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리뷰인가? 싶겠지만 모든 것의 처음은 원래 미약한 법이다.
딸랑 세 줄일망정 엄연한 리뷰다.
일본의 문학장르 중 하이쿠는 단 한 줄 짜리 시가 아니던가.
내가 기억할 수 있다면, 그 속에 내 생각이 담겼다면 단 한 줄인들 어떠랴.
따로 온라인에 적을 수 없다면, 책 앞 뒤장에 적는 것도 추천한다.
책을 읽기 시작한 날, 읽은 날을 적고 그 날의 감상 몇 줄도 적으면 더욱 좋다.
자세한 방법은 <책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를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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