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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목되는 자기계발 신간 - 7월 넷째 주

by Richboy 2010. 7. 22.

 

 

나쁜 보스 때문에 직장생활을 멈추지 말라!

HR컨설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엑스퍼트 컨설팅의 컨설팅 본부장 최경춘이 우리를 키우는 독종에 대해 말하는 『나쁜 보스』. 직장인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는 '나쁜 보스'에 맞서는 비결을 공개하는 매뉴얼이다. 직장생활을 노골적일 정도로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나쁜 보스에 대한 모든 것을 프로페셔널하게 해석하고 있다. 나쁜 보스와의 운명적 만남 속에서 우리가 겪은 애환을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공감을 자아내면서 나쁜 보스에게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나쁜 보스와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 직장에서 살아남도록 인도한다. 직장의 생리를 꿰뚫는 노련한 고수로 키워주고 있다.

 

 

나쁜 보스와의 만남은 직장인의 숙명이라고 말하면서 그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노하우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노하우, 그리고 그와의 불운을 학습으로 전환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나쁜 보스는 적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스승이라는 리더십 패러독스도 명쾌하게 풀어준다. 특히 나쁜 보스는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대상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나쁜 보스보다도 뛰어난 보스로 성장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모든 직장인은 나쁜 보스가 된다는 충격적 사실도 깨닫게 해준다.

 

 

나쁜 보스 때문에 회사를 떠나지 마라
- 그를 능가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해 기필코 승자가 되어야 한다. 나쁜 보스는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장애물일 뿐이다.


현실은 실상 더럽고 무섭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리더십 교육’은 ‘착하게 살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으며,
뒤이어 ‘보스와 효과적으로 싸우고 방어하고 공존하면서도
자신도 진정한 보스로 성장하는 법’을 반드시 가르쳐주어야 한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보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_에필로그 중에서

나쁜 보스의 횡포에도 무작정 참거나
한판 붙고 나가떨어지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조직의 생리를 꿰뚫는 노련한 고수가 되자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6.8%가 직속상사와의 불화로 사표를 생각해봤다고 한다. 직장인에게 상사와의 만남은 숙명과도 같지만 그 관계는 고부갈등 못지않은 스트레스의 근원지다. 급기야 ‘회사 보고 들어갔다가 상사 보고 나오는’ 일마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그 누구도 나쁜 보스가 어떤 사람이며 왜 악역을 자청하는지 그리고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쁜 보스’를 제대로 알고 그와 현명하게 동행할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일까? 17년간 LG인화원에서 경영교육, 전문교육, 국제화교육을 담당하고, 현재 경영자 코칭, 조직문화 진단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보스를 제대로 아는 것”임을 상기시키며 그 어떤 책보다 사실적이고 노골적으로 나쁜 보스에 대해 알려준다.
여름 휴가철에는 평상시보다 퇴사율이 평균 12.5% 가량 증가한다고 한다.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 활동의 여유가 생기는 이 시기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이직 경험이 한 차례 이상 있는 2,30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이전 회사보다 나은 것도 없고,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는 더 힘들고, 새로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 이유다. 결국 그들은 뒤늦게 ‘어떤 회사를 다니느냐’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이 책은 이직 고민으로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현재의 회사에서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나쁜 보스》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쁜 보스와의 만남이 직장인의 숙명’임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2장에서는 ‘나쁜 보스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노하우’를 현실에 맞게 제시한다. 3장에서는 ‘나쁜 보스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노하우’와 함께 꼭 맞서야 할 때를 대비한 4가지 주의할 점을 일러주고, 4장에서는 ‘나쁜 보스와의 불운한 만남을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와 더불어 모든 직장인이 나쁜 보스로 성장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일깨운다.
각 장의 메시지는 저자가 컨설팅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조직 내 사례 70여 편과 함께 소개된다. 손뼉 치며 공감하고 상상치도 못한 상황에 기함하게 되는 상사와 부하 간의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고 나면, 우리 모두는 나쁜 보스 때문에 사표를 품고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조직의 생리와 나쁜 보스의 습성을 꿰뚫고 있는 직장생활의 고수로 거듭나게 된다.

나쁜 보스와 현명하게 동행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진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나쁜 보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사회생활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나쁜 보스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꼭 싸워야 한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등 기본적인 처세법과 더불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세 가지 진실을 알려준다.

진실1. 좋은 보스는 없다!
이 책은 “모든 보스는 나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보스는 기본적으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임을 거듭해 강조한다. 이 두 가지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보스와의 동행은커녕 회사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을 인정하고 나면 이제 나쁜 보스가 새로운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실제로, 좋은 보스를 만날 거라는 기대는 직장인들에게 상처만을 안겨준다. 따라서 저자는 그런 허황된 기대는 버리고, 나쁜 보스를 ‘고객’으로 섬기는 편이 차라리 현명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보스를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곱셈의 법칙을 소개한다.

진실2. 나쁜 보스가 나를 키운다!
“나를 키운 건 8할이 가난이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 역설적인 한마디 말 속에는 누구나 공감하는 ‘성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굶주림’으로 대변되는 ‘역경’이 없다면 누구도 꿈을 이루겠다는 절박함을 갖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직장생활의 본격적인 역경은 대부분 ‘나쁜 보스’로부터 시작된다. 직장인의 80%가 보스에게 복수를 꿈꾼다는 ‘인크루트’의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그러니 ‘나쁜 보스’ 덕분에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더 커진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사표를 내던지고 홀가분히 회사를 떠나는 대신, 기필코 ‘나쁜 보스’를 이기고 그의 자리로 올라서고 말겠다는 오기가 발동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쁜 보스는 당신을 더욱 노련한 직장인으로 성장시킨다. 업무 능력을 쌓아가는 과정은 물론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은연중에 당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보스’이기 때문이다.

진실3. 나쁜 보스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보스는 조직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며,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하면 그 직책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조직은 ‘선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존재이므로, ‘실적’이라는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조직의 선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현실이라면 ‘나쁜 보스’를 욕하는 대신 차라리 지금의 보스로부터 무엇을 배워둬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열렬히 비난하고 있는 ‘나쁜 보스’의 자리로 서로 먼저 올라가려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중 누군가는 ‘나쁜 보스’가 된다. 이왕 그렇게 될 거라면 제대로 된 ‘나쁜 보스’가 되는 편이 낫다. 이에 저자는 ‘나쁜 보스는 우리의 미래’임을 상기시키고, 조직이 원하는 ‘나쁜 보스’로 성장하는 것만이 ‘나쁜 보스’를 넘어서 조직 최후의 승자가 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직장생활의 온갖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유쾌통쾌 처세가이드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35년 넘게 직장인들의 심리 상담을 해온 미국 최고의 갈등해결전문가 앨버트 번스타인 박사는 이 책에서 거짓말쟁이, 게으름뱅이, 조용히 신경을 긁는 소심한 반항아를 상대하는 법부터 상사에게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정략적인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놓이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법까지,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을 통쾌하게 제시한다.

 

 

편하게 일하면서 인정받고 승진하라!
모든 월급쟁이들이 서랍 속에 숨겨두고 읽어야 할 책!


미쳐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뒷말하기 좋아하는 동료들과 무능한 관리자, 까다로운 고객들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고 손톱을 물어뜯는가? 일을 망치는 팀 동료에서부터 부하를 마음대로 부려먹는 폭군 상사까지 유독한 업무 환경이 우리의 건강과 경력을 망치고 있다. 35년 넘게 직장인들의 심리 상담을 해온 미국 최고의 갈등해결전문가 앨버트 번스타인 박사는 이 책에서 거짓말쟁이, 게으름뱅이, 조용히 신경을 긁는 소심한 반항아를 상대하는 법부터 상사에게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정략적인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놓이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법까지,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을 통쾌하게 제시한다.
사태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동료의 몰상식에 피해보지 않으면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촌철살인 생존법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최악의 상황을 설명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큼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자 2030 직장인들의 멘토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책의 번역자 전미옥이 각 부의 도입 부분마다 한국의 상황에 맞게 보충 설명하고 있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여실히 들여다보고 대처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장에서의 비상식적인 일들은 예측 가능한 패턴에 따라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마저 미쳐버리는 사태는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상식적인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업무를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해야 할 생각과 말과 행동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일하면서 인정도 받고 승진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줄 것이다. 또 이 책에 나오는 86가지 생존법 중 하루에 한 가지씩만 실천해도 일 년 뒤 인사고과가 360도 바뀔 것이다.

직장생활의 온갖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유쾌통쾌 처세가이드

사무실의 비상식적인 사람들 상대하기
이 책의 1부에서는 조직사회의 진상들이 나에게만은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전략을 공개한다.


☞ 위기 모면형 핑계쟁이 상대하기 -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열 살짜리 아이 다루듯이 감시하라. 틈만 나면 업무 이야기를 해서 잔소리를 멈추게 하려면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라. -p.22

2부에서는 업무를 방해하는 문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상대방의 분노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 고함을 지르면서 생각할 수는 없다. 성난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면 고함을 멈출 때까지 그냥 기다려라. -p.76

최악의 상황을 뛰어넘어 성공에 도전하기
3부에서는 말과 다른 행동,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모욕, 말만 번지르르한 사내개혁, 우리 내면에서 좀처럼 성장하지 않는 ‘10대’가 조종하는 의사결정 외에도 여러 최악의 상황이 존재하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법칙을 소개한다. 감정적 반응에 무감각하게 대처하고 머리를 쓰는 일에 부지런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회사의 비밀주의에 대처하기 - “이건 비밀입니까?” 하고 물어라. 비밀이라면 그 이유를 물어라. 회사가 비밀주의와 불신의 비탈길을 얼마나 멀리까지 내려왔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p.194

4부에서는 비판과 비난에 맞서는 힘, 감정 조절 능력, 실수에서 배우기, 가혹한 질책을 이겨내는 방법, 바람직한 결정 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많은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회사나 상사에게 절대 내쳐지지 않을 강한 체질로 변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낮은 인사고과에 대처하는 자세 - 마음을 가라앉힌 후 피드백 면담을 요청하라. 상사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알아내되, 세세한 내용들을 따지지 마라. 해명을 하면 상사가 마음을 바꿀 거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p.263

5부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이 조직문화 속에서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업무와 처세, 화술의 삼박자를 조화롭게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어떤 상황에서건 업무에 애정을 가지고, 상사의 눈치를 보기보다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아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상사에게 싹싹하게 구는 직원을 아부쟁이라고 욕하거나, 아부에 대해 엄격한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셈이다. 상사를 호의적으로 대하면 유익한 경우가 많으니 한번 시도해보라. -p.382

존경받는 관리자로 거듭나기
과장, 차장, 팀장, 부장 등 조직의 실질적인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애환은 책 한 권을 써도 모자랄 것이다. 6부에서는 ‘중간’이라는 자리만큼 늘 사람들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리자들에게 어떻게 자질을 키우고 시스템 안에서 필요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창의적인 직원 vs. 관리하기 쉬운 직원 - 팀에서 가장 똑똑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관리하기가 제일 힘든 까닭은 뭘까? 그들 대신 능력은 떨어지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직원들을 데리고 팀을 꾸려가고 싶은 유혹에 빠지지 마라. -p.428  

 

 

 

집에 감정을 두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다!

  비즈니스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이 직장인을 위한 감정 카운슬러가 되어주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화나도 참을 줄 모르고, 슬퍼도 울 줄 모르고, 기뻐도 웃을 줄 모르는 직장인들을 위한 감정사용설명서다. 저자가 직장인들을 직접 상담하면서 쌓은 감정 관리 노하우를, 생생한 에피소드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 일상과 직장에서 느끼는 감정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고 활용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배운다. 아울러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꿰뚫어 그것에 알맞게 대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감정 관리를 통해 일상과 직장에서 충만한 행복감을 얻도록 도전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소중하게 다독여주며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조차도 깨닫지 못했지만 늘 마음을 불편하게 한 숨어있는 감정까지 이끌어내 현명하게 다스리도록 이끈다. 아울러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는 것이 아니라, 느낄 만큼 느끼고 표현할 만큼 표현하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유연하게 다스리도록 도와준다. 또한 사람들과 더불어 감정을 나누면서 그들의 마음을 얻는 데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내 감정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화나도 참을 줄 모르고, 슬퍼도 울 줄 모르고,
기뻐도 웃을 줄 모르는 당신을 위한 감정사용설명서

  부부싸움 화풀이를 팀원들에게 하는 상사, 버럭 화를 내놓고는 “내가 언제 화를 냈어?”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팀장, 매일 투덜거리며 “회사 다니기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우울한 동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감정을 유연하고 현명하게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로 넘친다. 사실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쉽지 않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배운 적이 없을뿐더러 배웠다 하더라도 내 뜻대로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감정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 놓고는 잠자리에 들기 전 ‘그때 좀 참을걸’ 하고 후회해본 경험,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는 ‘그때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데’라고 소심한 자신을 탓해본 경험 또한 있을 것이다. 그뿐인가. 입사 동기가 먼저 승진하던 날 열등감 때문에 괴로워 과음한 적도 있고,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 본 적도 있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바로 이런 우리를 위한 책이다. 내 것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감정을 직장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하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비즈니스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이 전하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감정 카운슬링!


  이 책에서 저자는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다양한 감정들이 부딪히는 직장 내에서의 감정 관리법을 제시한다. 그가 알려주는 방법들이 눈길을 끄는 것은 큰맘 먹고 결심하지 않아도, 고통스럽게 참을 인忍자 세 개를 마음에 새기지 않아도 되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데에 있다.
저자가 말하는 감정 관리란 크게 두 가지 단계다. 첫 번째는 자신의 감정을 느낀 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감정에 알맞은 방법을 활용해 감정을 다스리는 것. 


  이때 감정을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여야 하는 것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비로소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정을 내 뜻대로 다스리고 싶다면 그것이 자신의 일부임을 인정하라는 조언이다. 분노, 우울,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도 제 각각 맡은 역할에 따라 도움을 주는 요긴한 감정들이기 때문. 저자는 나쁜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감정들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를 잘 조절하고 현명하게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똑같은 환경에 살고 있을지라도 누구는 행복한 삶을 살고 누구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것 역시 감정 때문이라고 밝힌다. 어떤 감정,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안의 감정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본자세를 바탕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대표적인 유형을 소개하며 이들이 어떻게 감정을 다스릴지 그 해법을 알려준다. 대표적 유형은 이러하다.

감정을 드러내는 게 부담스러운 당신
화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당신
항상 사람들 눈치를 보는 당신
회사 가는 게 끔찍하게 싫은 당신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당신
무엇이든 직접 해야 안심이 되는 당신
열등감 때문에 괴로운 당신 등…

  예를 들어, 남의 눈치를 보느라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절했을 때 상대가 자신을 싫어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후 모든 사람에게서 사랑받고 싶다는 환상을 버리고 No라고 말하는 연습을 할 것을 제안한다. 이때 타이밍이 중요한데, 거절하지 못해서 Yes라고 했다가 뒤늦게 No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더 크게 실망시키는 일이므로 처음부터 당당히 No라고 대답해야 한다.
  또 열등감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타인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할 때는 대부분 타인의 강점을 보기 때문. 자신이 갖지 못한 단점은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도록 관리만 하고, 장점을 성장시키기고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저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마음속 깊이 들어가 왜 우리가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지, 그 행동을 조종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 해답을 들려준다. 그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는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할 만큼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이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LG 디스플레이, KT, 현대기아차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감정코치로 활동 중이다.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조직 내 감정 관리법에 대해 연구하며 데이비드 카루소David R. Caruso 박사를 비롯하여 예일대 교수진과 함께 감성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즉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주목받는 전문가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비즈니스맨, 기업체 임원진과 CEO들을 직접 상담하고 코칭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껏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어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오롯이 담았다.
  더 나아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지독하게 완벽주의자인 상사, 틈만 나면 자기 자랑하는 사람,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하려는 상사, 이직하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믿는 동료,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상사’ 등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꿰뚫어보는 방법은 물론, 상처받지 않고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유형별 대처법까지 안내하여 함께 일하고 있지만 도통 속을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의 감정을 파악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이 진가를 발휘하는 부분이다.
또 ‘화火, 우울함, 집착, 두려움, 비관, 조급함 등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다스려야 할 감정들, 혹은 다루기 까다로운 감정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그것이 어떤 감정이고, 이를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는 실전지침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감정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론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생생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실제로 감정코치에게 코칭을 받는 것처럼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촌철살인의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도 책의 또 다른 묘미이다.
직장인들이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감정 관리법을 알려주는 이 책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일과 인생에서 행복과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 '매력'을 파헤친다!

축구 변방의 국가를 월드컵 4강으로 만들었던 명감독 히딩크, 미국에서 꿈과 희망을 강연하며 '올해의 아시안 지도자 11인'에 선정된 진수 테리, 흑인 최초의 대통령이 된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불가능한 장벽을 뚫고 성공을 만들어낸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매력적인 인간'이라는 것이다. 매력적인 인간은 인기를 끌고 자연히 주위에 사람과 재물이 몰린다. 그렇다면 인기의 척도를 가늠하는 매력은 무엇일까?『매력DNA』에서는 SBS에서 방영된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SBS스페셜- 매력DNA-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를 기반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정보와 풍부한 사례들을 모아 엮어 '매력'에 대해 집중 탐구해 나간다.

 

 

매력이란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거나 첫인상이 좋은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몸짓과 눈빛으로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고 동의하게 만드는 힘, 주위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열정과 에너지,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힘이 바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매력에 대한 다양한 심리학적 실험과 실제 인물의 분석을 통해 매력의 실체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외모가 매력에 미치는 영향, 첫인상의 실체, 사회적 지능(SQ)이 매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양한 심리학 실험을 통해 분석한다. 또한, 오바마, 진수테리, 히딩크 등 리더들과 유재석, 이효리, 김연아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들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매력의 실체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 ”매력”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 교수는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이나 성실한 자세, 운이 아니라 호감 즉 ‘끌림’이라고 했다. 다행히 우리 언어에는 이 ‘끌림’을 정의하는 명확한 단어가 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매력이다.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매력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잘 생긴 외모일 것이다. 거기에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스펙과 든든한 배경까지 갖춰진다면 더 없이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매력DNA』는 SBS에서 방영된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SBS스페셜- 매력DNA-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를 기반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정보와 풍부한 사례들을 담아 만든 책이다.
『매력DNA』는 매력에 대한 다양한 심리학적 실험과 실제 인물의 분석을 통해 매력의 실체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외모가 매력에 미치는 영향, 첫인상의 실체, 사회적 지능(SQ)이 매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리학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있으며, 오바마, 진수테리, 히딩크 등 리더들과 유재석, 이효리, 김연아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들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력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매력DNA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독자들은 『매력DNA』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을 찾고, 나아가서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적인 언어와 행동을 트레이닝 함으로서 자신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자신이 매력이 있다고 믿는 강한 암시는 많은 것을 변하게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자신감과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 말과 행동이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더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인 매력. 그것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힘이자 자신의 능력을 가장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다. 그리고 바로 그 안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또한 매력의 힘은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1세기 들어 부상하고 있는 기업과 나라를 보면 대부분 매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매력적인 기업과 매력적인 나라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더글러스 맥그레이는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국민총매력지수(GNC)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어떤 강력한 무기보다도 코카콜라와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에 미국의 힘을 전파시켰듯 국민총생산(GNP)이나 국내총생산(GDP)을 대신해 국민총매력지수(GNC)가 한 나라를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되는 때가 머지않은 시기에 올지도 모른다.

 

 

 

내 안의 힘을 발견하는 '인격적 자기계발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생각이 만드는 기적』. 독자들이 보다 성공적이고 효과적이며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이 책은 제임스 앨런의 오랜 명상과 경험의 결과물이다. 인생과 인격, 생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생각이 건강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 생각과 목적, 성취의 법칙, 비전과 이상, 평온한 마음으로 나누어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

 

 

성서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이자
내 안의 힘을 발견하게 해주는 ‘인격적 자기계발서’


인문학에서 고전이 갖는 힘은 대단하다. 혹자는 경기 상황이 나빠지면서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근본적인 성찰에 초점을 맞추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한다. 이는 자기계발서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벼운 처세실용서, 부자 되기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액션플랜식 자기계발서는 그 뿌리 자체가 나약하여 생명력이 길지 못하다.

그런데 출간된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자기계발서의 고전이 있다. 바로 제임스 앨런의 『생각이 만드는 기적(원제 As a Man Thinketh)』이다. 시대를 초월한 제임스 앨런의 작품들은 일상에 지치고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갖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성공적이고 효과적이며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생각의 힘
『생각이 만드는 기적』은 제임스 앨런의 오랜 명상과 경험의 결과물이다. 그는 보통 사람들이 진리를 발견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그대로가 곧 당신의 모습이다. 인간의 모든 삶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성공하는 모든 것과 성공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식물이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그 씨앗 없이는 자라날 수 없듯이, 사람의 모든 행동은 생각이라는 숨은 씨앗에서 비롯된다. 생각 없이는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도 없으며, 의도적인 행동과 마찬가지로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행동도 모두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20세기 신비주의 문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의 『생각이 만드는 기적』은 전세계 1000만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지금도 여전히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기독교 국가에서는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마음은 인격이라는 내면의 옷과 환경이라는 외면의 옷을 짜는 숙련된 직공과 같다고 제임스 앨런은 말한다. 무지와 고통의 옷을 만드느냐, 깨달음과 행복의 옷을 만드느냐는 모두 당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이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진리이다.  

 

 

 

 

휴가철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된다고요?

비즈니스맨의 독서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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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10년,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14선’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2010년 상반기 우수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