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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목되는 금주의 투자관련 신간 - 7월 셋째 주

by Richboy 2010. 7. 15.

 

 

알뜰 재무설계로 불황에도 끄떡없는 재테크 실천!

『대한민국 2030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는 금융전문가이자 <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의 저자인 이광배가 자신의 금융 관련 노하우를 발판삼아 일반인들도 쉽게 재무설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재무설계의 개념에서부터 필요성,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 통장 관리 및 비용 절감 방안, 연령별 장단기 투자 상품 안내, 그리고 재무설계 양식에 이르기까지 재무설계에 대해 폭넓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유행에 따라가는 ‘묻지마 투자’에 대한 경고를 통해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테크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재무설계는 ‘내 일생의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을 작성함으로써 삶의 각 단계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게끔 주춧돌을 확립하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은 재테크를 향한 첫 걸음인 ‘재무설계’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재무설계를 통한 성공적인 재테크란 무엇인지 알려주며, 삶의 중요한 단계에서의 현명한 재테크를 통해 노후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1위, 올해의 책 선정,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제 2탄 후속 신작!


"대박 ㆍ 단기 고수익 좇는 재테크는 이제 그만" “묻지 마” 투자는 잊어라,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재정적으로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라는 이슈에 관한 책이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재테크 서적『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저자 이광배가, 이번에는 재테크의 기본이요 첫 발걸음인 재무설계를 소상히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위기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재테크 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그 기본단계인 재무설계의 실용적-구체적인 단계를 안내한다. 특히 연령별로 세워야 하는 재무 목표 및 재무설계의 방식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챕터는 이 작품의 가장 커다란 매력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금융소비자와 상담할 때면 먼저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 버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아느냐?” 그런데 대부분 '모른다'고 한다. 대부분 '수입이 적지 않은데도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를 벌어서 얼마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잘 모른다는 얘기다.

부를 축적하고 싶으면 새는 돈을 막아야 하고, 빠듯한 월급으로 시작해도 누구나 10억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이 책은 깨우쳐준다. 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재무계획을 수립하여 부단히 공부하면서 한 걸음씩 실천해나가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길’이란 진리, 부는 세습되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계획-부단한 노력-끈질긴 실천으로 쟁취하는 것이라는 이치도 이 책에 담겨있다.

경제위기, 그 터널의 끝이 보일 때 “한층 독하게” 실천해야 할 재테크.

■ 작가 한마디

“ 우리는 매번 어려운 시기와 좋은 시기를 반복하며 살아왔다. 어려운 시기에는 어려운 시기대로 재테크 하는 방법과 좋은 시기에는 좋은 시기에 하는 재테크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늘 거꾸로 재테크를 해왔다. 금리와 수익률에만 의존해서 따라가다가 결국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이제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가지고 재테크 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고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월급 200만원의 생활자라도 목표에 맞게 실천하고 잘 관리해 나간다면 누구나 10억의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위기돌파, 불황에도 끄떡없는 재테크, 재무설계부터 독하게 하라

아시아-미국-유럽-중동;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는 간헐적으로 사방팔방에서 지구촌 주민들을 괴롭혀왔다. 짧은 일시적 ‘붐’도 물론 존재하겠지만, 위기와 불황의 그림자는 앞으로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반복될 것이 확실하다.
이 같은 위기와 불확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의 축적을 꿈꾸고, 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을 희망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갈구한다. 불황에도 끄떡없이 그런 꿈을 이룩해줄 진짜 재테크는 있는 것인가? 그 답은 어설프고, 섣부른 접근이 아닌 꼼꼼히 따져보고 효율적인 방식 그리고 목표에 맞는 맞춤 재테크만이 통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는 냉철하게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테크의 기초 마인드 확립부터 출발해서 금융 지식, 펀드, 통장관리, 장?단기 투자상품 등을 바탕으로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부자들의 신개념 재무설계!

수많은 노하우 중 저자가 야심 차게 소개하는 재테크 성공비결은 바로 재무설계이다.
누구나 꿈꾸는 풍요로운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맡아줄 재무설계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FP로 불리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재무설계의 기본 개념과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한 방법뿐만 아니라 은퇴설계, 보험설계, 세금 등을 포함한 종합적 재무서비스 즉 재무설계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재무설계의 개념에서부터 필요성,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 등 재무설계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한민국 No.1 재테크 커뮤니티 , 2년 연속 (2009~2010) Daum 우수카페
24만 회원의 노하우 집대성


명실 공히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최고, 최대 재테크 커뮤니티인 Daum ‘재테크 독 하게 하는 방법’ 카페 24만 회원의 재테크 노하우가 책에 빠짐없이 포함됐다.
저자가 실제 성공했던 재테크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24만 회원의 사례와 노하우를 접목시킨 내용은 재테크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축적된 재테크를 원하는 사람들의 실제 고민과 현실적인 성공 사례와 해결책이 책에 실림으로써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세금 줄이기, 차량유지비 줄이기부터 CMA, 펀드 고르기까지 돈 버는 비밀이 쏙쏙!

위기일수록 재테크 독하게 해야 성공한다는 저자는, 자신이 수많은 고객을 만나서 상담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온몸으로 배운 통장관리하기, 펀드 투자 비법, 보험 잘 드는 법, 2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에 맞는 맞춤 재테크 전략 비법을 재테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나아가 누구든지 스스로 “나만의 맞춤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 양식을 공개한다.

 

 

 

18년 경력의 유통 전문가가 알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국내 최초의 할인점에서 바이어로 시작해서 홈쇼핑 MD를 거친 저자가 풀어 놓는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롯데홈쇼핑 이부장이 들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18년간 할인점 바이어와 홈쇼핑 MD 일을 해오면서 저자는 우리들이 힘들게 번 돈으로 갖고 싶은 것을 잘 사고, 그렇게 구매한 소중한 제품을 순환법칙에 의해 잘 파는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계산대의 비밀, 가격표의 비밀, 상품 싸게 사는 노하우, 사고 팔기의 전문가 MD들의 속성, 장사의 5가지 법칙, 홈쇼핑과 인터넷, 할인점에서 잘 사는 법 등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총 4장에 나누어 알차게 소개한다.

 

합리적이고 행복한 소비생활을 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1인기업이나 중소기업, 장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잠시 주저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방법을 찾는데 실용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18년 경력의 판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재래시장에 가서 값을 깎아 달라는 말을 한 번쯤 던져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반면에 할인점에 가서 판매자가 정한 상품 가격에서 더 깎아 달라고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할인점이 합리적 경영을 하니 더 깎을 여지가 없어서 그럴까? 아니다. 저자는 골판지에 매직으로 쓴 가격표와 활자로 인쇄된 가격표가 가지는 권위의 차이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재래시장의 가격표를 매직으로 쓰는 대신 멋지게 인쇄하는 것만으로도 값을 깎아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훨씬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18년간 국내 최초의 할인점에서 바이어로 시작해서 홈쇼핑 MD를 거친 저자가 현장감 넘치게 풀어 놓는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따라가 보자.
먼저 고정된 가격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할인점, 홈쇼핑, 백화점 등 판매자의 논리를 알면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가격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즉 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할인점의 ‘계산대’에는 우리가 모르는 갖가지 기능의 숨은 키들이 있다. 반품은 물론 외상 키와 가격조정 키, 회원 판매키 등이 있다. 이런 키가 있는 것은 사용하기 위해서다. 경쟁사에 비해 가격이 비싼 상품에 대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다. 회원 판매키로 추가 할인을 받으려면 회원 가입을 할 수도 있지만, 계산대를 지키는 직원에게 부탁해도 좋다. 그들이야말로 회원 중에서도 가장 혜택이 많은 ‘직원 회원’이기 때문이다.
이런 협상이 부담스럽다면 실적 마감 때문에 대대적 할인 판매를 하는 매월 25일 이후에 집중적으로 쇼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욱이 같은 할인점이라고 지점마다 다 가격이 똑같은 것은 아니니, 할인점 점포가 몰려있는 지역으로 가자. 이런 곳은 그야말로 소비자들에게는 천국이다.
이밖에도 홈쇼핑은 주말에 이용하면 작은 사은품 하나라도 더 챙길 수 있으며, 전단지 상품은 판매자들이 그야말로 목숨 걸고 경쟁하는 대표 할인 상품이므로 소비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선물이라는 조언 등은 판매자의 생리를 속속들이 아는 저자가 주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값진 정보이다.

중학생 아들에게 실험해서 검증한 잘 파는 노하우

저자가 이런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유는 어렵게 고생해서 번 돈을 보다 합리적으로 씀으로써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자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해야 한다는 직업적 소명의식에서다.
이런 저자의 직업의식은 잘 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잘 파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로 이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에 앞서 각 중학생이 된 아들을 아바타(?) 삼아 직접 실험에 하고 그 과정을 책에도 소개하고 있다. 10대 아들에게 잘 파는 비법을 전수해 인터넷 ‘천원 경매’ 사이트에서 실제로 물건을 팔아보게 한 것. 그 결과 초등학교 때 읽었던 ‘만화삼국지 60권’ 팔기에 도전한 아들은 저자의 코치를 받아가며 구입가의 60퍼센트의 가격으로 재판매에 성공했고 발이 커져 못 신게 된 신발도 팔았다.
저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녹색 시대에 소비자가 물건의 주인으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싸게 잘 살 뿐 아니라 사용하고 나서 그 물건을 가치 있게 사용할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홈쇼핑,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 등을 이용해서 잘 파는 노하우를 익혀서 1인기업, 소기업 경영자들이 생존능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저자가 직접 상담했던 소기업 경영자들 사례와 퇴직 후 사업을 시작했다가 실패한 지인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홈쇼핑과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리는 상품과 성공 조건은 어떻게 다른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명함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하고 살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새로 사업을 하기 전에 꼭 집안에 있는 작은 물건을 파는 것부터 시작해서 파는 노하우를 익힌 다음에 자기 사업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판매 방법론을 아들에게 전수해 실험한 이유도 파는 일에 서툰 사람에게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직접 검증해보려는 의도에서였다.

다가올 미래의 새로운 게임의 규칙

우리는 사고 파는 행위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리고 돈 번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버는 것보다 적게 쓴다는 점이다. 현명한 소비는 소중한 내 재산을 지키는 가장 바탕이 되는 첫 번째 능력인 이유다. 잘 파는 방법을 아는 것은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유형의 자산과 무형의 가치 모두를 상품화해 팔 수 있다는 것은 월급쟁이나 창업자에게 지금 같은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강력한 생존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도 물건 값을 깎아 구매하고, 집에서 입던 ‘운동복(츄리닝)’까지 파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주인답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나아가 집안을 뒹구는 쓰지 않는 물건을 쓰레기로 버려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고 새로운 주인에게 팔아서 가치를 창출하라고 주장한다.
주부나 장사를 꿈꾸는 여성들만이 아니라, 1인기업가, 중소기업가들의 실패와 성공 경험도 인터뷰해 들려주는 부분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이 책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바람이 잘 드러나 있다. 현직 롯데홈쇼핑 팀장이 들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방법을 안다면 분명 앞으로의 삶에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롯데홈쇼핑 이부장이 들려주는 할인점에서 잘 사는 3가지 비법

1. 꼭 한 브랜드만 고집할 필요 없다! 전단지 상품을 즐겨라.
같은 종류, 같은 용도의 상품을 구매한다면 전단지 상품을 선택하자. 밤 잠 설치고 준비한 MD와 제조업체의 선물을 의심 없이 마음껏 즐기면 된다.
2. 어차피 할인점은 공간 싸움, 상권 싸움이다. 할인점들이 몰려 있는 ‘박 터지는’ 상권을 이용하자!
할인점은 똑같은 상품이라도 점포마다 가격 차이가 있다. 그 지역의 실정, 경쟁 업체의 대응 정도에 따라 심지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팔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유통 시장이다. 바로 건너편에 할인점이 있고, 조근 더 가면 또 다른 할인점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쇼핑 천국, 소비자 왕국이다. ‘다른 할인점에서는 이것보다 싸던데’ 이 한 마디면 그 점포는 초비상이 된다. 3명의 고객에게서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조만간 그 할인점은 문 닫아야 한다. 부디 쇼핑 전쟁을 즐기길.
3. 시험에만 벼락치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월말로 갈수록 세일은 더욱 커진다. 마지막 주에 쇼핑을 즐겨라!
매달 갖는 영업회의에서 목표에 미달한 팀장이나 점장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살아남기 위해 월 목표 달성에 목숨 걸지 않을 자, 그 누가 있겠는가! 매달 25일이 넘어가면 없던 세일이 생기고, 생식품 담당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25일 이후의 구매는 소비자가 당당하게 요구하며 살 수 있다. 매년 12월 25일이 왜 그랜드 바겐세일이 될 수밖에 없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가? 연말, 그것도 마지막 달이 5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점장, 팀장, MD, 본부장, 심지어 CEO까지 목표를 위해 그랜드 바겐세일을 안 할 재간이 없는 것이다. 시험이야 결과가 안 좋으면 내년을 기약할 수도 있겠지만 사업 목표에는 내년이 없다. 오직 담당자가 바뀌거나, 사라질 뿐이다. 월말, 연말을 노려라. 담당자들이 매출의 압박에 눌려 온갖 세일의 혜택을 쏟아내는 이때가 바로 쇼핑의 적기. 진정 왕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기업 가치를 찾아 떠나는 투자 여행 속으로 초대합니다!

1997년부터 7년간 운용 성적 상위 1%를 기록한 일본 펀드매니저 야마모토 준의 『가치투자 홀로서기』. 저자의 전문적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가 기업 가치를 올바르게 파악하여 험난한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도록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허구의 E나라', '격동의 P나라', 그리고 '자기 투자의 U나라'뿐 아니라, 네트워크로 단단히 연결된 '투자공화국'으로 인도하여 주식 투자에 중심이 되는 기업 가치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롭게 배워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 투자자를 화려하고 현란한 주식 투자 기법으로 유혹하기보다는, 주식 투자를 실적(Earnings), 주가(Price), 그리고 자기 자신(You) 등 3가지 관점으로 접근한 단순하면서도 핵심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주가 변동은 물론, 자신의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기업 실적에 근거하여 투자를 해나가도록 이끈다. 허구의 E나라에서는 'Earnings'로 대표되는 기업 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격동의 P나라에서는 'Price'를 의미하는 주가 변동에 주목한다. 아울러 자기 투자의 U나라에서는 쉽게 흔들리는 우리의 심리를 바로잡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허구의 E나라 → 격동의 P나라 → 자기 투자의 U나라 →
다시 투자자공화국으로
기업 가치를 찾아 떠나는 투자 여행


이 책은 화려한 투자 실적을 자랑하지도 않고, 더구나 현란한 투자 기법으로 유혹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고민되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 신진오 (『전략적 가치투자』 저자)

주식 투자의 핵심은 복리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리의 힘이란 이론적인 계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활습관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복리의 힘이 습관이 되는 걸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오래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투자의 대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 건강하지 못해 의료비가 계속 나가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에게서도 복리의 힘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할아버지 할머니로 늙어가면서 복리의 힘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 건강에 유의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 이것이 투자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본문 243, 245면)

투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힘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복리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 최대한 일찍 투자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그런데 일본의 투자 전문가 야마모토 준은 다른 관점에서 복리를 바라본다. 복리의 힘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래 살아야 하며,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투자자의 기본자세라고 한다.

야마모토 준의 책 『가치투자 홀로 서기』는 이렇게 투자의 본질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는 실적(earnings), 주가(price), 자기 자신(you) 이렇게 세 가지 관점에서 투자를 논한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업, 시장, 심리 세 가지 측면으로 접근하되 주가 변동이나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기업 실적에 근거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구의 E나라
저자는 기업을 제대로 알기 위해 제일 먼저 ‘허구의 E나라’로 독자를 안내한다. E나라에서는 ‘Earnings’로 대표되는 기업의 실적에 관하여 설명한다. 기업은 정해진 기간마다 회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어진 회계 정보에는 분식회계의 소지 등 많은 함정이 존재한다. 투자자는 이러한 기업회계의 함정을 잘 살펴서 진정한 기업 실적을 찾아내야 한다. 이를 저자는 ‘진정한 E’라고 말한다. 이렇게 ‘진정한 E’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서만이 궁극적으로 투자자에게 필요한 기업의 ‘미래의 E’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격동의 P나라
다음으로 저자는 가까이 들여다보면 거의 미친 듯이 날뛰기도 하고 투자자를 공포에 빠뜨리기도 하는 주가 변동에 주목하여 ‘격동의 P나라’로 독자를 안내한다. P나라의 P는 ‘Price’를 의미한다. P나라는 허구의 E나라보다 훨씬 강적으로 표현된다. 저자는 P의 움직임 자체를 분석해 미래의 P를 예측하려는 기술적 분석에 대해 회의적이다. 사실상 P는 거의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예측된 E를 근거로 하여 ‘P가 비싼지 싼지’를 판단해볼 수 있다.

자기 투자의 U나라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기 투자의 U나라’로 독자를 안내한다. U나라는 ‘YOU’, 즉 우리의 내면을 가리킨다. 때로는 해일처럼 크게, 때로는 잔물결처럼 작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E나 P도 덩달아 흔들리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흔들리는 U’라고 표현한다. 재미난 점은 E의 전망이 최악일 때가 아니라 U가 가장 절망적일 때 P가 바닥을 치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내진 설계를 잘 해두어야 한다.

저자 야마모토 준은 클레이핀레이라는 외국계 투자자문사의 펀드매니저로 1997년부터 7년 동안 운용 성적 상위 1%를 기록한 투자 전문가이다. 한편 개인 투자자의 교육을 위한 비영리단체 <이노베이터스 포럼>의 이사로 있으면서 인터넷 메일 매거진 <억으로 가는 지름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개인의 주식 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가치투자 홀로 서기』는 저자의 전문적인 투자 경험과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가 쉽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험난한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안내하는 데 주력한다. 매우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사항들만 강조하고 있어 이해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비록 일본 기업이기는 하지만 풍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된다.

 

 

 

볼린저 밴드의 창시자가 밝히는 볼린저 밴드 활용법!

'볼린저 밴드'의 창시자 존 볼린저가 직접 쓴 실전 기법서『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금융시장의 베테랑 트레이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가 예측 기법으로 꼽은 볼린저 밴드. 이 책에서는 그 투자도구를 고안한 존 볼린저가 직접 활용 비법을 공개한다. 트레이딩 현장에서 적용하고 검증한 핵심 매매기법 세 가지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각 기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는지를 밝힌다. 트레이더를 위한 독보적인 투자기법과, 30여 년 실전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이 담긴 투자 지침서이다.

 

 

이 책은 볼린저 밴드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볼린저 밴드를 투자 전략에 적용하는 요령과 가이드라인, 규칙을 쉽고 명쾌하게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기법을 개발하게 된 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볼린저 밴드의 개발과 개량 과정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또한 '합리적 분석'과 '볼린저 밴드'로 구축되는 상대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지 않고 볼린저 밴드를 논하지 말라!
볼린저가 직접 쓴 볼린저 밴드 원전 국내 최초 완역!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금융시장의 베테랑 트레이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가 예측 기법으로 꼽은 볼린저 밴드.
이 탁월한 투자도구의 활용 비법을 존 볼린저가 직접 공개한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 승률의 투자도구인 트레이딩 밴드의 정수

1980년대 중반 월스트리트를 뒤흔든 일련의 트레이더 그룹이 있었다. 당시 선물시장의 거물이었던 리처드 데니스 휘하의 ‘터틀 그룹’으로, 이들은 단 2주 동안의 수업을 거쳐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는 프로 트레이더로 거듭남으로써 월스트리트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터틀 그룹의 수익률은 돈키언 채널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 존 볼린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밴드와 엔벌로프를 활용하는 투자도구의 정수, 볼린저 밴드를 만들어냈다.
원년 터틀 멤버 중 가장 탁월한 성적을 거뒀던 커티스 페이스는 2007년 그의 저서에서 여러 시스템의 성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밝혔는데 그중 볼린저 돌파 진입 시스템이 수익률 52.2퍼센트로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승률(우위가 있는 시장 진입) 면에서도 볼린저 채널 돌파가 54.6퍼센트로 돈키언 추세 시스템 39.7퍼센트를 훨씬 앞질렀다고 밝혔다.
주가의 위아래로 선을 그려 이후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왔다. 밴드와 채널, 엔벌로프 등이 그 예인데 현재 가장 진화된 툴이자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용되는 투자도구로 볼린저 밴드가 첫손에 꼽히고 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교집합, 합리적 분석에 의한 투자도구

시장을 분석하는 양 날개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기술적 분석가는 주가를 보고 기본적 분석가는 기업을 본다. 하지만 기업과 기업의 주식 사이에는 분명 연관성이 있지만 주식이 그 기업은 아니며 기업 역시 주식이 아니다.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친 분석으로는 오류를 범할 소지가 많아진다 할 것이다. 이들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분석방법이 바로 볼린저 밴드를 통한 합리적 분석이다.
볼린저 밴드를 설정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는 주가와 거래량, 그리고 변동성이다.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을 살핀다면 변동성에는 기업 펀더멘털과 투자 심리가 반영된다. 또한 이 둘을 결합한 볼린저 밴드는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 현재 주가가 고점이라거나 저점이라는 판단은 어디에 근거해 내릴 수 있는가? 어느 시점에 주가가 고평가되었거나 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를 규정해주는 상대적인 틀이 바로 볼린저 밴드의 상단과 하단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합리적 분석을 통해 어떻게 투자의 장애물을 걷어낼 수 있는지가 분명히 드러나 있다.

창시자 존 볼린저의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 전격공개!

개인 투자자는 물론이고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볼린저 밴드는 가장 폭넓게 사용되며 신뢰받는 투자도구이다. 그렇다면 볼린저 밴드의 개념과 활용법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이 기법을 고안한 존 볼린저 자신일 것이다. 그가 트레이딩 현장에서 적용하고 검증한 핵심 매매기법 세 가지를 이 책에 전격 공개했다.
기법 I은 밴드폭의 수축과 확장, 즉 변동성을 활용한다. 밴드폭이 축소되며 밀집구간을 거친 후에는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매수하고 하단 밴드를 하향 이탈할 때 공매도하는 방법이다.
기법 II는 상ㆍ하단 밴드와 지표를 활용하는 추세추종기법이다. 주가가 상단 밴드에 접근할 때 지표가 주가의 강세를 확증하면 매수하고, 주가가 하단 밴드에 접근할 때 지표가 주가의 약세를 확증하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기법 III은 반전기법으로 복수의 밴드 태그(접촉)와 지표를 활용한다. 주가가 상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는 반면 지표는 점진적 약세를 보일 때, 그리고 주가가 하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는 반면 지표는 점진적 강세를 보일 때 반전을 예측할 수 있다.
볼린저는 이 책에 각 기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는지를 밝히고 승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정 방법, 지표 선택 방법을 설명하였다. 훌륭한 발명품이 대개 그렇듯이 볼린저 밴드 역시 단순함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 역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단순 명쾌하다.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모든 시장 참가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에는 트레이더를 위한 독보적인 투자기법과 30여 년 실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로서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 이 혁신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의 이론적 바탕과 실전 적용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고찰
■ W형 바닥과 M형 천정의 패턴을 확증하고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법
■ 단기, 중기, 장기 트레이딩에 따른 볼린저 밴드의 전략적 활용법
■ 저자가 직접 활용하고 검증한 승률 높은 세 가지 매매기법
■ 볼린저 밴드에서 도출한 지표, %b와 밴드폭 분석
투자 분석의 핵심은 감정을 가능한 배제하고 시장의 움직임과 사실에만 집중해 이익 가능성을 따지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이 도입된 이래 어떤 기법도 볼린저 밴드만큼 투자자를 이러한 길로 정확히 이끌지 못했다. 볼린저 밴드의 폭넓은 인기가 이를 충분히 입증하고 있다. 볼린저 밴드를 모든 투자 전략에 적용하는 요령과 가이드라인, 규칙을 제공하는 이 책은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 지침서다.

 

 

 

당구장이라도 한번 해볼까?

당구장 창업과 운영의 비책을 제시한 『우리 당구장이라도 해볼까?』. 손쉬운 이윤 증식 수당으로 선호하는 당구장 창업에 대해, 당구장 창업 전문기업 대표인 저자가 현실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창업준비기획, 점포조사, 시설구성, 인테리어, 매장 디스플레이 등 고객에게 편안하게 어필할 수 있는 외관과, 직원 및 서비스, 고객 관리, 홍보 및 이벤트 방법 등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마케팅에 대해 자세하게 담았다.

 

 

성공한 당구장이 가진 공통적인 패턴과 방식을 분석하고, 당구장의 입지 선정에서부터 경영 마인드까지 살펴보며 실수를 줄이고 합리적인 안목으로 당구장을 운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수록했다. 표와 지도, 그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당구장 경영에 대해 익힐 수 있다.

 

“연매출 2억 당구장! 그 운영과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점심시간이나 저녁 퇴근 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당구장에 가본 적이 있는가? 그런 당구장에 가면 한 번쯤은“왜,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도 자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어느 장사건 간에 자리가 좋아야 손님을 많이 끌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자리일수록 임대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웬만한 여유나 호기가 있지 않고서는 도전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당구장 창업 전문기업 오토빌코리아 대표인 저자는 그간 수많은 창업 컨설팅을 해오면서 성공한 당구장과 실패한 당구장의 차이가 단순히 자리의 차이만이 아님을 알았다. 성공한 당구장이 가진 공통적인 패턴과 방식이 있고, 실패한 당구장이 가진 공통적인 오류들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런 성공한 당구장의 공통적인 패턴과 방식에 대한 질문이다. 성공한 이들의 방식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은 경영의 기본적인 원리이기 때문에 저자가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통해서 얻었던 산지식은 오늘도 연매출 2억 당구장의 운영과 비법으로 전해진다.
직장인 중 86.3%가 꿈꾼다는 투잡이건 가족의 생계를 위한 수단이건 간에 당구장 창업과 운영에 관한 비책은 그동안 입소문만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연매출 2억 당구장!’대단히 어려울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단지 방법을 아는 사람만이 벌 수 있을 뿐이다.

성공 창업과 성공 경영의 지침서,
당구장 창업에서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지금은 창업시대다. 그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당구장 창업은 관심 분야다. 왜냐하면, 퇴직자가 퇴직 후 생활 방편으로, 또는 소액 자본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업종이 당구장 사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건물마다 당구장이 없는 곳이 없고, 신축 빌딩이 생겼다 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당구클럽이 들어서게 마련이다.
그러나 누구나가 다 당구장을 시작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 즉 자원 많은 요지에 당구장 잘 꾸며 놓고 찾아오는 손님에게 당구공만 주면 당구장이 되던 시절은 지나갔다. 지금은 처절한 경쟁의 시대다. 당구장의 입지 선정에서부터 인테리어, 접객 요령, 서비스의 다양화, 고객을 위한 이벤트 개최, 당구장의 효과적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경영 마인드로 접근하고 특별한 노하우를 발휘해야 한다.
현재 당구장 창업 전문기업인 오토빌코리아 대표와 ABBI 당구장창업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는 조창현 대표가 그간 당구장 창업과 컨설팅 과정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당구장의 성공 창업과 성공 경영의 지침을 한 권의 책으로 체계화하여 출간하였다. 당구장을 성공적으로 창업해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휴가철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된다고요?

비즈니스맨의 독서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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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10년,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14선’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2010년 상반기 우수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