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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목되는 금주의 경제경영 신간 - 5월 넷째 주

by Richboy 2012. 5. 23.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튀 열독하는 바로 그 글!
최고 석학들의 연구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구글, 애플, 삼성…. 10년 후를 대비하는 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엘빈 토플러는 정보화 시대가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는 제4의 물결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제4의 물결은 ‘융합의 시대’, 즉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10년은 지식노마드 시대이다. 학문과 학문, 업계와 업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을 위해 하나로 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구글, 애플, 삼성 등은 IT와 바이오산업, 미래에너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들 분야를 융합하고 있다. 구글은 차세대 사업으로 차세대 검색엔진/증강현실/무인자동차/에너지산업 등에 주목하고 있고, 애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디지털 교과서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은 5대 신수종사업으로 태양전지/전지자동차용 전지/LED/바이오제약/의료기기를 선정해 10년 후 세계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정보와 지식이 가장 큰 힘이 된 오늘날의 세계에서 중장기적인 미래예측 능력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는 전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미시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는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오늘의 현주소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청년실업,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최근 UN 산하 국제노동기구(UN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가 발표한 보고서인 ‘2011년 전 세계 청년 고용 트렌드(Global Employment Trends for Youth: 2011 Updat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450만 명의 청년 실업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뉴마크(David Neumark)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적어도 2014년까지 청년 고용 시장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청년실업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일례로, 2013년이 되면 미국 국회는 ‘사회 초년생 임금’을 시간당 4달러 내지 5달러로 낮출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청년실업률은 낮아지겠지만 수많은 88만 원 세대가 양산될 것이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 사회를 바라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망, 물 부족 사태 등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자 미국 정부는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들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고 있다. 미국은 농장의 산업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러한 지역들을 하이테크, 에너지, 제조 및 교통 산업을 위한 혁신의 온상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미국 경제가 호전될 수도 있다. 반면에 중국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 불균형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성비 불균형 문제는 점차 다른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중국은 이미 1조 1,500억 달러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만약 중국 경제가 급락하게 되면 중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중단되고, 자연히 미국의 경기도 악화될 것이다.

오늘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물 부족 사태를 예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담수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담수화 기술은 핵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열로 바닷물을 증발시키고, 그 증기를 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현재 이 기술에 주목한 빌 게이츠(Bill Gates)는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자금을 지원해왔으며 테라파워(TerraPower, LLC)라는 신생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이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이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또 다른 담수화 기술인 ‘축전식 탈염 기술’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효율 연료전지를 통해 발생하는 수소를 활용해 전력과 신선한 물을 생산할 수 있다. 사우디 정부는 중동국가들에 신선한 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 기술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벤처자본과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을까?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윌리엄 살먼(William Sahlman) 교수는 최근 오늘날의 벤처자본은 “엉망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벤처 투자자를 위한 자금 모금은 5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68% 감소해 불과 958억 달러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벤처 자본가들은 2012년 이후 시장을 뒤흔들 유망한 신기술 9가지에 눈을 돌릴 전망이다. 이 신기술은 GPS 및 RIF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 나노 물질, 맞춤의학 서비스, 분산전원 기술, 양자 컴퓨팅, 합성생물학, 실시간 자동 번역기, 뉴로마케팅, 서비스 로봇 등이다. 따라서 이 기술들과 관련된 기업에 벤처자본이 몰릴 것이고, 이들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다.그렇다면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최근 원유 가격은 지난 18개월 동안 54% 증가했다. 그리고 구리 가격은 21개월 동안 61% 상승했다. 모닝스타 연구소(Morningstar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2013년과 2014년이 지나서야 하락할 것이다. 석유 역시 당분간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석유거래 전문가 댄 디커(Dan Dicker)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현재의 석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석유 공급에 문제는 없지만, 투자자들이 원유 부족 사태를 예상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돈을 벌려고 해서 원유 가격이 오르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댄 디커는 “원유를 거래하는 금융 시장은 8조 달러에서 30조 달러 사이인데, 원유 금융 시장이 실제 원유 거래량보다 15배는 클 것이므로 석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석유 가격 역시 앞으로 2~3년 사이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이 책의 제2부 「경제경영_패러다임이 바뀐다」에서는 최근 마케팅의 대세로 떠오른 뉴로마케팅, 직장인의 근무환경을 뒤바꿀 가상 사무실, 미래 기업의 필수조건인 예측분석, 새로운 정보 혁명인 빅 데이터 혁명, 전 세계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디지털화, 월스트리트의 지형도를 변화시킬 사설시장네트워크 등도 다루고 있다.

광학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의 컴퓨팅은 앞으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양자 컴퓨팅과 광학 컴퓨팅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학 컴퓨팅은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더불어 열 발생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해줄 전망이다. 최근 IBM의 과학자들은 엑사플롭(exaflop, 초당 100경 회의 연산을 수행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보다 수백 배나 더 빠른 연산처리 능력을 갖고 있다) 이상의 속도로 가동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사는 1천만 달러에 이 양자 컴퓨터를 구입했다. 디웨이브 원(D-Wave one)으로 불리는 이 컴퓨터는 128큐비트의 양자 프로세서를 활용한다.

그렇다면 양자 컴퓨터는 어떤 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까? 현재 구글(Google)은 사진 판독용 소프트웨어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디웨이브 원 컴퓨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양자 컴퓨팅을 통해 더욱 빠른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할 수 있고, 물리 체계의 시뮬레이션도 할 수 있다. 2025년이 되면, 양자 컴퓨팅은 수십억 개는 아닐지라도 수백만 개의 요인이 포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일기 예보가 좀 더 정확해질 수 있다. 지구와 행성들의 움직임을 보다 정확히 추적할 것이며, 지구의 궤적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수천 개의 소행성을 모니터하는 일 역시 그 효율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전체 유전자의 염기배열을 불과 몇 분 만에 끝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질병이나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DNA를 검사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의 제3부 「정보통신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에서는 스마트 시티, 사이버 범죄, 사물 지능망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정질 금속과 인조인간, 공상과학영화가 현실이 된다!
최근 과학자들은 철이나 티타늄보다 더 강하고 단단하지만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금속을 개발했다. 유리와 금속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결합한 이 새로운 금속은 ‘비정질 금속’인데, 휴대폰 케이스에서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조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현재 외과의사는 환자의 부러진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 스테인리스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와 철판을 활용하는데, 이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금속이 용해되어 인체에 유해하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연구진은 마그네슘, 아연, 칼슘 합금을 토대로 비정질 금속을 만들었는데, 이 금속은 인체에 적합하다. 또한 비정질 금속은 강하면서도 유연함을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두루 이용될 것이다. 항공기 날개, 골프 클럽, 엔진 부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일 것이다. 이미 애플(Apple)과 같은 기업들은 차세대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작하는 데 이 물질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음 직한 인조인간을 만드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처럼 직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계를 창조해야 했다. 기계공학자들은 신경과학과 융합했다. 인간 두뇌의 뉴런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신경망을 고안해냈고,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것과 유사한 인공근육도 개발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 생물공학연구소(Auckland Bioengineering Institute)의 생체모사 연구실(Biomimetics Lab)에서 새로 개발된 로봇의 근육은 젤리처럼 흔들리는데, 전기활성 고분자(electro-active polymer)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10년 혹은 15년 후에 산업현장뿐만 일반 가정에서도 서비스 로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음성인식, 그리고 정교한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이 인간과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4장 「산업기술_신기술에 자본이 몰린다」에서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스스로 작동시키는 인공지능, 위험천만한 우라늄과 플루토늄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토륨 발전, 맞춤형 미래형 공장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등도 소개하고 있다.

텔로머라아제_안티 에이징은 가능할까?
최근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는 쥐를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 실험은 바로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연구이다. 노화의 원인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흥미를 끄는 것은 ‘텔로미어 단축(telomere shortening)’이라는 현상이다. 텔로미어는 모든 염색체의 끝에 위치한 DNA 조각인데, 인간은 이것이 점점 단축되어 노화하게 되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진들은 100살이 넘은 사람들의 텔로미어를 모방한 약품인 텔로머라아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쥐에게 주사를 투여했는데,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었고 노화의 징후도 사라졌다.

과학자들이 개발 중인 또 다른 노화방지 치료제인 클리오퀴놀(clioquinol)은 80년 동안 사용되어온 약으로 한때는 설사 및 기타 위장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하지만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생물학과 지그프리드 헤키미(Siegfried Hekimi) 박사는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약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턴병의 진행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클리오퀴놀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가 검증되면, FDA의 허가는 2020년 무렵에 이루어질 것 같다. 그렇게 되면 2020년 이후에는 노화방지 치료제가 시중에서 판매될 수도 있다. 만약 노화방지 치료가 현실화되면 의료보험 및 연금보험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이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연금보험, 퇴직보험, 생명보험 모델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개혁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현명한 마케터들은 호황을 누리는 노인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 주목할 것이다. 대다수의 노인 지식근로자들은 예전으로 따지면 퇴직연령이 되어도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할 것이다. 노인이 되어서도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들의 지갑은 두둑할 것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 유망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의 「제5부 생명공학_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에서는 합성생물학, 심실보조장치, 배양세포, 이종 장기이식, 인간 게놈 등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들은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질병들을 상당수 없애주기는 하지만 유전자 정보가 유출되어 개인의 프라이버스가 침해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에 따른 유망산업도 소개하고 있다.

 


10년 후 부의 미래

저자
트렌즈 지 특별취재팀 지음
출판사
일상이상 | 2012-05-0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까?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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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기 시대, 어떻게 나의 부(富)를 지킬 것인가
중국의 금융 역사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중국의 3대 명문대학에 속하는 중국인민대학교 총장이면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으로, 현재 중국 시장경제체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 천위루 교수와 경제학 박사 양동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세계 경제 위기 상황에서 그들이 굳이 돈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중국 역사에서 찾으려고 한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금융이 역사의 발전에 따라 변화했기 때문이다. 또 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역사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자연히 인류 문명 발전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빠짐없이 담아 놓은 금융 역사를 통해 누구에게나 관심사인 현재의 경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은 적중했다.

독자는 이 책에 담긴 중국 대역사 속 돈의 흐름을 통해,
돈을 둘러싼 수많은 이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금융발전사는 인류문명 역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문명 없는 금융시장은 영원히 선두대열에 들 수 없다!"

이 책은 세계 경기가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진 지금, 우리가 왜 중국의 금융역사를 돌아봐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그것에 주목할 수 있도록 만든다.

1장에서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무너뜨렸을까? 부풀어오른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개발업자들만의 잘못이었을까? 화폐와 금융은 부자를 위한 금상첨화였을까, 빈자를 위한 설중송탄이었을까? 금융 위기, 부동산 거품의 시대에 자신의 부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와 같은 오늘날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문제 등 현재 주요 경제 이슈들을 화두로 꺼내고 있다.
2장부터 8장까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대 왕조들을 '위 진 한 / 삼국시대 남북조 / 수 당 송 / 원 명 청 / 청 말 / 중화민국 /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나누어 시대에 따른 화폐와 화폐제도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중국의 여러 역대 인사들을 만나게 된다. 또 수많은 거상들도 새롭게 만나게 된다. 다양한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책을 읽으면서도 마치 초대형 대하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역사 속 인물과 관련된 에피소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돈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숨겨진 야사(野史)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 것이다.
이 책은 복잡한 금융 공식과 무미건조한 통계에서 벗어나 좀 더 가볍고 신선한 방식으로 금융발전사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또 학술적인 자료를 근거로 인류문명과 함께 발전해 온 금융발전사를 새롭게 풀이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또한 중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그 이야기를 결국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인 부동산, 저축, 주식 투자 등에 관한 현실적 금융 조언으로 연결, 그 답을 아주 명쾌한 필치로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금융 위기는 언제나 다시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가치관을 잃지 않는다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금융 위기는 오히려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철골처럼 강인했던 진나라와 한나라 시대의 품격을 간직할 수 있다면, 물결 같은 호방함으로 가득 찬 당나라와 송나라 시대의 기개를 되살릴 수 있다면, 이 두 가지를 조화시킬 수 있다면 어느 나라, 누구라도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돈의 주인이 되려는 자,
지금 당장 흥미진진한 중국 대역사 속 돈의 이야기에 집중하라.

책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이 바로 돈의 주인이다!

Tip. 천위루 교수의 주식투자 조언

언제나 신중하라!
주식 시장에는 항상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익'이라는 손등의 바로 뒷면 '손해'라는 손바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주식 투자에서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90%의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두고 있을 때 손 대지 않는 것, 그리고 주변 투자자들이 100% 손해를 보고 있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 후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서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모니터를 거꾸로 놓아라. 이 방법을 쓰면 어느 정도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늘 역발상하라!
주식 시장에서 버는 돈은 결국 다른 투자자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주식에 투자할 때는 결국 다른 투자자들과는 다른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바닥을 치면 기회는 다시 온다!
세상에는 상승하기만 하는 주식 시장 없고, 하락하기만 하는 주식 시장도 없다.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락장에서 느끼는 공포감을 극복하려면 "바닥을 치면 기회는 다시 온다"는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사람 절대 주식 투자하지 마라!
세상에 공짜 점심 없다. 하락세의 주식을 매수해 놓고도 두려움에 떤다면 더 낮은 가격에서 매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해서 수익을 올리지 못한 경우가 5번 이상이라면 이런 이들을 절대 주식 투자해서는 안 된다.

주식은 소수를 위한 황금알이다!
많은 이들이 수익을 거둘 때 얻은 수익은 진짜 수익이 아니다. 가장 마지막에 소수의 투자자가 맛보는 수익이 진짜 수익이다.

 


금전통치

저자
천위루 지음
출판사
레인메이커 | 2012-05-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복잡한 금융 공식과 무미건조한 통계에서 벗어나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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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향타를 돌려 자기본위에서 타인본위로,
손익 판단보다는 선악 판단을 먼저하고, 이익보다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 ‘기적의 마트 AZ’ 대표 마키오 에이지


대부분의 기업이 고객제일주의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고객제일주의가 무엇이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AZ마트’ 대표 마키오 에이지는 ‘이익은 두 번째’라고 잘라 말한다. 기업의 존립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이익’까지 뒤로 미루며 그가 중시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모든 기업이 내세우는 ‘고객제일주의’의 진정한 모습을 마키오 에이지의 실천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익 제2주의’는 ‘고객이득 제1주의’
‘이익 제2주의’는 바꾸어 말하면 ‘고객이득 제1주의’다. 나의 이익은 고객의 이득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온다는 생각이다.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얻으면 자신에게도 결국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한,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장사의 정도’가 ‘이익 제2주의’의 근간이다. 이 책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AZ마트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철학을, 독특한 행보를 걸어온 그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전하고 있다. 대기업을 경영하는 CEO에서 작은 소매점을 경영하는 점주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마음을 얻고 기업의 성장을 이루는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은 이상한 마트의 성공
개점하고 12년이 지난 현재, 하루 평균 1만 7천 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는 ‘AZ마트’. 개점 첫해 연매출 100억 엔(1300억 원)을 돌파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화적인 할인점이다. 이 마트가 처음 개점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거렸고, 분명 얼마 안 가 망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인구가 겨우 2만 7천 명밖에 되지 않고, 그나마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며,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고시마 현 아쿠네 시에 개점했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런 소도시에 매장면적 1만 1,650평방미터, 상품 수 23만 점, 주차대수 1,500대, 대지면적은 도쿄돔의 3.5배에 해당하는 1만 7천 평방미터의 마트를 열었으니, 이상한 마트에 이상항 경영주라는 얘기를 들어도 마땅했다. 입지조건과 상권인구의 관계만 고려하더라도 그런 촌구석에 대규모 마트를 오픈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경영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걱정스럽던 ‘AZ마트’ 전 일본을 놀라게 할 만큼 큰 성공을 거뒀고, 지금은 수많은 경영자들이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철학을 배우고 있다.

AZ마트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철학
AZ마트의 성공을 이끌어낸 마키오 에이지의 경영철학은 ‘이익 제2주의’, 즉 자신의 손익이나 욕심에 앞서 지역주민을 위해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추어나 다름없던 그가 전국적인 초대형 할인점의 최고경영자가 되기까지 겪어온 이야기는 사업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가르침을 준다. 특히 그가 직접 겪어온 구체적인 경영 사례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익 제2주의 경영

저자
마키오 에이지 지음
출판사
토트 | 2012-05-1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대부분의 기업이 고객제일주의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
가격비교

 

 

 

왜 강대국은 다시 식량에 주목하는가
새로운 블루오션, 식량 시장에서 미래에 대한 답을 구하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그 무언가는 쌀밥일 수도 있고, 빵일 수도 있고, 라면이나 그밖의 고기나 과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먹고 사는 대한민국의 식량 자원은 안전할까? 혹은 충분할까?

2008년 하반기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신청으로 빚어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식량 위기는 본격화되었다. 이렇게 한번 상승한 식량 가격의 변동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그 변동 폭도 더 커지고 있다. 게다가 잦은 기상 이변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우리 시대 식량 자원은 위기에 봉착했다. 한마디로 식량 3불不 시대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양적으로 부족(불충분)하고, 가격 변동 폭이 확대(불확실)하고, 안전이 위협(불안전)받는 3불의 시대에는 더 이상 값싼 가격으로 식량을 구매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저자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식량은 안전한 자원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식량 가격이 왜 변하는지 경제학에 문외한인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량가격과 관련 변수와의 경제적 관련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주목될 식량 산업이 종자산업, 바이오기술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화되어 새로운 투자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식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주어 우리의 생존은 물론, 개인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식량 확보는 그 무엇보다 시급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농민 등 농업 종사자, 식품 산업 종사자, 농업을 공부하는 학생, 원자재 등 대체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물론 식량을 먹고사는 우리 모두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줄 꼭 필요한 책이다.

 

 

값싼 식량 시대가 종말할 것이라는 현대판 ‘맬서스 인구론’이 부활했다. 이 책은 녹색혁명 성공으로 1977년 주곡인 쌀 자급 달성 이후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져온 식량 문제에 대해 전문가 입장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들어 향후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는 세계적인 식량 부족 시대의 필연적인 도래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농지 면적이 적은 우리가 대처해야할 처방을 제시하면서 정책 담당자와 국민에게 미래 식량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정학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이 책은 제도와 정책, 인구와 기후, 자원과 금융, 산업과 무역 등 폭 넓은 관점에서 세계 식량 수급의 불확실성을 갈파한다. 특히 손님이 아니라 어느새 우리의 동행이 되어버린 애그플레이션의 환경을 식량 자급률이 낮은 한국의 관점에서 기회와 경쟁력의 씨앗으로 삼는 방법을 설파한다. 독자들은 금보다 귀한 식량을 캘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얻을 것이다. - 임송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원유, 희토류 등과 같은 희소한 글로벌 자원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전문가로 알고 있던 저자가 갑자기 ‘미래 핵심 성장 산업이 식량 산업’이며, 농업을 새로운 ‘블루오션’이라 주장하면서 책을 썼다. 본서 출판을 계기로 식량 산업에 대한 위정자들의 새로운 인식을 기대해 본다. - 석희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원장)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재정 위기로 정신없이 휘청이고 있는 세계 경제 한복판에서 다시 농업이 주목받는 이유를 꼼꼼한 취재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분석하고 있다. ‘농업’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빈부 격차와 투기 자본의 문제, 차세대 성장 산업까지 탁월하게 조망하고 있는 이 책은 농업을 한물 간 산업으로 보는 인식에 경종을 울리며,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가 ‘먹거리’가 될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 노경진 (MBC 경제부 기자)

 


식량쇼크

저자
김화년 지음
출판사
씨앤아이북스 | 2012-04-2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식량 시장에서 찾는 미래에 대한 해답!『식량쇼크』는 앞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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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나누면 오늘의 적도 내일은 친구가 된다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얼굴에 인상을 쓰고 시종일관 심각한 얼굴로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적절한 유머와 적당한 가벼움은 동료 간에,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신뢰를 만들어주고 나아가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일하기 좋은 직장 100대’ 기업에 선정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들의 실제 사례와 조사결과를 통해, 사람들은 능력만 있는 심각파보다 천성이 쾌활한 상사를 존경하고 재미있는 부하직원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다.

강력한 한 방! ‘가벼움의 힘’을 연구하고 배워라

이 책은 미국 ‘최고직장연구소’에 가입한 회사의 직장인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획기적인 보사보고서의 자료를 토대로, 회사에서의 ‘재미’와 ‘유머’가 일의 몰입도를 높이고 성과를 높이는 데 얼마나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보잉사, 나이키, 야마하,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수많은 기업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기업문화에서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차별화 전략, 시쳇말로 강력한 ‘한 방’을 손에 넣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준비되었다면 출발하자. 유쾌한 리더들의 생존법이 이 책 안에 있다.

출근길이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140가지 방법!

단 한 번이라도! 출근길이 행복했던 적이 있는가? 회사에서 웃을 일을 기대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왜 하나같이 회사는 직장인들에게 생계수단,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가!
현대인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길다. 그런데 모든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화부터 내기 일쑤인 심각파와 도무지 인상을 쓰지 않고는 일을 못한다는 인상파들, 그들의 지나치게 ‘도도한 사고방식’ 때문에 일할 맛이 안 나고 숨이 막힌다!
이 책은 일할 때 재미를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잘나가는 회사와 리더들이 어떤 식으로 재미를 추구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위트와 유머를 어떤 식으로 발현하는 게 좋을지를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들은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존경받는 유쾌한 리더들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은 바로, 재미를 파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아랫사람의 실수에 호통을 치기보다 적절한 유머를 구사하면? →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진다!
- 휴식시간에 이벤트나 퀴즈 놀이, 간식 타임을 만들어주면? → 직원들의 창의성이 업그레이드된다!
- 내가 먼저 상대방을 대접하면? → 곧 상대방이 당신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줄 것이다!
- 엉뚱한 생각이라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회의 분위기를 만들면? → 성과가 오르고 건강이 따라온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매우 중요하다. 이 책 속에는 유쾌함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술과 혜택들이 명쾌하게 나열되어 있다. 또한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밀이 이 안에 있다.”- 마크 샌번, 『우체부 프레드』의 저자

“첫 페이지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책. 유쾌한 리더가 승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다니 놀랍다.”- 에릭 레인지, 닐슨사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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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내 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

저자
아드리안 고스틱 지음
출판사
비전코리아 | 2012-05-2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존경받는 잘나가는 리더들의 유쾌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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