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금주의 주목되는 자기계발 신간 - 5월 둘째 주

by Richboy 2010. 5. 7.

 

 

하루 약속을 실천하면 당신의 삶에 기적이 일어난다!

작은 약속을 쌓아 반드시 꿈을 이루는 인생 시스템『하루약속』. 이 책은 약속을 지킬 수 밖에 없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한 인생 지침서이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에 적합한 진정한 한국형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개발한 저자는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운 약속들을 소개한다.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선생님, 교회, 친구, 사회, 아내와의 약속들을 지켜 나가는 저자의 경험은 삶에 지치고 여유가 없어진 사람들, 왜 필요한지도 모른 채 자격증만 늘리던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의 삶을, 가장 소중한 가족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 시절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혼자 살아야 했던 저자는 고등학교도 1학기밖에 다닐 수 없었고 영양실조로 한쪽 눈을 실명하면서도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며 ‘불가능은 없다’는 메시지를 온 몸으로 증명한다. 자기계발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20여 년 전부터 한국형 자기계발에 뜻을 두고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연구했고, 한국 100대 기업에서 여러 차례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 전원 만점을 받았을 만큼 호평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의 원동력을 이 책과 함께 만난다.

 

한쪽 눈을 실명한 고교 중퇴자를 억대연봉 강사로 만든 ‘하루 약속’의 기적
“하루 약속을 실천하면 당신의 삶에 기적이 일어난다!”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혼자 살아야 했던 한 남자가 있다. 고등학교도 1학기밖에 다닐 수 없었고 영양실조로 한쪽 눈을 실명하면서도 그는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며 “불가능은 없다”는 어릴 적 읽었던 문고판 책의 메시지를 온 생애를 통해 온몸으로 증명한다. 다산라이프의 신간 『하루 약속』의 저자인 그는 지금 기업 교육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자기계발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20여 년 전부터 이미 한국형 자기계발에 뜻을 두고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연구했고, 한국 100대 기업에서 여러 차례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 전원 만점을 받았을 만큼 호평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20만 직장인들의 삶을 변화시킨 ‘위대한 작은 약속’
비즈니스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신뢰’라는 가치를 얻게 된다. 토요타 자동차 리콜사태로 거대기업이 존폐 위기에까지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기업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LG 구본무 회장은 2010년 올초 신임 임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 3가지 중 첫 번째 덕목으로 ‘신의’를 꼽았다고 한다. 경영자에게 신의는 생명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도 자서전을 읽어보면 ‘신용’을 목숨처럼 여겼음을 알 수가 있다. ‘신의’ ‘신뢰’ ‘신용’, 이 모두가 ‘약속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주말도 반납하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신뢰라는 가치를 얻어내고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곧 나를 다시 보게 만드는 신뢰의 기술인 것이다.
『하루 약속』에서 저자는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삶을 지탱해 냈던 힘이 된 원동력을 ‘25년 전 친구와의 약속’에서 찾는다. 고등학교 1학기를 끝으로 중퇴하고 밀양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날, 그는 친구 두 명과 청운의 꿈을 잊지 말자며 25년 후 헤어지던 그 자리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서로 그 내용을 적은 쪽지를 교환한다. 17살이던 청소년은 어느덧 어른이 되었고 어느 날 그는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올린 것은 매일 일기를 쓰며 가끔씩 꺼내보곤 했던 바로 그 약속쪽지였음을 깨닫는다. 두 아이와 아내와 함께 약속한 그날 그는 두 친구를 만나러 밀양으로 내려간다. 어떻게 됐을까? 두 친구들은 약속장소에 나왔을까? 25년 전의 약속을 잊지 않고 3명이 모두 그 장소에 나타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이 가능성 희박한 약속은 지켜졌으며 저자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그는 그동안 살면서 스스로 자신과 약속했던 다짐들을 정리해 자기사명서를 완성하고,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다. 이 이야기는 강의를 통해서 많은 직장인들에게 전달되어 감동을 주었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강의를 들은 사람들의 삶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아무리 업무 능력이 뛰어나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면 인정받을 수 없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에 별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의 고충을 안고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상황별 커뮤니케이션의 잘못된 사례와 잘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알려줄 것이다.
이정훈_이정훈 법률사무소 대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 각각의 처한 상황에 맞게 센스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상황과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이 책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지만 직접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박상훈_미즈여성의원 원장

“대화의 요령을 알면 상대를 다룰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상황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다. 이 책은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과 그에 맞는 명쾌한 대화법을 제시해줌으로써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도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대화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
김정규_보스톤치과 원장

명절날 귀성길 차 안에서 벌어지는 부부싸움이나 번번이 약속을 어기고 계약을 미루는 사람과의 거래, 자신은 잘 모르는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의 상황 등 이 책이 담고 있는 67가지 대화 사례들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일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소통의 부재로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어줄 책이다.
윤혜원_커뮤니케이션 박사 
 

 

상황과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

『이럴 때 이런 대화법 67』은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고 성향이 다른 상대를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화가 난 아내를 달래는 방법, 빌려준 돈을 민망하게 않게 받을 수 있는 방법, 사투리를 교정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나이 어린 상사와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67가지 대화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그 해결책을 담고 있다. 설명 전, 커뮤니케이션의 잘못된 사례와 잘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체크 포인트를 통해 핵심사항을 꼼꼼히 짚어준다.

 

 

상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싶은가? 어떠한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든 후회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 각각의 처한 상황에 맞게 센스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잘된 대화와 잘못된 대화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녹아 있어 직접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고 성향이 다른 상대를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는 ‘상황과 상대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다. 명절날 귀성길 차 안에서 벌어지는 부부싸움이나 번번이 약속을 어기고 계약을 미루는 사람과의 거래, 자신은 잘 모르는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의 상황 등 이 책이 담고 있는 67가지 대화 사례들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일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책상 앞에 두고 잘 활용한다면 그동안 대하기 어려웠거나 말이 잘 안 통했던 상대는 물론 앞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몇 배 더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소통의 부재로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어줄 최고의 대화 지침서다.

상대의 스타일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하라!

이 책은 총 2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1부 상황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과 ‘2부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부 상황에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의 1장에서는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부부간·고부간 혹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그에 대한 솔루션을 담았다. 2장에서는 부하직원을 기죽이지 않고 꾸짖는 방법, 술자리에서 센스 있게 일찍 나오는 방법, 윈-윈 하는 협상을 이끄는 방법 등 직장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처세술을 다루었다. 3장에서는 각종 경조사나 모임에서 호감을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뿐만 아니라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노하우,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까지 총체적으로 다루었다.
‘2부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야말로 다양한 성향의 상대에게 맞는 맞춤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았다. 특히 4장에서는 까다로운 성향의 상대와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좋은지 상대별로 그 특성에 맞는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5장에서는 현재 많은 기업체와 교육기관, 대학에서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는 데 많이 이용하고 있는 MBTI나 에니어그램, DISC 등의 검사법도 간단히 소개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성향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그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말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현명한 대화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대화 호신술』. 이 책은 타인과의 대화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말싸움에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10가지 전략들을 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일본의 호신술인 유도와 합기도의 기술을 적용해 적의 언어공격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준다. 모든 전략은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실제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해 실용적이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상대가 불쾌한 발언을 하더라도 침착하고 덤덤하게 넘길 수 있는 자세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말싸움의 정도에 따라 크게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제1장에서는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언어공격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싸움으로 연결되지 않고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오만한 상대를 만나거나 독설 등의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대화법을 모색해본다. 제3장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만성적인 갈등 상황을 주제로, 서로의 신뢰가 손상되고 심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화법을 알아본다.

 

말싸움의 블랙홀에서 유유히 걸어 나오는 현명한 대화법!

“자네, 이걸 일이라고 했나?” “허벅지가 항아리 같아요.” “당신에게 월급을 주는 회사가 불쌍하군요.” “차라리 성형수술을 하지 그래요.” 등등 우리는 종종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말투에 쉽게 노출된다. 상처를 받아 울적해하거나 밤새 뒤척이며 복수를 다짐하지만 현실에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상대를 피해 도망 다니거나 회사를 옮길 수밖에 없는 것일까? 큰소리를 치고 싸워 자신의 진가를 상대에게 알려야 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상대의 불편한 언어공격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수년간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공격에 대응하는 현명한 노하우들을 섭렵하고 교육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특히 그녀는 일본의 스포츠인 유도에 큰 관심을 갖고 유도 공격과 방어의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싸우지 않고도 언어공격에 맞서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을 연구했다. 그 결과 싸우지 않고도 언어공격에 이길 수 있는 10가지 전략들을 이 책에 수록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전략들의 특징은 상대와 싸우거나 모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의 평화로운 인간관계를 손상시키지도 않는다. 그저 침착하고 덤덤한 자세만 견지해도 상대의 쓸데없는 말에 느긋하게 미소를 지으며 반박할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되로 받으면 말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혹은 여전히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의 것이다.

발상을 약간만 전환하면 말싸움의 매커니즘은 의외로 재미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지 상대의 말과 생각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의 말과 생각은 통제가 가능하다. 생각의 오류와 착각을 인정한다면, 의외로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상대의 감정에 바로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의식에 집중해 건설적인 대화를 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 ‘감정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언어공격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싸움으로 연결되지 않고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특히 되묻기 전략, 의도적인 침묵, 짧은 한마디 등을 통해 상대의 공격을 차단시키고 올바른 대화법으로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노하우를 담아낸다.
제2장 ‘바보를 등장시켜라’에서는 오만한 상대를 만나거나 곤란한 상황, 독설 등 불편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뜻밖의 찬사, 화제 전환, 동문서답 전략 등을 통해 기발하고 재치 있는 대화법을 모색해본다.
제3장 ‘만성적인 갈등에서 벗어나기’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되고 상처가 된 악순환에서 처방될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서로의 신뢰가 손상된 상황과 심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진흙탕 싸움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화법은 무엇인지, 그에 앞서 우리가 가져야할 생각과 자세는 무엇인지 사례별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전략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실제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집대성했다는 것이다. 곳곳에서 묻어나는 저자 특유의 재치와 관록을 통해 ‘말로 인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의 해법을 의외의 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행복을 처방해 드립니다!

『행복처방전』. 내 안의 우울함과 불행의 원인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24가지 감정들을 파헤치고, 각각의 처방전을 내려준다. 의지를 꺾어 버리는 소심한 마음과 이리저리 갈피를 못 잡는 우유부단한 마음, 스스로를 비난하는 자기 비하의 마음 등 도저히 떨쳐낼 수 없는 불행한 감정들의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 감정에 알맞은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다. 행불행을 결정하는 잣대가 무엇이며,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지에 대한 정답을 제시한다.

 

 

◆ 마음을 위한 ’행복 처방전’이 필요한 시대!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면서도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한다. 또한 “예전엔 형편은 어려웠지만 참 행복했어!”라고 입을 모은다. 행복은 정말로 추억 속에 고이 잠들어 있는 걸까? 아니면 우리 곁에 내내 머물러 있는데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걸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기록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47만 명에 이르며 해마다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한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물론 그 원인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는 것!
현대인들이 마음의 병을 앓는 까닭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스물네 가지 이야기들을 차근차근히 풀어내고 있다.
“관두는 게 어때?”라고 부추기며 당신의 의지를 꺾고 마는 소심한 마음과, “아직 결정할 때가 아니야”라고 설득하는 우유부단한 마음과, “그게 바로 네 한계야!”라고 비난하는 자기 비하의 마음들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 자리를 되찾고 마음을 다잡을 때다!

◆ 고단한 당신의 삶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라!

화창한 봄날,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삶은 왜 이리 고단할까?” 하며 한숨이 밀려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하는 일마다 엉망진창이라 생각되거나, 어디서부터 일이 꼬인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보라. 행복한 척 웃고 있는 당신 안에 자기 비하와 절망, 현실 도피와 체념 같은 병든 마음이 곪아 있지는 않은지를 말이다!
육체의 건강 못지않게 마음을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다. 마음의 병이 짙어지면 몸의 병을 부르는 법이니까. 그렇다면 도저히 떨쳐낼 수 없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조금 더 행복해질 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다음 질문을 통해 당신의 마음속을 체크해보자. 이 중에서 당신의 마음 깊숙한 곳을 툭 하고 건드리는 게 있다면, 또 답을 떠올리긴 했는데 마음이 답답해진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떠올려보았으면 한다.

·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은 실수나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무엇인가?
·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공허감을 느낀 상황이 있었다면 언제인가?
· 떠나보내고 싶은 물건이나 사람이 있는가?
· 지금이라도 꼭‘미안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 세상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하고 싶은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자기 내면의 상처를 하나둘 찾아가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든, 또 언제나 풀이 죽어 자신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람이든 이 책을 통해 ‘행복’이라는 작은 씨앗을 마음 안에 담게 될 것이다!  

 

 

 

아래 사항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은
어서 빨리 이 책의 첫 장을 펼쳐라!!!

♠ 학창시절에 시집 제일 일찍 갈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서른 중반이 다 되도록 결혼 못한 사람(또는 얼굴 예쁘고 갖출 것 다 갖췄는데 결혼 못한 사람)
♠ 자기가 왠지 남과 다르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사람
♠ 남들이 그르다는 게 옳아 보이고, 남들이 옳다는 게 그릇되게 보이는 사람
♠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자꾸 사는 게 힘들고 우울해지는 사람
♠ 남자한테 인기 많은 여자가 되고 싶은데, 부작용이 무서워 성형수술은 하기 싫은 사람
♠ 영어는 필요한데 영어공부가 부담스러운 사람
♠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돈은 투자하기 싫은 사람
♠ 영어를 그냥 날로 먹고 싶은 사람
♠ 어학연수를 안 가도 원어민과 비슷하게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
♠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의 꿈을 정말 찾고 싶은 사람

 

 

2030 여성들을 위한 성공과 영어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인생은 동화나 드라마에서 배운 것과 다르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끝나지 않는다. 10대의 고민을 해결하고 나면 20대 나름의 고민이 대두되고, 20대의 고민에서 간신히 벗어나면 30대에는 또 전혀 새로운 관문에 들어서게 된다.『네 꿈에 프러포즈 하라』는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들이 몰리는 여성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빈번하게 올라온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준다. 블로그에 문화평론을 써온 프리랜서와 영어 교사가 만나 성공과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을 알려주는 독특한 형식의 자기계발서를 선보인다.

 

 

본문은 먼저 남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꿈꾸어라, 삶이 권태로우면 세상을 바꾸어라, 싱글을 보는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프라다처럼 아이디어를 팔아라,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라 등 2030 여성의 화두인 인생, 꿈, 사랑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뒷부분에는 귀차니들을 위한 영어의 길, 영어 잘하는 노하우, 말하기를 잘하는 법, DVD를 이용한 영어 배우는 법 등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방법이 실려 있다.

 

 

♣기획 의도

성공과 영어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라!


이 책은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들이 몰리는 여성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빈번하게 올라온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여성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해 쉬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또 다른'체험담이 들어 있다.
여성을 위한 '아주 특별한' 자기계발서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면 이제 당신은 이 책을 만나 보면 된다. 인생은 동화나 드라마에서 배운 것과 다르게, '그리하여 공주님과 왕자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끝이 나지 않는다. 외눈박이 세상에 사는 두눈박이 같이 자신이 한없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느껴질 때 이 책은 바로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꿈의 열쇠'로 자신의 꿈을 열어라
르네 마그리트 : 꿈의 열쇠(1930년)


'네 꿈에 프러포즈하라' 를 출판한 '도서출판 꿈의 열쇠'는 르네 마그리트의 ‘꿈의 열쇠’라는 그림 제목에서 따온 이름이다. 마그리트의 ‘꿈의 열쇠’를 보면, 그림 속 달걀은 아카시아, 구두는 달, 모자는 눈이다. 이 그림을 통해 마그리트는 현대 소비사회에선 가상이미지만 난무하기 때문에 현실의 본질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도서출판 꿈의 열쇠는 앞으로 가짜 이미지처럼 '가짜 생각'들에 메스를 들이대는 책들을 주로 출판할 예정이다. 인간의 진정한 자아를 가리고 있는 관습적인 생각의 틀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오는 책들을 내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획일적인 사고에 대해 반기를 들며 창의적인 생각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표이다.

이 책 '네 꿈에 프러포즈하라' 역시 기존의 생각 틀에 대한 일종의 '깨뜨림'일 수 있다. 니체의 '망치를 든 사람' 처럼 이 책 역시 흔히 사람들이 상식과 통념이라고 하는 생각들에 해머를 들이댔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틀린 통념’들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김유진과 조경화 두 저자는 각각 다른 소재, 즉 세상의 일반적인 잣대에 대한 고민과 영어를 잘하고 싶은 고민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소재는 달라도 관통하는 중심 생각은 다음과 같다.'진리처럼 믿고 있는 기존의 관습적 생각의 틀을 깨뜨리자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결혼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상식과, 영어는 어학연수를 꼭 가야하고 돈을 꼭 많이 투자해야 잘할 수 있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 이 책에는 이 생각들을 뒷받침하는 저자의 체험담과 많은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고정관념이나 사회의 잣대 때문에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길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안내서이다. 또한 꿈이 없는 팍팍한 인생보다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꿈의 열쇠'인 셈이다.

 

 

 

 

푸른 5월,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된다고요?

비즈니스맨의 독서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yes24 바로가기: 이미지 클릭!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북    모닝 365    리브로

 

알라딘 바로가기: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