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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6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영악한 경제학(이근우) 순진하게 따르지 말고, 영악하게 선택하라! 복잡한 세상,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인지 재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판단한 사람은 어김없이 승자가 되고 성공을 이룬다. 과연 우리는 언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이 책은 20년간 경제.. 2015. 7. 28.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진정으로 행복한 사회의 경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관계성’과 ‘상호성’은 이기심 · 이타심에 앞선 사람의 본성 - 21세기 저성장·고실업의 새 해법을 제시하는 시민경제론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제3부문…. 최근 자본주의 경제의 난제를 돌파하려는 시도로서 각광받고 있.. 2015. 3. 12.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에릭 바인하커)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복잡계 경제학이란 수많은 행위자들이 상호작용하며 창발적 결과를 빚어내는 ‘복잡 적응 시스템’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제학이다. 복잡계 경제학의 선두주자인 에릭 바인하커는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고 인정한다. 동시에 경제.. 2015. 2. 12.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단(혼창통 저자 - 이지훈) 과잉의 시대, 잘 버리고 뚜렷이 세우고 악착같이 지켜라! 너무 많은 물건,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관습에 둘러싸인 세상. 모든 것이 많고 넘치는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고, 선택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단』은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이 이런 세상에서 살.. 2015. 2. 5.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결핍의 경제학(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이 책은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이다. 새로운 발상들, 매혹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단순한 제안들로 가득 차 있다. -스티븐 레빗,『괴짜 경제학』저자 멀레이너선과 샤피어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교수이다. 이 책을 공동 집필하기로 결정한 이 결합.. 2014. 4. 29.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모든 것의 가격 신중한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책!_뉴욕타임스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렌즈를 제공한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우리 실생활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는 이야기. 그 무엇도 그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다. _선데이타임스 사물과 사람에.. 201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