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24 '生'이 좋다고요? 익혀야 영양소 풍부해지는 채소도 많아요 '生'이 좋다고요? 익혀야 영양소 풍부해지는 채소도 많아요 생으로 먹는 채소 VS. 익히면 좋은 채소 채소는 생(生)으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채소를 익힐 경우 안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채소가 날것으로 먹어야 좋은 것은 아니.. 2018. 8. 10. 부동산 대왕 된 리카싱 [서진영의 CEO 명심보감] [15] '부동산 大王' 된 리카싱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李嘉誠·광둥어 발음)은 항만·에너지·IT·호텔·부동산·유통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홍콩에선 하루라도 그가 소유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지 않고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 2018. 8. 10. 0809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강원국의 글쓰기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 2018. 8. 9. 0807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수업 “왜 나는 늘 돈이 없을까?” 뇌 습관만 바꿔도 돈이 들어온다! 알고만 있어도 저절로 돈이 모이는 뇌과학의 기적! ‘월급 로그아웃’, ‘월급 보릿고개’, ‘텅장’……지출이 벌이보다 많은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들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2018. 8. 7. 0806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부동산 공화국에서 투자자로 살아남기 공인중개사나 부동산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은 사지 않는 게 좋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신문을 가득 채운 부동산광고와 그 옆의 분양기사, 개발계획기사를 봐도 마찬가지다. 불황에도, 호황에도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물건들로 대한민국이 가득 찬 것 같다. 정.. 2018. 8. 6. 왜 읽는가? "책 읽는 일은 참 딱한 일입니다. 책 읽는다고 돈 나오지 않으니 노동도 아니고, 예술활동인 작업이나 사회에 기여하는 행동이라고 강변하기도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비(非)활동적 삶'이지요. 굳이 효용을 주장한다면 활동적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할까." 신문 주말판 북섹션 .. 2018. 7. 23. 워런 버핏은 스포츠 삼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든다 - 그래서 나는 억만장자와 결혼했다 말이 나온 김에 워런 버핏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그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거나 발명을 하는 부자가 아니에요. 그 무엇도 생산하지 않아요. 하지만 재산이 620억 달러나 있어요. 그는 아주 짠돌이라서 절대 차를 바꾸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까지 한 집에서만 살았어요. 결혼.. 2018. 7. 19. 심심한 하루를 지켜내는 일은 위대하다. "어떤 스님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생을 이렇게 직선으로 놓고 봤을 때, 9할은 기존(旣存)이랍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에요. 내가 살고 있는 당대, 내가 타고난 삶의 조건 등 대부분의 것은 기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로.. 2017. 10. 17. 말콤 글래드웰의 창작 비결 -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하라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그것이 곧 말콤 글래드웰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원천기술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 2017. 9.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