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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리치보이가 주목한 금주의 경제경영 신간 - 11월 셋째 주

by Richboy 2011. 11. 17.

 

미국에 이은 유럽발 세계 경제위기,
길을 잃지 않으려면 경제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지은이의 말

경제나라에서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이 자라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경제나라의 법칙과 반드시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 이 법칙들을 안다면 여러분의 인생을 흥미롭고 현명하게 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경제나라 법칙들을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눈먼 강아지처럼 인생을 노크하게 될 것이며,‘왜 다른 사람은 잘사는데 나는 항상 돈이 모자랄까?’하고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책에는 돈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이 책은 어른들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어떤 나라들은 잘사는데 또 어떤 나라들은 끊임없이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지, 그리고 경제가 전혀 다른 것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책입니다.

다시 말해 어린 아이에게 말과 글을 가르치는 것처럼…… 이 책은 경제를 모르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아는 것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지은이 이고르 리프시츠(Igor Lipsits)

『열일곱 살의 판타지 경제학』의 대하여

이번에 출간하는 책 『열일곱 살의 판타지 경제학』은 구소련이 망하고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인 러시아의 최고 국립대 경제과 교수가 자신의 딸을 위해 세계 경제 작동원리를 쉽게
이야기해준 책입니다.
세계 경제를 알아야 하는 청소년 경제교과서로 자리 잡으며 300만부나 팔리는 기록을 세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모두 경험한 러시아 경제학자의 깊이와 내공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1. 어려운 경제 개념과 경제 원리들을 몸이 느끼게 된다.
여행을 통해 얻어진 지식과 체험은 책으로 얻는 것보다 진하고 몸이 기억한다. 이처럼『열일곱 살의 판타지 경제학』에서의 판타지 경제나라에서의 탐험은 어려운 경제 개념과 경제 원리들을 몸이 기억하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여행지 경제나라에서 만나는 도로, 도시, 강과 사람 이름들까지도 경제 원리를 경험하게 하고 상상하게 할 것이다.

2. 현실 경제까지 재미있고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경제 원리와 시장경제의 법칙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 외에도 창업의 의미와 어려움 등 실질적인 경제현상에 대해서 재미있고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중간 중간 역사적이고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사실과 경구들을 가미함으로써 웅장하기까지 하다.

3. 러시아 작가의 일러스트가 눈을 즐겁게 한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눈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딱딱한 경제가 살아나 현실이 되게 해주고 있다. 상상력을 불어넣어주는 러시아 최고 일러스트 작가의 내공에 감탄할 것이다.

4.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계 경제의 법칙을 알고 있는지, 또 얼마나 일찍 접하는지에 따라 자신이 갈 길을 잘 닦을 수 있다. 더더욱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어진 세계 경제의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경제학이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에게 많은 질문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코너를 두었다. 이 과정은 부모에게는 시장경제를 총 정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이에게는 세계관의 지평을 넓혀 주는 단서가 될 것이다.

 


열일곱 살의 판타지 경제학

저자
이고르 리프시츠 지음
출판사
플러스예감 | 2011-11-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에는 돈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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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인 각본, 완벽한 쇼잉, 빈틈없는 계산
가장 이성적인 프레젠테이션이 가장 본능적인 감동의 드라마가 된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전 세계를 설득했을까?”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과 삶의 코드를 완벽하게 분석한 책!

2011년 10월 5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IT 대가 스티브 잡스는 그의 여동생이 말했듯이 ‘죽음을 성취’했다. 공교롭게도 ‘포스트 스티브 잡스’ 팀 쿡이 아이폰4S를 소개하고 시장으로부터 냉랭한 반응을 얻은 바로 다음 날에 벌어진 일이다. 이후 전 세계는 스티브 잡스의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그의 업적과 성취를 기리는 데 인색함이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의 죽음이 애도와 경외감의 차원을 넘어 지나친 마케팅 수단으로까지 악용된다는 의견도 많다. 서점에는 ‘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고, 백화점에서는 ‘스티브 잡스처럼 댄디하고 스마트하게 옷 입기’라는 콘셉트로 상품을 팔아치운다. 심지어 길가에서 사과를 판매할 때도 그의 이름을 이용하여 호객 행위를 한다. 그가 죽은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은 오역의 문제로 언론을 시끄럽게 하는 등 지금 전 세계는 한마디로 ‘스티브 잡스 마케팅’에 미쳐 있다.
어쩌면 이에 편승하는 것일지 모르는 『스티브 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다만 이 책이 다른 ‘스티브 잡스 마케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자의 진심과 열정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칭 ‘스티브 잡스 전문가’인 영어, 프레젠테이션 관련 강사로,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스티브 잡스의 연설, 프레젠테이션, 편지 등 방대한 자료를 모으고 직접 번역해왔다. 그리고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 자료를 공유하고 스티브 잡스의 탁월함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즐겼다. ‘개인용 컴퓨터도 아름다운 글씨체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매킨토시를 만들었던 스티브 잡스처럼,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본능적으로 사로잡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그저 다른 사람과 공유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아마도 지금의 추모 분위기에는 잘 맞지 않는, 너무나 실용적이고 명랑하기까지 한 책일지도 모른다. 대신 억지로 짜낸 감동이나 울림보다는 알토란같은 정성이 곳곳에 숨어 있다. 스티브 잡스는 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까만 터틀넥 셔츠에 리바이스 청바지, 뉴밸런스 운동화를 착용하며, 왜 애플의 숙적인 빌 게이츠와 함께 프레젠터로 나섰던 것인지, 왜 프레젠테이션에 노라 존스나 크리스 마틴과 같은 가수의 공연을 마련했는지, 왜 그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청중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기립하여 열광하는지 이 책에 고스란히 설명돼 있다.

프레젠테이션 오프닝에서 클로징까지
스티브 잡스는 청중도 모르게 그들과 심리 게임을 벌인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그가 21세기 최대의 발명품이라 불리는 아이폰을 만들었고, 음악이나 영화 콘텐츠의 산업 전반을 근본부터 바꿔놓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비즈니스상의 업적을 더 빛나게 한 것은 바로 스티브 잡스 자신의 드라마틱한 삶에서 나온 통찰력, 타인의 마음을 읽는 감각, 그리고 이를 활용한 세상을 향한 설득력이었다. 가장 이성적이고 차가운 발명가의 모습과는 반대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보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스티브 잡스는 설득을 하기에 앞서 상대가 어떤 부분에서 긴장을 풀고, 감동받고, 설득 당하는지를 잘 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마음을 요리하듯 설득에 성공한다. 마치 잘 쓰인 각본처럼 청중의 본능이 움직이도록 치밀하게 구성되어 오프닝에서 클로징까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낸다.
『스티브 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은 그동안 스티브 잡스가 대중을 설득해온 모든 자료들을 모아 치밀하게 분석하여 도대체 어떤 부분이 청중을 그렇게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었는지 오프닝, 플래닝(구성), 워딩(화법), 쇼잉(연출), 클로징에 이르는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25가지 화술 코드로 정리해 설명한다. 또 이 25가지 화술 코드가 어떤 식으로 응용되는지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유재석, 김연아 등 본능적으로 청중을 팬으로 만드는 다른 프레젠터들의 예를 들어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애플로 돌아온 스티브 잡스가 보낸 편지, 췌장암 수술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그의 편지,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등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회자되는 그의 흔적들이 원문과 해석본으로 정리되어 있어 스티브 잡스를 다시 한 번 가까이 접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부록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핵심 표현’은 실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이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가 남긴 첫 번째 유산은 차가운 IT 기기였지만
두 번째 유산은 가슴 뜨거운 프레젠테이션이다!


1997년 보스턴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목격됐다.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 무대에 애플의 오랜 숙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초대한 것이다. 이는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난 후 임시CEO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가 쓰러져가는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내민 비장의 카드였다. 애플의 충성스러운 팬이었던 청중들은 야유를 했지만, 이내 스티브 잡스는 “저는 과거의 일에 얽매여 계속 논쟁만 하기보다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룩해온 성과들에 자부심을 갖는 길을 택하겠습니다.”라며 자존심보다는 실리를 택해야 했던 자신의 고뇌를 청중과 공유했다. 이로써 빌 게이츠로부터는 투자를, 애플의 청중들로부터는 애플에 대한 충성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이처럼 먼저 청중의 심리와 본능을 이해하여, 청중이 저절로 열광하게 만드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그의 프레젠테이션 속에 담긴 25가지 코드는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준 그의 삶 자체의 코드라는 사실까지 깨달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무대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협상, 심지어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도 우리는 ‘설득’해야 한다. 과연 이성과 논리만으로 상대의 온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제는 스티브 잡스처럼 상대의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보자.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말하는 ‘본능’의 다른 이름은 ‘진정성’과 ‘열정’일지도 모르겠다. “I wanna put a dent in the universe(난 우주에 자국을 하나 남기고 싶다).”라던 그와 같이, 우리 역시도 누군가를 설득함으로써 세상에 자신의 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

저자
정석교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11-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과 삶의 코드를 완벽하게 분석하다!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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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터 드러커’를 꿈꾸는 성과 경영 전문가 류랑도는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에서 자율책임경영의 이상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율책임경영이 실제로 실현되었을 때 기업의 성과창출은 물론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이 보장된다는 그의 믿음을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은 그대로 증명해 보였다. 그들은 회사와 구성원 사이에 형성된‘신뢰’라는 교집합을 바탕으로‘존중’과‘자율’을 실현하며 엄청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10년 동안 인력은 2배 늘었고, 실적은 19배 성장했다.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은 폐쇄 직전의 최악의 상황에서 구성원 중심의 대대적인 혁신과 변화를 시도하여 한국 기업에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일을 경영하라!

포장마차는 주인이 경영과 관리, 생산과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1인 기업입니다. 포장마차 주인의 자율성과 주인의식이야말로 현대의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구성원들에게 자율성과 권한을 넘겨주는 순간, 그때부터 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 경영자가 됩니다.
_캐논코리아 안산공장 생산본부장 김영순 전무와의 인터뷰 중에서

존폐의 기로에서 성공신화를 쓴 캐논코리아의 숨겨진 이야기
“인력 증원은 2배, 생산량은 20배 증가, 제품 재고율은 Zero!”

안산시 반월공단에 위치한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이하 캐논코리아) 안산공장. 5,000평 부지의 규모에 두 동의 건물이 서 있고, 주차장을 겸하는 마당에는 빈 컨테이너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공장’ 하면 떠오르는 분주함과 혼잡함은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컨테이너를 나르기 위해 들락날락하는 트레일러만이 공장이 가동 중임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계단과 복도는 먼지 하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실내 곳곳에는 아담한 화단과 인공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생산라인으로 다가가도 마찬가지다.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거대한 컨베이어벨트나 기계장치도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만이 보일 뿐이다. 부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은 작업자는 운반대에 부품을 실어 나르며 ‘서빙’을 하고, 완성된 제품은 다시 운반대에 실려 포장 공정으로 향한다. 작업지시를 하는 사람도 없고 기계의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 부품 공급과 조립, 운반이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톱니바퀴처럼 일사분란하다. 공장의 규모와 생산현장의 인원만 놓고 보면 이곳이 전 세계 캐논의 거점 중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연구개발 권한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량과 품질, 실적 면에서 세계 1등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하지만 캐논코리아 안산공장만의 독특한 작업방식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 유기적인 생산라인의 움직임을 지켜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삼성그룹 이재용 사장,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배우기 위해 찾아온 곳”
이곳이 한때 경쟁력이 급격하게 저하된 탓에 존립 자체가 불투명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폐쇄 직전의 위기상황에서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은 변화와 혁신을 단행하면서 반전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그 10년 동안 인력은 2배 늘었을 뿐이지만, 생산량과 실적은 20배 증가했다. 생산현장에서 생산량을 20배 늘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5~10배 증원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통계가 이곳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들은 세계적인 기업의 리더들이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사장은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혁신그룹과 공장장 그룹, 사장단 그룹을 이끌고 무려 세 번이나 이곳을 찾았다. 2009년에는 ‘생산성의 상징’이라 불리는 LG전자 창원공장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이 직접 찾아왔다. 한 대학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해야 할 기업사례”라고 평가했다. 지금도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은 기업과 공무원 조직, 교육단체 등의 견학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업 컨설팅과 강연, 성과 코칭, 저작활동을 통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과경영과 자율책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성과경영전문가 류랑도는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의 성공과 혁신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메스와 펜을 들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에 호의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법. 먼저 분석과 검증이 필요했다. 그렇게 세 번에 걸친 실사(?)를 마친 뒤 그는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반드시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과연 지난 10년 동안 캐논코리아 안산공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무엇이 그들을 폐쇄 직전의 상황에서 ‘1등 공장’의 성공신화를 쓰게 했을까?

 


캐논코리아의 혁명은 포장마차에서 시작되었다

저자
류랑도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 | 2011-11-1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현대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포장마차 주인의 자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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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의 하이닉스를 세계 2위 반도체 업체로 우뚝 서게 한
그들의 혁신 이야기!


하이닉스는 구 현대전자 시절인 1983년도에 설립되어 90년대 초 중반까지만 해도 수천 억 원의 흑자를 내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일컬어지며 국내의 S, L사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업계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1997년 세계 최초로 1GB 싱크 DRAM 메모리 개발에 성공하며 초일류 회사로 발돋움할 것 같은 기세였지만, 1999년 LG반도체 인수 합병에 따른 부채 증가, DRAM 가격 폭락, 기타 여러 악재가 동시에 터지자 그동안의 부실이 눈덩이처럼 확산되어 도저히 회생 불가능한 상태로, 수많은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산과 매각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수년간 혁신 활동을 전개하여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인 지금 하이닉스를 매력적인 매물로 만들었으며, 세계 2위 반도체 업체의 지위를 굳혔다.

이 책은 IMF 이후 수조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파산의 위기까지 몰렸던 하이닉스가 연구소와 제조 현장에 TPM 혁신을 도입하고 창조적인 혁신활동을 전개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수조 원의 이익을 창출하고,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던 수년간의 경험에 대해서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어떤 기업도 혁신을 통한 창조적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바로 ‘창조적 혁신’이 세계 최고 기업의 꿈을 이루게 할 유일한 길이다.


창조적 혁신! 21세기 무한 경쟁 시대인 지금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치고,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누구나 한 마디씩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산업 현장에서 실제 발휘되는가 하는 것을 우리들에게 실감나게 보여 준 책이나 보고서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필자가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오랫동안 사업장에서 겪은 체험을 그것도 확실한 기초 위에서 창조적 혁신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저자는 아무리 시대가 변화해도 기본이 유지되면서, 가장 시기적절하게 창조적인 방법으로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혁신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현장에서 혁신적 성과를 경험하였으며 이제 그 과정들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혁신이라는 아이콘으로 기업 문화를 가장 잘 현장에 흡수시키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또한 끊임없는 시대적 변화에 대해서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미 잘 알려진 하이닉스(적자에 허덕이고, 주인도 잘 나타나지 않았던)의 현장에서 오랫동안 다듬어 온 TPM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창조적 혁신으로 실체화한 이야기와 더불어 창조적 혁신에 목말라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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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난중일기

저자
고광덕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1-11-0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1세기 난중일기』는 IMF 이후 수조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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