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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940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11]10년 후 미래 - 중국의 몰락과 미국의 부활, 이유는 딥 팩터deep factor에 있다! 중국의 몰락과 미국의 부활, 이유는 딥 팩터deep factor에 있다! 내가 미래학에 관심을 둔 때는 1999 년이었다. 그 때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 종말론에 의하면 지구가 종말을 맞게 된다는 끔찍한 일 년이고, Y2K 문제 즉, 컴퓨터가 연도표시의 마지막 2자리만을 인식하여 1900년 1월 1일과 2000년.. 2011. 7. 28.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10]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 저축과 투자는 하루라도 빨리 하라. 그리고 장기투자 하라! 저축과 투자는 하루라도 빨리 하라. 그리고 장기투자 하라! “투자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다. 투자에 대해 배우는 것 자체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경험이다. 또한 투자는 남은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이 침침해지고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중년.. 2011. 7. 14.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09]다이슨 스토리 - 창의적인 제품은 지긋지긋한 실패 속에 태어난다! 애플보다 더 창의적인 기업, 다이슨Dyson “나는 여왕께서 내 목에 큰 메달(대영제국훈장)을 걸어주실 수 있도록 허리를 굽혔다. 그때 여왕이 물으셨다. ‘그런데 다이슨 씨는 무슨 일을 하죠?’ 나는 여왕께 진공청소기를 만든다고 했다. 여왕이 말씀하셨다. ‘오 그래요? 그거라면 여기 .. 2011. 7. 11.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08]두 남자의 집짓기 - 전세 살이와 하우스푸어의 대안, 땅콩집의 모든 것! 전세살이와 하우스푸어의 대안, 땅콩집의 모든 것! 2011년 상반기 부동산 핫이슈는 ‘수익형 부동산‘과 ’내 집짓기 프로젝트‘다. 수십 년을 이어온 부동산 불패론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의 주된 주거환경하면 단연 아파트가 아니었는가? 하지만 더 신기한 것은 이러한 주택 트렌드의 .. 2011. 6. 30.
[책리뷰]아프니까 청춘이다 - 누구든, 아직 청춘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누구든, 아직 청춘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강인한 육신을 뜻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과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참신함을 뜻하나니 생활을 위한 소심성을 초월하는 용.. 2011. 6. 24.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07]크러쉬 잇! - 큰 돈 버는 파워블로거가 되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 큰 돈 버는 파워블로거가 되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 야구를 좋아해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야구카드를 모았던 한 소년이 수집한 야구카드를 사고팔며 장사의 묘를 처음 배웠다. 교고졸업 후 청년이 된 소년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와인숍에서 일하다가 사람들이 와인의 빈티지를 따지며 수.. 2011. 6. 18.
[이데일리TV - 시사경제 Why 05]삼매경 - 올 여름 휴가철 직장인이 꼭 챙겨야 할 필독서! 올 여름 휴가철 직장인이 꼭 챙겨야 할 필독서! ‘SERI CEO’의 우수한 콘텐츠 삼매경三魅鏡이 책으로 나왔다. 삼매경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는 영상과 음악, 스토리로 구성한 이색 콘텐츠로 EBS 지식-e의 비즈니스맨 버전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삼매경三魅鏡의 뜻은 망원경과 현미경 그리.. 2011. 6. 16.
[책리뷰] 마법의 말 - 인간은 자신이 말한 대로 인생을 산다 좋은 말을 하라, 인간은 자신이 말한 대로 인생을 산다 지난 해 초 나는 담배를 끊었다. 정확히 20년 동안 애연가로 살면서 언젠가는 끊으리라 다짐했었지만 괜히 담배로부터 벗어나려고 시도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실패감을 느끼는 것이 싫어 금연하려는 마음조자 가지지 않고 살았다. 그랬던 .. 2011. 6. 12.
[책리뷰] 리딩으로 리드하라 - 잘 정리된 인문고전 독서 입문서 리딩으로 리드하라 - 잘 정리된 인문고전 독서 입문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이유를 물어보면 크게 두 개의 대답으로 나뉜다. 바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혹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다. 둘 모두 훌륭한 대답이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으니 무료한 시간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 2011. 6. 6.