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다면...
그리고 글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면...
결코 외로울 일이 없다.
이 리뷰가 반가운 것은 평소 글을 쓰지 않던 독서가가 글을 썼다는 점이다.
그(그녀)의 리뷰가 앞으로도 꾸준하기를 바란다.
P.S. - 50번째 리뷰를 만났다. 저자로서 반갑고 기쁜 경험이다.
특히 오랜만에 책을 읽는 독자가, 처음으로 쓰는 리뷰를 만나는 일은 더욱 즐겁다.
더 많은 리뷰어들을 만나고 싶다.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6845428
"책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라는 책을 접하였을때, 잠시 내가 독서를 얼마나 했는가 순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는 꾸준이 하고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저는 한달에 책 1~2권 밖에 읽지 않은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 및 다양한 핑계를 생각을 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핑계 거리가 제 이야기 였더라구요.. 뜨끔 했습니다..^^
본문 내용중..
선천적으로 책과 안 친한 사람은 없다.
다만 아직 궁합이 맞는 책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궁합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자.
당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시간 없다는 핑계를 떠나서 반성하며, 쉬는시간 및 휴가 시간에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거부감을 느끼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에게 이책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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