는다. 아귀가 맞지 않는 톱니바퀴에 끼어 마모되는 것은 자신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나하나 체험하고 생각하고 정리해나간다. 그 과정도 호기로운 사표만큼이나 소중하다고 믿으며…….

제2의 사춘기를 극복한 신입사원 성장기

책 속의 키워드인 ‘신입사원 사춘기’. 취업만 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던 신입사원이 1년도 안 돼 방황하는 심리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1년, 2년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생활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이 신입사원 사춘기의 특징이다.
2008년 대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1,000명 중 98.5%가 ‘회사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만큼 ‘신입사원 사춘기’는 어릴 적 질풍노도의 시기에 겪었던 ‘사춘기’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그때처럼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회사에서는 왜 그들이 다 큰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사춘기에 빠져 방황하는지, 사춘기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왜 내가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정확하게 찾아야 한다. 그래야 3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르는 ‘사춘기 바이러스’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껏 회사가 싫다, 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 내 일이 아닌 것 같다고 고민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꽉 막혀 있던 체기를 뚫어줄 따끔하고도 속 시원한 바늘이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가 격찬한 인생 지침서!
커다란 문에 달린 작은 경첩이 그렇듯이, 한 방향이나 다른 방향으로 가하는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심오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인간관계를 훨씬 좋게 만드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단한 습관들을 아주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

나 역시도 오랜 시간을 통해 꾸준하게 행하는 사소한 일들이 점점 쌓여 나중에 커다란 변화가 된다고 가르쳐왔지만, 이 책을 읽고는 무척 흥분했다. 저자인 터클 부부가 권하는 지침들을 절반만 따라도 당신의 인생에서 극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완벽하게 조화된 부부 전문가가 한 단계 한 단계씩 인생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몰 체인지』는 읽는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필수적인 인생 지침서이다.
- 바바라 데 앙헬리스(철학 박사,『남성들이 알아야 할 여성들의 희망사항』저자)

 

 

일상의 작은 변화가 인생의 큰 차이를 만든다!

물 한 잔, 케이크 한 조각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역설한 자기계발서『Small Change(스몰 체인지)』는 작은 생각과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인생에서 큰 변화와 성공을 이루는 법을 알려준다. 아침 식사 챙겨먹기, 안구운동하기, 하루에 한 페이지씩 독서하기, 사용하는 어휘를 바꿔보기, 자주 웃기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쉽고 가볍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세밀하고 철학적이어서 결코 얕지 않다. 저자는 이러한 사소한 변화들을 계속 축적시키면 인생이 뒤바뀔 만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래리 터클과 수잔 터클 부부는 생활 습관에 있어 KISS 공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Keep It Simple, Stupid'의 약자로, 이솝우화에서 토끼와 경주를 하는 거북이가 마지막에 승리했듯 느리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결국에는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 있는 작은 변화들을 한 번에 한 가지씩 성실하게 실천한다면 어느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은 변화는 쉽고 친숙하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느리고 꾸준하게!
거창한 결심이나 목표 없이 작은 생각과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인생에서 큰 변화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는 색다른 자기계발서인 『스몰 체인지』가 출간되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허드슨 시에서 스피리추얼 라이프 소사이어티(Spiritual Life Society)를 설립해, 이곳에서 요가와 명상,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래리 터클과 수잔 터클 부부는 그들이 공동 저술한 『스몰 체인지』라는 책을 통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바로 일상에서 매일 겪는 작은 일들을 습관화하고 이를 꾸준히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밝힌다.
『스몰 체인지』에서 말하는 이들의 주장은 간단하다. 크고 심각한 변화는 그 추구하는 목표가 크고 벅차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우며 흔히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반면 작고 가벼운 변화는 그 변화의 강도나 심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실천하기도 쉽고 효과 역시 크다. 이러한 효과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을 꾸준하게 실천하며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축적해나감으로써 극대화될 수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갖는 또 하나의 강점은 매일 저녁 저금통에 집어넣는 동전이 쌓여 큰돈이 되듯이 사소한 변화들이 축적되어 인생이 뒤바뀔 만큼 커다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작은 변화들을 지난 30여 년간 몸소 실천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으며 그러한 시도들을 통해 자신들이 체험한 변화의 결과를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증함으로써 이들의 주장의 신빙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솝우화』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이다. 느리고 꾸준한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겼고, 빠르지만 경망스러웠던 토끼가 경주에서 졌다. 느리고 꾸준한 변화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KISS 공식이 필요하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작은 변화를 성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바로 KISS(Keep It Simple, Stupid) 공식이다. 우리는 바쁜 시간에, 바쁜 일과와 바쁜 가정사들을 처리하며 이미 바쁘게, 바쁘게, 바쁘게 살고 있다. 이미 충분히 바쁜데 거기에 왜 다른 바쁜 일을 덧붙이려 하는가? 자기를 개선하는 일을 왜 보다 단순하고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가? 

 

 

 

성공의 길을 열어주는 직관의 힘!

우리는 하루하루 선택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정보사회에서 순간적으로 현상을 꿰뚫어보고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나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직관은 꼭 필요한 요소이다. 직관전문가 린 로빈슨의『직관이 답이다』는 그러한 영감의 중요성과 찰나의 통찰을 강조하는 책이다. 그것을 어떻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보다 쉽게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올바른 선택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을 기술하고 있다. 유명인들의 사례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직관을 사용하여 성공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직관이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하며, 직관적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직관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얼마나 직관을 활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1%의 영감이 잘못되면 99%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다!”
성공과 행복의 길이 저절로 열리는 14가지 생각 습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 한 유명한 말이다. 사람들은 이 말을 노력을 많이 하면 누구나 위대해질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일명 ‘1만 시간의 법칙’, 꾸준히 땀 흘려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말이다. 당신 역시 1%의 영감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99%의 노력을 중요하게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에디슨이 말하려던 바는 정반대였다. 그는 이 말을 아무리 노력해도 1%의 영감이 없다면 절대 천재가 되지 못한다는 뜻으로 했다고 한다. 실제로 토머스 에디슨은 자신의 82번째 생일에 이런 말을 덧붙였다. “최초의 영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아무리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해도 최초의 아이디어가 별 볼일 없다면 그 결과가 좋을 까닭이 없다.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공을 들인다고 해도 최초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헛수고가 될 수밖에 없다. 《직관이 답이다》는 그러한 영감의 중요성뿐 아니라 그 찰나의 통찰을 어떻게 잡아낼 수 있는지, 어떻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조금 더 쉽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 올바른 길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를 기술한 책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선택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구나 정보는 넘쳐나고 시간은 늘 모자란다. 그렇기에 순간적으로 현상을 꿰뚫어보고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나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직관이 더 필요한 것이다. 가깝게는 산처럼 쌓인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부터 이직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사람을 채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지금이 이 일을 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인가 아닌가 등등 직관은 갖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얼마나 직관을 활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직관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복잡한 세상 속에서 행복과 성공에 보다 쉽고 빠르게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다 직관의 열렬한 신봉자였다!
눈 깜짝할 사이 인생의 변화를 불러들이는 24가지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품을 남긴 천재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부호인 빌 게이츠, 미국 특허권을 28개나 따낸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벅민스터 풀러, 미국 최대 규모의 단일 광고기획사의 창업자이자 광고 천재인 레오 버넷, 주기율표를 발견한 위대한 화학자 디미트리 멘델레예프, 수많은 명곡을 남긴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 상대성이론을 만들어낸 알버트 아인슈타인,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올더스 헉슬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이들은 모두 직관의 열렬한 신봉자였다. 이들뿐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기업가들 역시 자료나 데이터, 분석이나 논리적 사고보다는 직관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다음의 기사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인간의 직관은 의사결정 도구로써 고생스러운 자료수집과 분석을 대신하리라 보인다. 2002년 5월, 헤드헌팅 기업 크리스천 앤 팀버스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체 경영자들 중 45%는 경영일선에서 사실과 수치보다는 직관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한다고 답했다.” 이 기사를 보아도 직관이 얼마나 큰 성공요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는 이러한 유명 인사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인과 직업인의 사례도 곳곳에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직관을 사용함으로써 어떻게 성공과 행복을 거머쥐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들은 직관의 힘을 어떻게 인식하고 찰나의 통찰을 얻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사용했을까? 그 해답이 책 속에서 밝혀진다. 

 

 

 

 

푸른 5월,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된다고요?

비즈니스맨의 독서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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